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이라는 나라가 한국에 한짓에 대하여 많은 국민들은 분노의 감정이 있음.

하지만 일본이라는 나라에 대해 생각해보면 정말 가여운 나라임.

첫번째 이유로

1.외형적으로 너무 무시를 받음

체형이 키가 작고 마른데다가 치아가 고르지 못하고

자신들의 겉모습에 너무 자신이 없음.실제로 무시당함

일본축구팀 경기하는거 봤는데

흑인들이 대놓고 무시하는것만 3번봄.

너무 키가작고 

만만해보이는지 대놓고 무시하는 장면들을 많이 봤음.

흑인이 피부색으로 무시당하기는 하지만 체격이 있다보니 실제로 만나면 몸을 사려야 할지도 모름.

근데 일본은 체격이 작고 마른데다가 아시아인이라 외모비하까지 있다보니

자신들의 겉모습에 자신이 없어지고 하다보니까 상당히 비참하다고 생각함.

그래서 일본은 자신들이 잘하는 만화 애니 게임으로 세계에 장점들을 보여주는데

전부 상상력에서 나오는 문화들이라고 생각함.

일본은 현실이 아니라 상상속에서 살아가는 나라같음.

외형적인 모습으로 사랑받지 못함.

스포츠하는 모습을 봐도 어딘가 얍삽하고 계집애들이 운동하는 느낌이 남.

메시나 호날두처럼 멋지거나 남자들의 피를 끓게 만드는 식으로 스포츠가 안되고

그러다보니까 야구나 축구에서 아시아나라중 가장 좋은 성적표를 받아도

일본팀의 팬이되지는 않을거 같음.

내가 생각하는 일본은 세상에 존재하는 나라지만 상상속에서만 살아가고

투명인간처럼 존재하는 나라라고 생각함.

옛날 삼국시대 역사를 보니까 신라에서 일본의 사신들을 많이 무시했다고 함.

중국도 많이 무시했는지는 모르겠는데

일본은 동북아시아에서 중국,한국과 어울리고 싶어도 제대로 못어울렸다고 생각함.

유럽까지 배를타고 이동해서 그들의 기술을 배워서 나라를 발전시켰는데

정말 외로운 나라라고 생각함.

일본이 강제합병된 한반도에 쓰레기 짓을 많이 했지만

한반도가 일본이라는 나라와 어울려줬으면 일본은 자신들의 친구라고 생각했을지도 모름.

한국은 방탄소년단이 전세계 소녀들에게 인기를 끌고 오징어게임이 히트를 치는등

비주얼이 아시아인중에서 좋은편에 속한다고 생각함.

일본은 한국처럼 사랑받고 싶어할지도 모름.

하지만 그들이 가진 외형적인 모습때문에 무시받고 그러다보니 참 비참한 입장에 있다고 생각됨.

생긴 모습때문에,체형때문에 일단 무시를 받아야되는 입장이란건 너무나 비참하다고 생각함.

일본이라는 나라가 그런상황인거 같고 세상에 존재는 하지만 투명인간이라는 느낌이 듬.

상상속에서만 살아가야 되고 ,애니 만화 게임속에서 살아가야 되고

자신들의 실물을 드러내면 사람들이 싫어하는 비참함은 정말 괴로운 상황이라고 생각함.

일본에 대해 생각하다 보니 오징어 갤러리에 내용 남겨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