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드신분들은 이때 초반때 직업적 안정성 가지라고 이야기하는데 여기들은 시간 낭비네 직업 비함.


1. 20대때 알바경험 전무하고 집안 도움으로 올인 공부해서 새끼들이 임고 공부해서 붙으면
기간제 비하+노력 부족 지랄,붙어도 다른일을 해본적이 없으니 교직만한 직업 소중한줄 모르고
본인의 성공은 본인만 노력해서 생각함.
조금만 생각해보면 많은 분의 도움있어서 가능했다. 운이 좋았다. 삶의 작은거 소중하구나 느끼지 못함.

2.연봉 가지고 말나올때 ㅂㅅ같음
연봉 가지고 특히 말 나올때 진짜 ㅂㅅ인걸 느끼는게
대기업 대다수가 40대때 명퇴당함 최근 그 추세 점점 짧아지는중 교사는 60세이상 가능함.
Sns는 대기업 밝은점만 비교하겠지
교사들 초반 연봉이 대기업보다 적으니까.
근데 sns에서 연봉자랑하는 놈들이 과연 40-50대때 그자리 몇이냐 있겠냐. 교사들은 그 나이때 자기 연봉 자랑하겠냐


3. 대다수사고 수준 고딩 수준에 머무름
인강 강사/학원강사들 자료 턱턱 떠먹고 수능 객관식으로 잘봐서 대학가서 내신적 사고+딱 수능 마인드적 사고로 임고대함
(수능이 더쉽다 이런 말을 하는게 아님/객관식 시험/지역 내신대비 수시이점으로 더 좋은데 간 사람들있음)
타과는 잘 모르겠고 역사라서 이야기하면 전공 공부양은 고등꺼에 10배이상 이야기함 다른데도 그럴거라 생각

고등 수능은 끽해봐야 교과서 1 1 1 3권이라면
임고는 전종 교과서+개론서라 단순히 따져도 범위가 많음.
왜 이걸 학벌과 연관짓는지 모르겠음. 학벌이 합격 가능성 확률을 높을수있는거지 기본적으로 이들이 성실했을테니까. 근데 꼭 임고 잘붙냐? 절대 아니지ㅇㅇ

4.위에 연장선인데 기본 생각이 없음
임고는 수능대비 본인 과목한해서 학벌을떠나 그 과목의 전문성을 가진 사람이 붙음.그걸 뚫고 자기 좋아하는 과목 덕후들이 자기 밟으면임고는 지잡이 많이 붙음.ㅋㅋ 직업비하하거나.
타인 노력 비하함.
그리 따지면 본인들 노력 아무의미 없는걸 본인들이 모르나?
누가 넌 그럼 왜 고딩때 서울대 법대/의대 못감? 패배자 ㅂㅅ들 이럼 본인들 다 아무말도 못해야함. 근데 은연중에 지 대학이면 괜찮지 대학을 방패로 삼음.

5.진짜하고 싶은말인데 ㅂㅅ들아 니가 하고 싶은거면 몇수든 신경쓰지마라. 니들하고 싶은거 하는데 왜 타인말 신경쓰냐.
남 긁으면서 자존감 챙기는 ㅂㅅ들 무시하고 니들할것만 해라.
돌이켜보니 실패했다고? 인생에서 늘 성공하는 ㅅㄲ가 어딨냐.
나이를 떠나 이런 기본적인거 모르는 ㅅㄲ들 넘 많아서 쓴다.

세줄 요약
1.여기 대다수 20대~30대초라 사회 경험적어서 ㅂㅅ많음.
2.생각을 하고 글을 써라 글을 쓰고 생각하지말고
3.진짜 니들이 하고 싶은거면 몆수를 해서든 해라.
(단 본인이 자가 진단 딱딱 내려라 그게 현명한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