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원은 코로나때문에 말아먹었다 하지만, 솔직히 난 이미 뇌절와도 한참 전에 왔다.
첫번째로 디자인, 문제가 뭐냐? 보자마자 쇼와 1소 생각남.
난 이걸 슈트제작의 대한 한계와 소재고갈로 생각함.
그리고 PD 오오모리 타카히토의 문제.
이 양반이 보니까, 드라이브때 PD대? 드라이브는 뭐, 괜찮았지만.
제로원때 원인도 없이 사건을 만들고... (이하생략)
솔직히, 세이버 사려는 사람들 이해가 안간다.
슈트 디자인이랑, 벨트가 왜 이 모양인가 싶어서 찾아봤는데, 쇼와 'X 라이더' 모티브에더라.
내가 봐서는 레이와는 쇼와때 시청하는 양반들 추억팔이인것 같음.
결국에, 이시노모리 쇼타로 원작이라 하지만 솔직히 이것도 의심이 됨.
이미, 슈트제작도 한계에 완구제작 소재고갈이라는 건데.
그렇다고 재미라도 있냐, 솔직히 그것도 아니야.
걍, 반다이에서 어떻게서든 끼워팔고 뭐라도 팔아보려는 수작질이 너무 보여서 보는 내가 현타가 옴.
뭐, 많이 남았는데 뭐그리 걱정이냐 그리고 그럴거면 보지 말라하는데.
정말 가면라이더 쇼와는 조금씩 보고, 쿠우가 아기토 히비키 빼고 다 봤는데. ㄹㅇ로 세이버는 눈길이 안감... (ㅆㅂ)
벨트 사는거 애끼다 똥되는게 아니라, 이거는 ㄹㅇ 똥을 사는 격임.
ㄹㅇ 흑우되지 말고 정신차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