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부모부터 좆병신 "생존기계" 그이상 그이하도 아니라서 그럼

"꿈"이라는건 기존의 틀에서 벗어난 자신만의 "자아,에고" 을 말한다

보통 어릴적엔 꿈을 말하면 모두가 공감하지만

크면서 꿈을 말하면 사회적 틀이나 규격에 맞지 않기에 조롱하기 바쁘지

그 조롱의 내면에는 지들은 절대 못하고 또는 인지조차 못하기에 자기방어적으로 공격하기에 바쁜

자기 내면 방어적 자아 부정방지용 좆병신들의 하이에나성 히스테리도 포함되는것이지

애초에 부모부터 그냥 직장다니면서

어떠한 옳고그름이나 "밥줄" 걸고 승부수 띄우는 행위없이

그냥 돈받고 먹고 사는거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보니까

애새끼가 그냥 어릴적 뭐에 재능이 있는지, 어떤거에 관심이 있는지

진지한 자세로 분석하고 접근해서 지원을 해줄 정신적인 깜냥이 안되는것이지

교사를 예로 들어보면

교사들도 뭐 사회생활 좆도 없이

밖에서 밥줄걸고 지 인생걸고 피터지게 경쟁하기 두려우니까

그냥 애새끼들 앞에서 가오나 잡으면서 좆도 아닌 인생 부정당하는거 환기 시키는거야

진짜 꿈이라는건 이상만 펼쳐지는게 아닌

고난과 박해 조롱과 비아냥이 전부 존재하고

그 위대한 가치

왕관을 쓰려면 무게를 견뎌라는말도 있듯이

모두에게 욕먹고 조롱당할 각오 이러한 험난한 파도가 있다는것을 미리 알려주는 역활을

가정에서 학교에서 선행되어야

진지하게 진짜 꿈에 대해서 진지한 접근과 내가 실행할수 있을 깜냥인지

정해지지 않은길, 남들이 가보지 않는 처음의 길에 내가 한발짝 내딛을수 있을지 생각을 해보고

비로소 진지하게 정말로 꿈에 대해서 접근이 가능한것인데

개씹조선에서

부모부터 교사까지 이정도 깜냥이 되는 인물이 없지

꿈을 한번 가려면

"밥줄" 걸고 승부수 띄우는건 필수다

"밥줄" 걸고 승부수 띄우는거? 대충 예를 들어주면

윤석열과 한동훈이 문재인한테 좆될거 각오하고 개긴것 처럼

이러한 자신의 다 걸고

모두에게 욕먹고 배척당하고 외면당하고 박해당하고 조롱당할 각오가 있어야 하는것이다

꿈이란건 거대한 파도와 폭풍우가 함께하는것이며

항구에 정착된 "안전한" 배가 아닌

항해를 위해 마치 콜럼버스가 그 옛날 신대륙을 발견하러 가기전 지도 한장 들고 모든것을 걸고

항해를 시작한 그 마음가짐이 필요한것이 꿈을 위한 한발자국이다

뭐 씨발 수능 기출암기 대학가서 취업 성공 이딴 이상적인 이런게 아니란거다

애초에 이러한 개념을 이해하고 실행해보고

밥줄걸고 뭐 하나 승부수 띄워본 새끼가 뭐 씨발 교사중에 있기나 하겠냐

부모중에도 이런 개념을 이해하는 부모면 진짜 존나 대단한거지

다 규격화된 틀에

어떻해 해서든

"욕먹지 않는법:"

"남들 무리에 집단에 배척 되지 않는법"

"사회적 틀에 맞춰서 곱등이처럼 웁클이며 매달 월급이나 쳐 받으면서 생존이나 하는 생존기계가 되는법"

이런거나 학교나 부모나 사회나 대학에서 씨발 가르치지

진짜 틀을깨고 나와서 진짜 다걸고 부딪히는 이런 기개가 씨발

지금 전부 남자들도 계집화되고 자기방어나 쳐 하는 씨발 조선에서 뭐 가당키나 하겠냐?

애초에 씹새기들이 꿈이란게 거대한 폭풍우를 타고 나아가는 항해라는걸 이해조차 못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