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갤 새끼들 내가 쓴 글 보고 좀 대가리 깨져서 이번에 아이폰 땃네 어떻네 사라졌는 줄 알았는데, 다시 지랄 하네

(사실 이번에 갤갤에서 실 성능은 13프로도 잘 돌리는 원신 제대로 못 돌리고, 클럭이 너무 심한데 아이폰 넘었다는 얘기는 뇌절인 거 같다 얘기한 애들 자체가 내 영향 받아서 대가리 깨진 애들이 gen 4 올려치기에 정론 얘기했다가 천안문 당한거 같지만. 갤갤 놈들도 여기 개념글 많이 봄.)

내일 한번 작정하고 갤갤 조지는 글 쓰겠지만 일단 지금은 저번 글 재탕 하도록 하겠음. 왜 gen 4가 얼척없는 지에 대해서 다시 알아보자

개념글 가기 위해 빠른 추천과 댓글 부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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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스냅 gen 4 차력이 얼마나 심하냐면.>
애초에 난 갤갤에서 입터는 gen 4 벤치가 웨이보에 올라온 원플러스 벤치라서 진짜 벤치는 까봐야 안다고 생각 하긴 함.

어쨋든 이번에 냈다는 벤치마크가 얼마나 차력쇼인지 알아보자

이번 스냅 gen 4 클럭

2x 4.32 GHz + 6x 3.53 GHz.

a17 pro

2x 3.78 GHz + 4x 2.11 GHz.

스냅 gen 3

1x 3.3 GHz – Cortex-X4

3x 3.15 GHz – Cortex-A720

2x 2.96 GHz – Cortex-A720

2x 2.27 GHz – Cortex-A520

3줄 요약 하면 다음과 같음.

1.스냅8 gen 4의 리틀 코어(가벼운 작업을 효율적으로 처리하기 위한 저전력 코어) 가 스냅8 gen 3 빅 코어(무거운 작업을 위한 고성능 코어)보다 클럭이 더 높고, a17의 빅코어 랑 비교해도 고작 0.15ghz 차이 남.

2.스냅8g4의 빅 코어는 4.32ghz라는 완전 전성비, 발열 ㅈ깐 세팅. 전례가 없는 클럭임. 그게 두 개.

3.근데 a17은 빅코어 2개, 리틀코어 4개로 코어 6개인데, 스냅은 빅코어 2개에 리틀코어 6개로 코어 8개임.

스냅 8 gen 4의 리틀코어가 거의 a17 빅코어 급클럭인데 그게 스냅은 6개인 상황.

사실상 gen 4는 a17 빅코어 급 클럭을 6개나 쳐박은 거임.

a 17은 3.8 ghz 클럭이 고작 2개인데 스냅 8 gen 4는 6개 코어가 몽땅 3.5ghz 클럭이고, 2개코어는 한술 더떠서 4.3ghz 임.

그래서 한마디로 정의하면 진짜 말도 안 되는 차력쇼임. 원래는 가벼운 작업을 처리하기 위한 스냅 8g4의 리틀코어가 a17의 빅코어 급 클럭이고 그게 6개나 쳐달려있다는 얘기. 사실상 리틀코어를 빅코어처럼 굴리고 그걸 6개나 쳐박는 건데

이런 벤치가 실사용에서 정상일 리가 있겠냐? 그게 되면 애플은 왜 3.8ghz 짜리 두개만 달겠냐?
애초에 너무 어처구니 없는 벤치라서, 퀄컴이 전혀 의도하지 않은 원플러스의 독단적인 주작질이라고 보는게 타당하다고 봄.

한줄평:

그러니까 반만 아는 애들이 갤럭시, 안드를 빤다 이말이야. 갤갤 이 하나만 아는 머저리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