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의 가치는 여성성 출산 육아 내조가 전부다

여자가 대가리 굴려봤자 대가리 자체도 안되고

생각을 해봤자 그걸 밥줄걸고 부딪히거나 지구력으로 끝까지 갈 깜냥도 안된다

법적 소송에서도 제일 중요한것이 3심까지 가는 지구력이거든

왜 돈많고 힘있고 잘생긴 1등 신랑감

모두가 원하는 남자가 원하는 여자가

내가 말한 여자인지 생각해봐라

매순간 자기방어나 하고 책임회피하고 말장난만 쳐대는

악함과 더러움과 찌질함으로 한평생 365일 24시간 무장해서 사는 종족들이

여성성이 있고 여자로써의 뭐 그런 분위기가 있겠냐?

자기방어 해야하니까 드세지고

자기 업무도 모르면서 모르는척 하기는 자존심 상하니까 말장난치고

오히려 민원인한테 시비걸고 열받게 해가지고 민원인이 지랄한번하면 바로 피해자 코스프레 들어가서

민원인 보내려고

이런 악하고 더럽고 아무 가치없는짓을 생존과 밥줄을 위해 매순간 해대는 아무 가치없는년들에게서

진짜 여자로써의 그러한 가치가 나오겠냐?

업소 여자가 남자 꼬시고 전재산 털어먹거나 권력자 꼬셔서 조종할때

남자 이겨먹으려고 하냐?

요즘 여자들처럼 남자 이겨먹으려고 하고 이것저것 따지고 막 드세게 몰아부치냐?

그리고 내가 느낀건데

여자 공무원은 꼭 싼티 빈티가 난단 말이야

어느 직종이든 급수가 어떻든 간에 비싼티가 안나

말그대로 딱 보면 뭐 얼굴은 적당히 반반하고 외형적으로 문제는 없는데

이상하게 싼티가 나고 빈티가 나고 찌질하단 말이야

그 딱 봤을때 사람이 비싼티가 안난단 말이지

즉 급이 안되보여

그럼 또 누가 꼴에 공무원 아니랄까봐

여성성이 뭔데? 여자다운게 뭔데? 여자가 출산 하라고 태어난거야? 사람마다 좋아하는 기준은 다 다르지

누가 정하는건데? 왜 니가 나한테 강요해? 

이런식으로 또 자기정체성 자아 부정당하니까 히스테리 뿜으면서 드세게 또 공격하겠지

여자 공무원은 판사든 검사든 교사든 여자로써의 가치가 전혀 없다

판사가 검사가 그렇게 권력이 쎈거 같지만

그건 언론에서 나오는건 위에서 찍어두고 사냥하라고 해서 결론 정해놓고 짜맞추는 도구들이고

돈 조금만 있어도 판검사 매수하는거 일도 아녀

니들도 알잖냐 공무원이면

공무원은 같은 공무원을 지키기 위해 존재하는 철저한 이익 생존기계 짐승 집단인거

즉 위에서 시키는대로 다 해야 한다는거지

이런 꼭두각시에 매순간 자기방어하고 책임회피나 하면서 매순간 긴장해 있는

공장 기계부품 프로그래밍된 대로 움직이는 어떠한 자아도 없는

npc 같은것들한테 무슨 남성성 여성성이 나올까?

그냥 밥줄에 안정성에 자신의 자아 정체성 모든걸 팔아버린

껍데기 인간도 기계도 아닌 그 어딘가 아무것도 아닌 가치없는 존재들인데 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