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역후에 학교 졸업하고 공장에서 알바했었을때였음. 그때가 사포질 존나하는 직종이었는데 같이 일하던 형새끼가 성격도 좆같고 일도 못하는데 병신같이 자존심만 있는씹좆병신이었음. 이새끼 맨날 반장한테 혼나면 반장앞에서 궁시렁궁시령거리다가 더 털리는 새끼임. 반장이 맞는말하면 지는 꼭 아니라는새끼였음. 그러던 어느 날 그 병신이랑 사포질 존나하다가 급여 좀만 더 받았음 좋겠다고 농담삼아 얘기했는데 이 병신노예새끼가 회사편들면 지가 존나 멋있어보이는 줄 알았나봄 개좆병신같은게 인상팍쓰면서 넌 씨발 회사를 돈벌라고 다니냐? ㅇㅈㄹ하길래 좀 벙찐 표정으로 있다가 에이 형 왜그러세요 하면서 너스레떨면서 화푸시라고 미안하다했는데 계속 꿍시렁대다가 후속타가 "에휴 씨발 회사에 충성을 하면서 다녀야지 돈이나 쳐벌려고 그지처럼 불만질이냐"고 하길래 나도 존나열받아서 "아니 씨발 형 개씹새꺄 그럼 니월급 씹새꺄 나를 주던가 형대접해주니까 니가 뭐라도 된것같냐 씨발 못배워쳐먹은새끼야? 맨날 반장한테 좆털리는 병신이 회사편들면 니가 뭐 막 되는것같고 심장이 뛰냐고 씹새야 병신 말단새끼야"라고 욕하니까 부들부들대면서 하나 씹... 하 씨발 일롸봐 존나 떨면서 말하더라 일단 사람들와서 말리고 나랑 그 병신은 반장한테 불려가서 욕 뒤지게처먹고 사장이 몰라서 다행인줄 알라고 훈방조치됐음. 인사하고 나가는데 이새끼 끝까지 사과안하고 부들부들대길래 그냥 무시하고 일하러감. 그러고 한 두달쯤 있다가 나 알바 쉬려고 송별회.하는도중 사람들이랑 담배피러나감 그리고 그 병신도 같이 담배피는데 그새끼가 존나 가오잡으면서 담배 꼬라물고 "야 씨발 너 다른데가서도 그따구로해라? 어? 대접 못 받는다"이지랄 하길래 "형은 그래서 무슨대접받는데요? 그냥 웃으면서 헤어집시다"이러니까 사람들이 또 말리고 그 병신은 헤휴 이러면서 담배피다 들어가더라ㅋㅋ 별씹새끼 다보겠음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