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시간되서 지난거보는데

같은장면을 보고 참 여러생각하나본

해명까지 ;; 아래올린 야노시호울어떤..

추성훈 측 관계자는 1월 2일 뉴스엔과 통화에서 "추성훈과 가족들은 수상에 기뻐하고 있다. 아내는 추성훈의 한국 활동을 보고 감동했다고 하더라"며 "추성훈은 그간 일본에서 아내에게 한국 활동에 대한 이야기를 잘 안했는데 노래를 부르며 '정글의 법칙' 속 추성훈 모습이 나오니 감동을 받았다고 한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사실 야노 시호는 추성훈 활동에 대해 잘 몰랐다. 근데 '정글의 법칙' 화면을 통해 추성훈이 고생하는 모습을 보고 깜짝 놀랐다고 하더라. 바닥에 누워서 자고 이런걸 보니까 갑자기 감정이 북받쳤다고 한다"며 "추성훈이 부른 노래 가사 의미를 가르쳐주니 더욱 감동을 받은 것 같다. 여러가지 복합적인 감정이 섞인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어 "야노 시호가 시상식장에 오고 눈물을 흘리고 이런 것들은 모두 각본도 아니었다. 그저 한국에서 즐거운 추억을 만들기 위해 시상식에도 온 것이었다"며 "야노 시호는 남편이 한국에서 그렇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지 몰랐다. 워낙 남편이 말을 안하니 몰랐는데 팬들이 반겨주고 노래하는 남편을 보니 감동 받았다고 한다"고 말했다.

상남자인가봄

힘든건혼자 앓고? 머 그런 ㅋㅋ

그저 사랑이만 조아쥭는 ㅋㅋㅋ

근데 이젠 뽀뽀도 하지마세용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