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씨발

좆도 창의력이란 느금마 마냥 1개도 없는

그냥 기출 암기에

철저하게 수능에서 정한 개념내에서 다 나오고

기출 암기존나해서 푸는 방법이랑 이렇게 하면 풀린다는 그런 연습의 과정이지

수능이 뭔 창의력이 있어야하고 머리가 좋아야 하냐?

2등급부터는 운빨이 그냥 거의 99%이상 이구만

좆도 조선은 그렇단 말이야

남들이 안가본길을 가고

기존에 발견되지 않은걸 발견해내고

목숨 인생 밥줄 걸고 기존에 인지되지 않았던걸을 발견해내야 천재소리 듣지

뭔 씨발 의대 법대 씨발

창의력은 느금마 창녀마냥 없어서

그냥 기존에 다 틀에 정해진거

누군가가 목숨 인생 밥줄걸고 다 개척해놓은거 고대로 답습해서 달달달 암기나하는

전혀 기존에 가리워져 있던거 찾아나갈 용기도 깜냥도 패기도 없는 좆밥 찌끄레기 새기들이

다 용자가 정립해놓은거 달달달 암기나 쳐 하면서 오르가즘 느끼는

어떠한 창의력도 용기도 포부도 깜냥도 없는 좆버러지

공장기계 부품 인생 공기같은 나무같은 좆밥인생들이 바로 씹조선 수능 의대 법대의 현실이지

지도 아는거야

사회 나가보니까 지 역량으로는 좆도 안된다는걸

사회에서 진짜 필요한건

1.그순간 문제 해결능력

2.리스크를 감수하고 얼마나 지혜롭고 과감하게 밥줄까지 걸수 있을정도의 깜냥인지

3.타고난 재능의 기반한 추진력이 있는지

이런것들인데

수능만 기출암기만 좆뒤지게 병신같이 하다가 사회 나가보면 아주 뜨악 하고

로스쿨로 ㅌㅌ 의대로 ㅌㅌ 약대로 ㅌㅌ

좆밥새끼가 지들도 아는거야

좆도 아니라는거

안보이던길 걸어갈수 있는 용자가 아니라는거

그냥 기존에 다 정립되어 놓은거 고대로 답습하면서 밥줄이나 보장해놓고 안정감이나 찾는

좆버러지인거

밥줄걸고 진짜 남자답게 다 걸고 부딪힐 깜냥 안된다는거

그냥 아는거야

병신인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