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의 발달로 사회가 의사소통을 중시하는 문화가 생기고 학교에서 토론식 수업을 가르쳐야 하는것이 중요해졌다. 비고츠키, 영교육과정, 앵커드모형, 오펜어쩌구의 이론에 따라 어떻게 토론수업을 활성화할지 논해본다.

비고츠키는 지식은 진리가 아닌 변화하는 것으로 보았다. 또한 지식은 한 사람이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여러 사람들에 의해 구성된다고 하였다 이에 따라 학교의 수업도 변해야 한다.  학생은 지식을 본인의 경험에 따라 스스로 구성해야 한다. 그라므로 교사도 이를 도와주는 조력자역할을 해야하며 비계설정같은 활동을 통해 학생의 지식구성을 도와줄 수 있다.

영교육과정은 가르칠 가치가 있지만 의도적으로 가르치치 않는 교육과정이다. 영교육과정을 고려하여 수업내용을 조직한다면 보다 풍성한 수업 내용을 조직할 수 있게 된다. 중핵 교육과정은 여러 교과들을 통합적 중핵을 중심으로 묶는 교육과정이다. 중핵교육과정은 여러 교과의 통합으로 융합적 사고를 길러줄 수 있는 장점을 가진다. 단점도 존재하는데, 중핵 교육과정의 적절한 지침서가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이를 적용하는 과정에서 혼란을 느낄 수 있다. 토론식 수업에서 중핵과정은 이러한 장점과 단점을 가진다

정착 수업은 멀티미디어를 기반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수업방식이다. 이 수업의 원리는 두가지다. 첫째 인터넷같은 멀티미디어를 기반으로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둘째 여러 학생들의 조사 내용을 종합하여 문제를 다각도로 해석할 수 있어야 한다.  위키백과를 이용해서 자료를 수집할 때는 주의사항이 두가지 있다. 첫째는 위키백과에는 정보가 너무 많기 때문에 필요없는 정보와 필요한 정보를 구분할 줄 알아야 한다. 둘째, 나무위키는 누구든지 접근할 수 있기 때문에 특정 사실에 대해 비전공자가 글을 써서 정보가 필요한 사람에게 혼란을 줄 수 있다.

ㅇㅇ고등학교는 학교 선생님을 진학의 도구로 여긴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두가지 방안이 있다. 첫째, 인간주의적 교육을 해야한다. 둘째, 지식적인 것만 아니라 정의적이나 도덕적 영역까지 배우는 전인교육을 통해 이를 극복할 수 있다. 이 두 방법을 사용하면 토론식 수업을 효과적으로 활성화 할 수 있다.

토론식 수업의 활성화 방안은 비고츠키의 구성주의에 따라 학생과 교사의 수업을 바꾸고 중핵 교육과정과 영교육 과정을 이용해서 수업을 구성하는 것이다. 또한 정착 수업과 인간적,전인적 교육을 사용한다면 힉교는 효과적으로 학생들에게 의사소통 능력을 가르칠 수 있다



대충 이렇게 쓴걸로 기억하는데 용어에서 2점 깎이고 또 어디서 깎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