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옛날 머나먼 옛날의(?)

스바루가하마의 5명의 아이들 라이토, 토캇치,미오, 히카리, 카구라가 기억의 일부를 잃은채

레인보우 열차에서 어린아이에서 어른이 되었다.

기억을 잃어버린 아이들은 기억과 자신들의 마을로 돌아가기 위해,

그리고 셰도우 라인들이라는 어둠들과 싸우게 되었다.

그때부터 그들은 자신들의 이름을 열차전대 토큐쟈라고 부르게 되었다.

그들의 로봇은 토큐오,

토큐쟈들의 열차인 레드 열차,블루 열차,옐로 열차,그린 열차,핑크 열차 합하여 5열차가 합체하여

토큐오가 된다.

슈퍼전대 시리즈 메카 중에서 가장 수수하기로 유명한 로봇.

나이 많은 전대팬들은 이것을 보고 마치 수수깡 로봇이 아니냐고 놀리기 바빴다.

하지만 그것을 다 휩쓸어버릴만큼(?)의 파급력을 가졌던 사건이 하나가 있었다.

2014년 3월 2일 토큐쟈 3화에서 채인 섀도우와 거대전을 벌이는 도중 채인 섀도우에 의해 관에 갇혀버린 토큐오

토큐오 안의 토큐쟈 2~5호는 불안해 하지만, 1호는 자신에게 방법이 있다며, 걱정하지 말라고 했다.

그 방법은... ...

레드 열차를 마치 남성의 성기가 발기를 하는 것 같이 해놓은 다음에 관을 부순다음에 탈출했던 것이었다.

이것이 어떤 것인지를 아는 남성(남자어른)들은 이것이 크고 알흠답다며 극찬하였다.

위의 그림은 선라이즈 용자 시리즈의 디자인을 맡으신 오바리 마사미 선생님의 일러스트.

그야말로 용자 필살검 씬처럼 멋지게 그렸다.

그렇다. 남자들은 모두 마음속에 감춰져있던 음란마귀가 낀 사태가 발생하였을때

모두 겁없이 한호하는 것이다! 그것이 남자다!

이것은 토큐쟈의 각본가 코바야시 야스코 여사님의 산물!

그날은 토큐오의 전설이 되었고, 가이무는 그런 토큐오에게 짓눌려졌다!

장하다! 토큐오!

고간용자 토큐오!

선배님 잘 배웠습니다.

이번주 닌닌쟈 4화에서 선배님 못지않은 제3다리의 위엄을 보여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