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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싹오싹 수도권 전철 1호선 레전드 사고
2014년 5월 22일 (중력절 전날)화물열차 위에 올라갔다가 열차 위의 2만 5천 볼트 고압선에 감전되어그 자리에서 죽은 20대 남성이 남성이 피카츄가 된 걸 지켜본 일행 1명은 충격에 실신 이 사건과 관련하여 법원에서 민사 판결을 하였는데울산지방법원 제3민사부 판결 (사건번호 2014가합5247)피고 (한국철도공사)는 원고 (사망한 남성의 부모) 에 1인당 1억 1865만 9690원씩 주라고 판결원고가 소송 비용의 70%를 부담하고, 피고가 나머지 30%를 부담판사가 정리한 사건 내용감전사한 사람은 1993년 12월 4일생 남성그는 2014년 5월 22일 오후8시에 1호선 회기역에서 인천행 전철을 타고노량진역 4번 승강장에 내렸는데4번 승강장 옆의 3번 승강장에 화물열차가 있었다이 남성은 화물열차에 올라가서 사진을 찍어야겠다는 생각으로열차에 있는 사다리에 올라갔는데 그 순간 감전하여 피카츄가 되었다노량진역에는 승강장 기둥마다 전기 위험이라는 경고판이 있었고심지어 이 남성이 올라간 화물열차에도 전차선이 위험하다는 글씨가 있었다판사가 피고 (한국철도공사)의 책임이 있다고 인정한 부분판사 : 야 한국철도공사! 노량진역 3번 승강장은 평소에 잘 쓰지 않는 곳인데 그 곳에 승객이 확실하게 접근하지 못 하게 잠금 장치를 안 만들고 뭐했누?노량진역에서 감전사한 남성이 한의대생 2학년이었네회기역 근처에 한의대라면경희대?아무튼 판사는 이 피해 남성이 얼마나 손해를 입었는지 계산을 하였는데 판사가 계산한 결과이 남성이 죽지 않고 계속 살았으면 만 60세까지 최소 4억 4329만 8450원의 소득을 얻을 텐데안타깝게 만20살에 감전사했으니 최소 4억 4329만 8450원의 손해를 입은 걸로 보았다다만 이 피해 남성은 누구한테 칼로 협박당한 것도 아니고자기가 스스로 열차 위에 올라가 어그로를 끌다 피카츄가 됐으니피고(한국철도공사)는 원고의 손해 금액 중 40%만 배상해도 된다고 하였다40% → 1억 7731만 9380원 손해배상과 별도로죽은 남성이 받아야 할 위자료는 4천만원으로 정했고원고 (죽은 남성의 부모)가 받아야 할 위자료는 1인당 1천만원으로 정했다결국 노량진역에서 전기에 감전되어 피카츄가 된 남성은손해배상과 위자료를 합쳐서 받아야 할 금액이1억 7731만 9380원 + 4천만원 + 1천만원 + 1천만원 = 총 2억 3731만 9380원죽은 남성은 자녀가 없는 미혼이니까 부모님이 똑같이 1/2(1억 1865만 9690원)을 나눠가짐.열차 위에 올라가서 피카츄가 됐는데목숨값이 2억 3731만 9380원이라..완전 개죽음이네
작성자 : 노인복지관고정닉
[JTBC] "사기 탄핵 공작"…국힘, 김규현 변호사 위증죄로 고발
국민의힘이 '해병대 골프모임 단톡방'을 제보한 김규현 변호사를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김 변호사가 민주당과 모의해 '임성근 전 사단장 구명 로비 의혹'을 제기하면서 탄핵 공작을 벌였다며 관련 보도를 한 JTBC기자도 고발하겠다고 했습니다.국민의힘 소속 법사위원들은 해병대 골프모임 단톡방의 참여자인 김규현 변호사를 위증 혐의로 고발했습니다.김 변호사가 이 사건과 관련해 지난주 법사위 청문회에서 민주당과 교감한 적 없다고 했는데, 장경태 의원과 만난 것이 확인됐다며 위증을 한 것이라고 했습니다.국민의힘은 김 변호사가 민주당과 함께 '임성근 전 사단장 구명 로비 의혹'을 기획했다며 '사기탄핵 공작 진상규명 TF'를 구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관련 보도를 한 JTBC 기자도 곧 고발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민주당은 단톡방 멤버인 이종호 씨가 구명 로비 의혹뿐만 아니라, 경찰 승진 인사에도 개입한 정황이 있다고 비판했습니다.주가 조작에 가담한 인물이 공직 인사에도 관여한 건 국정 농단이라면서, 채상병 특검 수용을 촉구했습니다.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03779[앵커]이렇게 '구명 로비' 의혹이 정치권으로 번진 가운데 여권 일각에선 JTBC 보도가 있기까지 야권의 '제보 공작'이 있었다는 주장까지 제기하고 있습니다. 스튜디오에서 유선의 기자와 짚어보겠습니다.유 기자, 먼저 이것부터 확실히 짚고 가겠습니다. 'JTBC 보도가 제보 공작에 의한 것'이라는 주장, 사실입니까?[기자]전혀 아닙니다. 지금부터 설명드리겠습니다.[기자]전혀 아닙니다. 지금부터 설명드리겠습니다.[앵커]그럼 차례로 짚어보죠. 먼저 제보자가 김규현 변호사라는 걸 왜 감췄느냐고 공격하는데, 이 부분부터 짚어보죠.[기자]JTBC가 이종호 씨와 김규현 변호사의 녹취를 처음 보도한 게 지난 9일입니다.김 변호사는 그 전에 공수처에 공익신고를 했고, 지난 4일에 공수처 조사까지 받은 상태였습니다.본인이 신분을 밝히는 걸 원하지 않는데 공익신고자의 실명을 보도하면 법 위반입니다.그런데도 국민의힘 권성동 의원은 지난 17일 'JTBC에 묻겠다. 기사에 나온 공익신고자가 김규현 변호사냐'고 실명을 거론해서 물었고요.그래서 그날 김 변호사가 스스로 신분을 밝히기로 결심하고 직접 뉴스룸에 출연했습니다. 이게 전부입니다.[앵커]김규현 변호사가 민주당 공천을 신청했었기 때문에 제보 의도가 의심된다는 주장도 합니다.[기자]이건 이종호 씨와 김규현 변호사의 통화 녹취를 먼저 들어가면서 말씀 드리겠습니다.들으신 것처럼 이종호 씨가 김규현 변호사에게 먼저 전화를 걸었습니다. 그런데 바로 김 변호사의 민주당 공천 상황을 묻습니다.이렇게 빨간색, 그러니까 국민의힘으로 출마했으면 자신이 힘을 써줄 수 있던 것처럼 말하더니, 임성근 전 사단장 얘기도 먼저 꺼냅니다.종합하면 김규현 변호사가 민주당 공천 신청을 했단 걸 알면서도 이종호 씨가 이렇게 자신이 임 전 사단장 사표를 만류했다는 취지로 먼저 얘기를 꺼낸 겁니다.결국 이종호 씨가 이렇게 먼저 얘기해 온 구명 로비 정황의 진실을 파헤치는 게 핵심이지, 이 씨도 너무 잘 알고 있었던 김 변호사의 정치 이력은 이번 사안의 본질이 아닌 겁니다.[앵커]김규현 변호사의 주장을 검증 없이 보도했다는 주장도 있습니다.[기자]보도 당시에 공수처는 이미 첩보를 입수해서 확인하고 있었습니다.저희 보도 전에 수사기관이 움직이고 있었고요.게다가 저희는 이른바 '골프모임 단톡방' 보도 전부터 단톡방 당사자들을 취재해왔습니다. 최초 보도 내용 보시죠.[앵커]보도 전후로 당사자 반론도 충실히 받았죠.[기자]네, 언론사 중에서는 유일하게 이종호 씨를 직접 만나서 인터뷰해서 보도했습니다.VIP를 언급한 게 후배에게 했던 허풍이었다거나 이종호 씨가 공수처에 자진 출석 의사를 밝혔다는 내용까지도 저희가 먼저 보도했습니다. 들어보시죠.이밖에 대통령 경호처 출신 송모 씨하고도 제가 직접 통화했고, 대통령실의 입장도 반영했습니다.[앵커]'김규현 변호사도 이 의혹이 '가십'이라고 했는데 JTBC가 억지로 보도했다'는 주장은 어떻습니까.[기자]권성동 의원은 김 변호사가 지난해 말 술자리에서 '가십'처럼 흘린 얘기를 저희가 억지로 썼다고 주장했는데요.시점 자체가 잘못된 주장입니다.저희가 해당 의혹을 전해 듣고 김 변호사와 접촉하기 시작한 건 지난 5월이거든요.김 변호사가 지난해 말에 술자리에서 만난 기자는 저희가 아닙니다.[앵커]이 보도가 JTBC가 민주당과 짜고 한 정언유착 공작이라는 주장도 있습니다.[기자]저희가 보도 시점과 내용과 관련해 어떤 정당과도 상의한 바가 없습니다.오직 JTBC는 그동안 채 상병 순직 사건과 수사 외압 의혹을 최선을 다해 검증하고 보도해 왔습니다.대표적인 게 공수처도 확보한 'VIP 격노설' 녹취와 추가 증언 보도입니다.이종호 씨의 임성근 사단장 구명 로비 의혹도 이런 연장선상일 뿐입니다.이미 공수처가 수사하고 있던 사안을 충실한 외곽 취재를 통해 정당한 의혹 제기를 한 것이고, 이런 의혹 제기야말로 언론의 본래 존재 이유기도 합니다.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03783- [TV조선] 與 "임성근 구명로비 의혹은 공작" 野 "제보 있어"국민의힘이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 구명로비 의혹에 대한 대응을 공세로 전환했습니다. 특히 제보자로 알려진 김규현 변호사를 위증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저희 뉴스9은 공수처가 김규현 변호사를 공익신고자로 판단해온 점을 감안해 실명을 공개하지 않았습니다만 직접 국회 청문회에 출석했고, 검찰 고발장에도 이름이 오른만큼 실명을 공개하기로 했습니다. 민주당은 김건희 여사 관련 추가 의혹을 제기했습니다.국민의힘은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 구명로비 의혹 제보자로 알려진 김규현 변호사가 탄핵 청원 청문회 전 민주당 장경태 의원과 만난 사실이 있다며 '탄핵 공작'이라고 주장했습니다.장 의원이 김 변호사의 거짓말 정황을 인지하고 있었다고도 했습니다.여당은 가칭 '사기탄핵 공작 진상 규명 TF'를 만들고, 김 변호사가 야당과의 교감 사실을 부인했다며 위증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습니다.이에 대해 김 변호사는 TV조선에 "무엇이 국민의힘을 두렵게 하는지 모르겠다"며 "위증한 사실이 없다"고 반박했습니다.민주당 장경태 의원도 "제보 내용 확인 차 만난 것일뿐, 이후엔 어떤 연락도 받지 않았다"고 했습니다.그러면서 구명로비 의혹 관련자인 블랙펄인베스트먼트 이모 전 대표 측을 통해 '김건희 여사가 이 전 대표를 오빠라고 불렀다'는 제보를 받았다고 주장했습니다.민주당이 주도하는 청문 정국에 여당도 맞불 공세로 전환하면서 여야간 공방은 더 치열해질 전망입니다.https://n.news.naver.com/article/448/0000469592
작성자 : 정치마갤용계정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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