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나는 시설 구직할때 제일 우선으로 보는게

집과의 거리임, 집이랑 가까워야됨, 월급을 30이상 더받지 않는 이상 솔직히 멀리 다닐 필요가 없음

특히나 교대근무를 하는 시설이라 집이 가까운게 베스트임, 길에서 버리는 시간이 1시간이상이다? 다닐 필요가 적은곳임

그다음에 보는게 걸러야할 파견업체임,

파견 계약직만 뽑는ㄴ건 어딜가나 비슷, 문제는 그중에 피해야할 업체들이 몇군데 잇음, 

이런곳은 월급이 다른곳보다도 존나게 적음  파견업체가 크다? 그건 그만큼 우리들 돈을 더많이

후려친단 소리임.  그리고 그런곳은 공고가 자주 올라옴, 애초에 지원도 안하기도 하지만

파견업체 고르는건 솔직히 많이 겪어봐야됨, 면접보러다니고, 공고 올라온거 훑어보고,ㅋㅋ 공고가 자주올라오는곳이 잇고

업체가 잇다..그럼 백퍼 거르는게 맞음

그다음 보는게 월급임.

밥안주는데 월급도 짠곳도 수두룩함,ㅋㅋㅋ 주야비는2700이하론 쳐다도 보지마라,  주당비는 주말에  주간걸릴때 쉬는곳이면 모르겟으나

그렇지 않음 3000이상은 받아야 적당... 당비당비는 월270~280정도.

당비휴는 글쎄다.... 암튼 시설 최저 기준이 2700이라고 보면됨 이정도가 세금띠면 200정도임, 

200밑으로 받고 다니는곳이다.ㅋㅋ 엄청 편하지않음 때려치는게 정답임,

내가 실업급여로 168만원 받더라, 최저일급이6만원이더라,,,ㅋㅋㅋ 웃긴게 시설다닐때 일급이 이정도엿엇음 6만8000원..... 

즉 우리는 실업급여 +야간수당이 우리 월급이라고 생각하면됨....

6개월 일하고 실업급여 3개월 타먹으면서 놀고 그러는 사람들이 이해는 가더라.ㅋㅋㅋㅋ

한군데서 1년이상 버티면 퇴직금 나오니깐 그것도 꼭받아먹도록하고..애초에 1년이상 버티긴 힘들지만

 사고없이 1년버티는게 쉬운일이 아님. 상황안걸리고 1년이상 버틴다? 운이 엄청좋은거지

건물이란게 점검도 많고, 해야할게 많음.ㅋㅋㅋ 배관이 갑자기 노후되서 터지기도 하고,ㅋㅋ 겪어보면 요령이 생기긴

하는데.니들이 생각하는것처럼 아무것도 상황발생 안되는곳 찾기란 하늘의 별따기지. 젊은애들이 들어와서 나가는 

이유가 대부분 그런거임.ㅋㅋ 편한줄알고 왓는데 갑자기 변기 막힌거 뚫고, 정화조 배관이 넘치고 그러네?ㅋㅋㅋㅋ 

조금 더러운일 시키기만 해도 튀는애들이 대다수.ㅋㅋ 애초에 날로 먹을려고 왓으니깐...ㅋ 조금만 힘들거나 상황복잡해지면

도망가지.... 

 나이드신분들은 딸린 식구들도 잇고 나이먹을수록 취업안되는거 본인이 더 잘아니깐 어케든 버틸려고 하는데

젊은애들. 특히나 처자식없는 혼자사는 젊은애들은.....그냥 튐.ㅋㅋㅋ 말도없이 .....젊은애들로 구성된 시설이 없는 이유임.

어딜가나 나이드신분들이 존재함.오래다니신분들이 잇음 편한데,,,,건물에 1년이상 다닌분들이 없다?ㅋㅋㅋ 그럼  하자가 존나게 많이

발생하던가 팀장이 또라이던가 둘중하나지

 암튼 젊은 나이에 시설직 할 생각이라면,,,,마인드부터 바꿔먹어야됨.ㅋㅋㅋ 시발 니들처럼 가서 놀 생각이면 ...아마 존나게 싸우던가 갈구던가

둘중하나일꺼다.ㅋㅋㅋ 파견직이라. 해고 자유로운건 알지?ㅋㅋㅋ

 힘들고 더러운일을 많이 볼거다. 시설직 하게되면, 안되는것도 되게 해줘야 칭찬받는 이상한곳임, 근데 어느정도 익숙해지면 편하기도 함. 시간도 잘가고

생각없이 다니기엔 이보다 좋은곳이 없음   파견 계약직이긴 한데 사고만 안치면 정년이상까지 다닐수도잇고. 뽑는 기준도 낮아서 장애인도 뽑히더라.

손발만 잇음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