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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겪었던 게이 썰
대학생 시절. 수원에서 자취할 때 일임ㅋㅋ자취 2년차 정도 되었을 때, 근처 번화가에 게이 클럽이 하나 생겼음.지어질 때부터 대놓고 게이 클럽이러며 여기저기에 명함이 날아다니고 바닥에 남자 사진 박힌 전단지 수백장이 굴러다녔음.운영 할때는 탑차 옆면에 ’남성 전용 클럽 오픈. 모든 남성분 환영’ 같은 문구를 큼지막하게 붙여놓고삐끼들이 온 동네방네를 돌며 굉장히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쳤는데처음에는 에이 씨발 저게 뭐야 하고 대수롭지 않게 넘겼으나시간이 지날 수록 동네에 남자들이 손 잡고 다니는 광경이 많아짐.1. 관장약 대량구매눈에 이물질이 들어간 적이 있었는데각막이 손상을 입은건지 눈알을 굴릴 때마다 뜨끔한 고통이 밀려와서 안약이라도 넣어야겠다는 생각으로 약국에 갔었음.난 고통 때문에 손바닥으로 눈을 가렸고 반대쪽 눈에도 계속 눈물이 고이니까 앞도 잘 안보이는.그런 정신 없는 상태로 약국에 도착해서 안약을 구매함.그러던 와중에 내 또래 남자가 약국에 들어와서 관장약을 주문하더니 무슨 액체로 된 걸 달라고 하더라.약사가 그건 박스에서 꺼내야 한다며 창고에서 군대 우유박스 크기 정도 되는걸 들고 나왔는데겉면에는 빨간색이 있었던 것 같고 관장약이라고 대문짝만하게 써있었음.근데 남자가 그걸 보더니 “그거 통째로 다 주세요.” 라고 하는거.약사 두명은 당황하더니 “이걸 다요? 이게 50개나 들어있는데..” 했지만남자는 아무렇지도 않게 “네 50개 전부요.” 하고는아무렇지도 않게 계산을 마치고 매우 능숙한 자세로 박스를 들고 나감.약사 두명은 서로 쳐다보면서 눈만 크게 뜨고 있고 별 일이 다 있다며 넘겼는데나도 그땐 눈이 존나 아팠기 때문에 정신없어서 별다른 생각을 안했지만집에 가서 문득 생각해보니 그 남자는 수비 역할 하는 게이가 아니었을까 싶다.그게 아니고서야 관장약이 50개나 필요한 이유가 있나? ㅅㅂ존나 얼척없고 신기한 광경이었음ㅋㅋ2. 게이 커플들또 한번은 알바를 할 때였는데 마감조라서 집에 오면 00시~1시 사이였음.근데 그 날 따라 소주가 너무 땡겨서 알바를 끝내고 번화가에 있는 24시간 국밥집에 들어가 혼술로 1병 반을 마셨고알딸딸하게 취해서 횡단보도를 건너려 신호를 기다리고 있었음.건너편에는 어떤 키 큰 남자가 키 작은 사람의 겨드랑이에 양 팔을 넣은 상태로 끌어안고키 작은 사람은 상대방의 머리를 꼬옥 안고 있더라.나는 곧 야스하러 가겠구나 하고 넘겼음.근데 신호가 바뀌고 그 둘이 안고있던 자세를 풀길래 자연스레 얼굴을 보니 둘 다 남자더라 씨바ㅋㅋㅋ게다가 내 정면에서 걸어오는 두 커플은 여자가 뭔가 이질적이고 어색한 걸음걸이로 다가오는데가까이 왔을때 보니까 마르고 안경 쓴 아저씨가 긴 생머리에 하이힐 신은 채 여장을 하고 있는거였음.존나 놀라서 못본 척 빨리 건너버렸는데 엎친 데 덮친 격으로반대편에서는 머리 짧은 파오후 둘이 키스박은 채 혀를 존나게 섞고있고 씨발 진짜술이 확 깨서 도망가다시피 집에 들어갔음.생전 처음 보는 충격적인 광경들이 한번에 펼쳐지니까 이사를 가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을 하던 중몇 개월 후에 일어난 또 다른 사건 때문에 이사를 결심하는 계기가 생김.3. 추격해오는 게이학교를 졸업했으니 이 지역에서 자취를 할 이유가 없어졌지만아직 자취방 계약기간이 반년 정도 남아있었기 때문에 발이 묶인 상황이었음.어느 날 약속이 잡혀서 밤 늦게까지 술을 마시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이었는데저 앞의 골목 어귀에서 담배를 태우던 사람이 나를 뚫어져라 바라보더라.아는 사람인가 싶어서 잠깐 눈을 맞추다가 모르는 사람이라 그냥 지나쳤음.근데 뒤에서 “저기요~~” 하는 나긋한 목소리가 들리길래 좆같아서 무시하고 그냥 갈 길을 갔더니다시 한번 저.기.요.오~~ 하는거임.문제는 그게 사람이 뛰면서 끊기듯이 말하는 어투였고소리가 점점 가까워지는 것 같아 홱 돌아보니 이새끼가 진짜 나한테 뛰어오고 있더라존나게 놀라서 본능적으로 도망치려는데 나를 붙잡고는 뜬금없이 식성이 어떻게 되냐고 물어보대?갑자기 뭔 개소린가 싶고 이런 질문은 처음 받아봐서 걍 고기 좋아한다 했더니“아.. 그 쪽이 아니에요?” 하는거알고보니 그 새끼는 게이였음..나는 그 쪽 아니라니까 계속 맞는 것 같다면서, 내가 자기 눈을 보고 유혹을 했다 ㅇㅈㄹ 하며 아앙~ 하는 이상한 소리를 내는데아가리에서 풍기는 담배냄새도 짜증나고 말투가 존나 소름돋고 역겨워서 팔 뿌리치고 도망침.더 무서운건 그 새끼가 한동안 쫒아오는 바람에 일부러 골목 외곽으로 돌아 겨우 따돌렸다 씨발사람이 긴장하면 다리가 안 움직인다는걸 그때 처음 경험함. 일부러 팔 앞뒤로 휘저어서 어거지로 존나 달렸음집에 도착하고 식성이 뭐냐는 질문이 궁금해서 검색해보니 식성이라는건 게이들끼리 이상형을 묻는 거라고 하더라.그니까 어떤 스타일의 똥꼬에 박거나 박히는게 좋냐 묻는거임.그 일이 있은 뒤로 나는 바로 이사를 결심.계약기간이고 뭐고 그냥 부동산에 복비 물어주고 바로 방 빼서 그 좆같은 동네를 빠져나왔다.상식적으로 지나가는 사람 붙잡고 뜬금없이 이상형 묻는게 정상이냐? 그것도 동성한테.나는 그 게이 클럽 들락거리는 새끼들이 귀신보다 더 무서웠다.5년 정도가 지났지만 아직도 글 쓰면서 소름이 돋네 ㅅㅂ공붕이들도 진짜 조심하길 바란다. 언제 뒤 따일지 모르니…
작성자 : 흑백소소고정닉
고급호텔 뷔페 식비 20만원 가격을 본 일본인들 반응
"한끼에 2만엔 한국 럭셔리 호텔 뷔페...그럼에도 예약은 만석"1. 럭셔리 호텔 뷔페 가격이 1인당 20만원대로 인상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예약은 여전히 만석2. 가격 인상의 주요 원인은 원재료비와 인건비 상승라는 기사 내용아래 일본인들의 반응:"동남아시아로 해외여행을 가도 일본인보다 한국인이 더 많다. 일본인 중에는 일본 국내에도 좋은 곳이 많으니 굳이 해외에 갈 필요가 없다는 사람들도 있다. 일본인은 여권 보유율도 10%대로 놀라울 정도로 낮다. 해외여행자 수로 보면 일본인과 대만인이 거의 비슷하다고 한다. 대만의 인구가 일본의 5분의 1이라는 것을 생각하면 일본인이 얼마나 내향적인지 놀라울 따름이다. 일본의 국내밖에 모르는 세대가 많아지면 세계로부터 도태될 위험이 커져 미래가 걱정된다.""일본에서 가장 비싸고 호화로운 호텔 뷔페는 도쿄에 있는 제국호텔의 '임페리얼 바이킹 사루'로 알려져 있다.주말 및 공휴일 디너는 성인 19,000엔 / 어린이(4세~12세) 10,000엔으로 책정되어 있다.이에 비하면 한국의 고급호텔 뷔페는 비싼 편에 속한다.개인적으로는 해외 호텔에서 뷔페를 먹는 것보다 일본 호텔 뷔페가 더 퀄리티가 높고 맛있다고 생각한다.""돈므앙 공항 국제선 라운지는 맥주부터 음식까지 무제한으로 먹을 수 있고 맛있어요, 비행기가 출발하기 직전까지 먹고 마시며 감동했어요, 다음에는 일찍 가서 먹어치울 생각이에요, 무료라는 점이 또 좋았어요.""도쿄의 경우, 예를 들어 콘래드에서도 5000엔 정도면 충분하다,꽤 만족도가 높은 조식을 먹을 수 있습니다.비싸면 좋지만.......이라고는 생각되지 않는데전통의 시위는 일어나지 않고, 이용자는 2만엔이라도 만족하는군요.""예전에는 한국에 가면 싸다고 생각했는데, 일본도 마찬가지인지, 한국 사람들이 일본에 오면 싸다고 느끼는 것 같아서 입장이 바뀌었네요.호텔 뷔페라면 일본에서는 저녁 식사도 1만 엔이 안 되는 곳도 있으니까요.""15년 전의 일본 엔화 가치를 생각하면지금의 일본 유명 호텔 요금과 큰 차이가 없네요.안타깝게도 그만큼 일본 엔화의 가치가 떨어졌다는 증거""일본보다 1인당 GDP도 급여도 따라잡았다고 하니 당연한 가격 책정 아니겠어요?""단교했으면 좋겠다.""내란상태의 위험한 한국에는 갈 생각도 없으니 가격 계속 인상해주세요"
작성자 : ㅇㅇ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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