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테리어 회사 다니고 있고 

한달에 다 떼고 330 좀 안되는데

페이만 보면 ㄱㅊ은거 아니냐 하는데

문제는 일주일에 6일 기본이고 상여 이딴거도 없고 야근은 그나마 우리회사는 적은 편인데 마감 주는 거의 맨날 야근이라고 보면 됨..

내가 제일 힘든건 수도권 전체에 출퇴근이다 보니 집이 일산인데 용인이나 수원 출퇴근 걸릴때도 있고

그럴때마다 진짜 아침마다 디지고 싶다는 생각 밖에 안듬..

인테리어 시작한거 자체는 6년정도 됐고 원래 계획대로라면 작년 정도에 독립해서 면허까지 달 예정이었는데

같이 할 사람 찾기도 힘들고 지금 경기도 확실히 안좋다는게 체감되고 

인테리어 자체가 회사 생활로 하기엔 진짜 미친짓이라 독립도 못할거면 그냥 편하게 다니는 회사 가는게 훨씬 나을거 같아서 

늦었지만 지금 나이에 업종 변경 할까 함..

대학은 안갔고 자격증은 실내건축산기 위험물산기 전기공사기능사 있음테리어 회사 다니고 있고 

한달에 다 떼고 330 좀 안되는데

페이만 보면 ㄱㅊ은거 아니냐 하는데

문제는 일주일에 6일 기본이고 상여 이딴거도 없고 야근은 그나마 우리회사는 적은 편인데 마감 주는 거의 맨날 야근이라고 보면 됨..

내가 제일 힘든건 수도권 전체에 출퇴근이다 보니 집이 일산인데 용인이나 수원 출퇴근 걸리면 8시 출근인데 거진 5시반에 나가야 되는게 너무 빡세다..

그럴때마다 진짜 아침마다 디지고 싶다는 생각 밖에 안듬..

인테리어 시작한거 자체는 6년정도 됐고 원래 계획대로라면 작년 정도에 독립해서 면허까지 달 예정이었는데

같이 할 사람 찾기도 힘들고 지금 경기도 확실히 안좋다는게 체감되고 

인테리어 자체가 회사 생활로 하기엔 진짜 미친짓이라 독립도 못할거면 그냥 편하게 다니는 회사 가는게 훨씬 나을거 같아서 

늦었지만 지금 나이에 업종 변경 할까 함..

대학은 안갔고 자격증은 실내건축산기 위험물산기 전기공사기능사 있는데

지금도 안 늦었을까..

시설관리쪽 고민되는건 갠적으로 나가는 돈이 있어서 아무리 아껴써도 270~300은 벌어야 되는데 

신입 페이가 좀 어떤지 궁금하고.. 자격증도 찾아보니까 전기기사는 내 능력으로 좀 빡셀거 같고 전산기 정도면 괜찮다는데 

그거 들고 있으면 페이가 좀 더 괜찮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