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경찰 교사가 제일 좆쓰레기 직업인데

경찰 교사 특징이 적당히 가오는 잡고 싶은데

대가리도 딸리고

가장 중요한 그릇 깜냥=밥줄 걸고 뭐하나 승부수 띄우는거

이런것도 안되면 꼴에 암기나 쳐 하고 개나소나 씨발 다 들어가는곳 가서

적당히 가오나 쳐 잡으면서 더러운 쾌락이나 느끼는 좆쓰레기 집단이라는거임

교사나 경찰 존나 공통점이

교사는 평소에 그렇게 뭐 참교사 코스프레 하면서 예절 예의 이지랄 하면서

스스로 도덕적 우월감 느끼면서 지랄하면서 애들앞에서 가오 잡지만

정작 지들이 진짜 평소에 그렇게 외치던 "참교사" 역활을 해야 할

학폭 사건이 터졌는데

가해자가 국회의원,금수저,판검사 아들이고

피해자가 그냥 흙수저면

교육청 교장 교감 담임 전부 가해자 똥꼬빨고 보복당할까봐 피해자편 절대 못듬

이럴때 피해자편 끝까지 들어주면서 법정에서 증언까지 할 정도의

밥줄 걸 정도의 결의가 있어야 진짜 참교사 코스프레 평소에도 해야 하는거 아니냐?

그냥 씨발 좆도 안되는 인간쓰레기에

세상에 안가본길을 걸어가볼 깜냥도 안되고

집단에 무리에서 떨어져서 혼자 스스로 뭐 하나 개척할 용기도 없고

그저 씨발 남들 다 하는거 다 해놓은거

극소수의 천재가 목숨 밥줄걸고 안가본길 개척해서 정립해놓은 개념

기존에 익숙한것들도 처음에는 다 발견못했던거고, 극소수의 천재가 다 걸고 남들 안가는길 걸어가서

정립해놓은 거거든, 기존에 익숙한것도

그냥 여기에 씨발 편승해서 더러운 밥줄이나 좆도 아닌게 안위나 챙기고

그냥 "먹고 살려고" 교사 한 주제에 평소에 그렇게 가오는 잡아댐

경찰도 그럼

지보다 상관 경정(과장=5급)이 이 사건 묻으라고 하면 개처럼 불이익 당할까봐 묻음

끝까지 개겨도 보복성 감찰 들어오고 경찰 인생 꼬일거 같고

밥줄 걸어야 할 상황이면 또 개같이 꼬리 내리고 사건 묻고

생존기계 짐승으로 살아감

걍 직장인일뿐일 씨발새끼들이

그럼 주제파악 했으면 닥치고 살아야지

왜케 평소에 가오 쳐 잡으면서 좆도 아닌 인생 쾌락 느끼려고 하지

이렇게라도 평소에 가오 안잡으면 그저 "생존기계" 로 사는 쓰레기 인생이 폭로되서 

자아가 부정되서 살자라도 마려움?

공무원도 똑같음

그저 할줄아는건 암기에 복종에 씨발

매순간 원론적으로 자기 방어하고

규정이 어떻게 절차가 어떻고 하면서 지들끼리 처리 안하고 일 돌리고

하면서

자신과 타인을 속이면서 위에서 정해진대로 할거면서

한평생 진실 소신 자아 없이 그냥 "생존" ," 눈치"  "그 순간의 안위" 나 챙기면서

쓰레기 같은 인생 좆도 아닌 진짜 공기만도 못한 인생

차라리 공기는 도움이나 되지

모기새끼 마냥 세금이나 빨아대면서 좆도 아닌 쓰레기 목숨이나 이어 나가면서 사는거임

50넘은 팀장 과장 국장봐라 눈깔에 영혼이 있나

그저 매순간 하루하루 그순간을 면피하고 책임회피 하고 살아가는 "생존기계" 그 이상 그이하도 아님

특히 여공무원이 제일 심한데

어차피 할줄아는건 암기 복종밖에 없는 쓰레기인생에

여성성도 없고

꼴에 눈은 높아서 노처녀도 존나 많고

그리고 상식적으로

매순간 암기나 하고 시키는거나 하고 자기 소신없이 살아가는 쓰레기 인생 주제에

뭐 그렇게 "안정적"

"안정적" 으로 월급 나오는게 자랑이고

"오래 사는거" 이게 뭐 대단한거고 자랑임?

아니 맞잔아 씨발

"안정적이다. "  이게 뭐 자랑이냐고

그저 다 정립해놓은 시스템에 종속된 그냥 바퀴벌레 공장 기계부품 나사 1,2,3,3,4,5, .이런 인생이지

뭐 오래 살고 안정적으로 해봤자

뭐 공익을 위한게 있냐, 세상에 도움 되는게 있냐

그저 씨발 자신과 타인 사회나 쳐 기만하고 속이면서 좆도 아닌게 씨발

뭐 그렇게 여공무원이 안정적이고 자랑이라고 깝치고 눈은 높은지 참

여교사도 똑같고 

남자 공무원은 남성성 다 팔아버리고 안정성에 매몰되서 계집도 남자도 아닌 제3의 성으로

목소리 부터 앵앵거리고

지 내면도 아는거야 매순간 원론적으로 책임회피하고 자기방어하고 규정 들먹이면서 방어하고

자신과 타인을 속인다는걸

당당하지 못한거야 지도

그러니까 목소리도 앵앵거리고 생긴것도 원래도 좆같았지만 더 찌질해지고

사람 딱 봤을떄 남성성이나 이런거 좆도 안느껴지고

어떠한 매력도 없는 한낮 계집만도 못한 남자도 여자도 아닌게 씨발 

꼴에 성욕은 쳐 있어가지고 보빨이나 하는 더러운 히드라같은 괴생물체가 탄생하는거다

남공이나 여공이나 남성성 여성성 다 팔아 버리는 "생존기계' 쓰레기들

짐승도 "생존" 이 전부잔아?

매순간 자기방어하고 책임회피하고 자신과 타인을 속이며 사는데

뭐 인간적 매력이 있겠냐?

인간의 매력은 그 사람만의 자아 소신 밥줄까지 걸수있는 강력한 자아에서 나오는건데

좆도 아닌 쓰레기 인생인 공무원들이 그런게 있겠냐고

밋밋하고 노잼이고 씨발 좆같고 존나 재미없고 병신 버러지같은거지

경찰이나 교사도 씨발 가오를 잡고 싶으면

판검사를 하든가 5급 교육행시를 치던가

어차피 판검사든 5급이든 다 노예지만

어차피 가오 잡을거면 저런 고급노예를 하던가

이도저도 아닌 중고딩떄 지역구 일진 한테 쳐맞으면서

약한애들 돈이나 뜯고 괴롭히고 하는

쬐끄만한 권력이나 이양받아서 좆도 아닌 인생 쾌락 느끼는

이도저도 아닌

차갑지도 더웁지도 않는 항상 애매한 좆도 아닌 인생들이

경찰 교사들이지

더불도 공무원도 한평생 어떠한 자아 소신없이 그냥 씨발 매순간 도망치고 책임회피하고

밖에 나가면 스스로 아는거야

지 스스로 사회에서 깜냥 능력으로 공무원처럼 개짓거리해도 안짤리는곳 말고는

지스스로 밥줄걸고 승부하면 바로 소멸되는 좆도 아닌 생물인거

병신새끼들이지

어떠한 사회에 도움도 안되고 한낮 생존기계 쓰레기 인생 도피성 좆병신 주제에

그저 씨발 공익을 위한척 연기하면서 짐승의 소리를 짖으면서

좆도 아닌 목숨 이어나가는 세상에서 가장 좆같고 더럽고 냄새나는 생물도 아닌 씹구데기 새끼들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