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ㅅㅂ 호텔 

인터넷 ㅅㅂ 좆같은거 

어제 혼자 주간 하는데 외노자 있는방에 인터넷 안된다고 

선 끊었다가 짧아서 손도 못대고 계장이랑 교대할때 도움 요청 

짧은선 겨우 연장했는데 그래도 인터넷 먹통 계장도 지지 

2년5개월찬데 아직도 인터넷 적응안된다 이 좆같은 호텔은 왜 인터넷 업체를 안부를까 

시설에서 인터넷까지 만질꺼라곤 상상을 못했는데 ㅅㅂ 개좆같다 호텔

1시간 넘게 퇴근하면서 밥도 못먹고 연장 달아주는것도 아니고 추노한 기사 7명한테 인터넷 저런거 시키면 손도 못대는데 

그만 다니고 싶다 오전 07시 30분 출근해서 19시 이후에 퇴근, 저녁도 못먹고 바쁘게 계속 움직이다 집에오니 짜증이랑 스트레스가 폭발.. 

전기선임법 개정되서 4월부터 무좆기는 경력도 안되는데 왜 이런 시간낭비를 하고있을까 싶고 

프론트 ㅅㅂ 좆같은거 룸체인지하면 짐 옮기고 귀찮으니깐 어떻게든 선짜르고 붙여서 해봐라고 존나 쉽게 얘기하던데 

다른 기사들 처럼 퇴사해버리고싶다. 4월 부터 전기선임자 신입 왔는데 나 그만두면 3명이서 아둥바둥 야야비주야야비 고생 좀하고 

5월부터 풀도 짜르고 객실 휀코일 필터 청소도 하고 고가수조 청소도 직접하고 신입들 계속 추노하는 그런 악순환 지속됐으면 좋겠다. 

4월 15일 경력 9급 시설관리 서류 붙으면 진심으로 퇴사해야되나 고민된다.

갱비나해라 하는데 시선공포 걸린 찐따라서 사람상대도 못하고 갱비할빠엔 환경미화원, 운전직이나 알아볼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