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거 내가 보증보험에 물어봤을때 한도가 600이라고 답변 받았단 말야? 여유회선수도 아직 있다고 했고?

2. 내가 전에 쓰던 기기 아직 할부가 남았어. 이중할부인가? 뭐 그런식으로 표현한다 하더라고 남은 금액은 20만원정도고 맨 처음에 할부원금? 이거는 200만원정도

3. 그래서 내 계산상에는 지금 쓰고있는 기기 + 남은 할부 해서 많아봐야 250~300이거든?

4. 근데 태블릿 개통할려고 통신사 문의해보니까 할부한도가 110정도 밖에 안남았다고 다른 할부 정리 해야한다고 답변 들었어

5. 아무리 생각해봐도 계산이 안맞는데 얼추 짱구 굴려보니 혹시 이게 전에 쓰던 기기의 남은 할부를 완전히 완납해야 비로소 한도가 복원 되는건가? 라는 생각이 들더라고?

  (ex. 전에 쓰던 200만원 짜리 기계 남은 할부금이 20만원이고 이미 갚은금액은 180만원일지라도 180만원의 한도가 생성되는게 아닌 남은 20만원 까지 갚어야 200만원의 한도가 다시 복구 되는거라고 생각)

6. 그래서 다시 통신사에 상담했는데 상담직원이 모르겠데 

7. 답답해서 유튭이나 네이버 써칭해봤는데 다들 말이 달라

8. 마지막 지푸라기 잡는 심정으로 여기 왔다

9. 혹시 아는 갤럼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