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의 상징성 AP, 사과마크인데 AP의 상징성이 깨져서 이제 사과마크도 같이 깨진다.

한 5년전만 해도 아이폰의 AP가 넘사벽이라 이때는 성능충들이 아이폰 쓰는거 전혀 이상하지 않았음

근데 AP 상징성이 깨졌다. 물론 아주 미세하고 싱글은 여전히 아이폰이 더 좋지만 이게 중요한게 아니라 아이폰 소비자들의 부심이 사라졌다는거다. 이제 중국폰 스냅엘리트 가격을 보면 90만원도 안하는거 있는데 이런것들과 비교당할수 밖에 없고 배터리도 요즘은 6000 기본으로 탑제되고 편의성이 딸리지도 않고 소프트 완성도가 밀리지도 않으며 지금의 안드로이드는 버그도 없어서 IOS랑 비교해도 손색이 없다. 

사실 7.0부터 안드로이드가 IOS에 비해 손색없었지만 아이폰 마지막 자존심이 AP였고 이것때문에 고가정책을 유지해도 점유율이 먹힌거였어  

현재 반도체 기술의 대부분은 일루미나티가 각각의 기업들한테 기술을 제공하는거야

AMD의 경우 갑자기 리사수가 등장하더니 리사수라는 CEO 한명때문에 AMD가 살아났다는식의 어이없는 영상들 많이 있는데 이건 일루미나티가 기술을 준거고 인텔한테는 아주 조금만 지원해주거나 주지 않아서 지금 폭망한거야

스마트폰이 시작된 시점부터 매년 일년단위로 새로운 AP가 나왔지? 좀 이상하지 않냐? 짜고치는것도 아닌데 다같이 1년마다 새로운 제품을 출하할수가 있을까? 

SSD의 경우도 어느순간 다같이 M.2 방식으로 다들 변경했는데 기업끼리 기술공유를 하는게 아니라면 어떻게 순식간에 다같이 이런 기술을 선보일까?

이 모든건 다 일루미나티가 조종하는거다. 애플이라는 회사가 스마트폰 이전에 AP 기술이 있었냐? 아무것도 없었다. 그런데 매년 최고사양이 애플에서 나왔고 이건 일루미나티가 애플을 밀어줘서 가능한거야 하지만 이제 스냅을 더 밀어주고 있고 애플은 다급해진 나머지 16e 라는 자충수를 두게 된거지 애플은 어쩔수가 없는게 아이폰 가격을 내릴수도 없고 기술적 우위도 없으니 남아있는 충성고객들 플래그십으로 유도하는 전략인거다. 

이제 애플의 스마트폰 시장은 끝났어 AP라는 상징성 깨지면 애플의 가격은 그냥 허상이 되는거지 

스마트폰 이전에 잘 나가던 일본의 전자업계는 스마트폰 시장에서 맥을 못추는게 일루미나티의 기술지원이 없기 때문인거고 기술이라고는 좆도 없는 중국이 급부상한것도 마찬가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