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 한 5년이상 할려면

진실,양심 버려야 하거든

오로지 워라벨 안정성 이런거에 영혼을 팔아야해

입에서 진실 나오는 경우는 없고 양심적인 사람은 없다

매순간 애매하게 말해야 하고,규정 절차 들먹이면서 원론적으로

지만 아는 팩트 쏙 빼고 상대방 속이면서 말해야 하는거야

학폭사건 터져도 

가해자가 금수저,국회의원 아들,판검사 아들

피해자가 그냥 흙수저면

교육청 교장 교감 전부 가해자편 든다

뭐 학폭 일어나면 프로세스대로 학폭담당관한테 넘기면 담임은 끝이라고?

피해자가 이의제기 계속하고 소송까지 가는날엔

결국 법정에서 담임의 한마디가 가장 중요한데

담임도 지 교사인생 꼬일까봐 결국 가해자편들고 안위 챙길 가능성 그냥 99.99999999% 다

오죽하면 안그런 교사 소재로 영화까지 만들어졌겠냐

그냥 수십년 말장난이나 치면서

자신과 타인과 사회를 속이고 기만하며 거짓으로 물들이고

절차 규정을 들먹이면서 한평생 마귀짓 뱀짓 하는거야

그래서 뭐 공무원들 99.999% 정도는 코로나 백신 다 쳐맞지 않았냐?

비대면 의학 진료앱이 나오고 유명세 타는건 우연이라고 보냐?

그거 돈줄은 누구일까?

전세계 대학병원 의대 이런곳 돈줄은 누구일까?

백신으로 한번 벌고, 또 치료한답시고 또 한번 임상하고, 또 죽으면 또 그걸로 돈벌고

누구 돈줄일까?

그냥 코로나 백신 맞고 그냥 그렇게 불편하게 살면 되는거야

왜냐고?

애초에 한평생 진실을 쫓은적도 없거든

그냥 지 살자고 남을 죽였잔아?

그럼 똑같이 힘의논리로 밟힌건데 거대 해외 메가 제약회사도 그래도 되는거지

애초에 뭐 공무원 20년 30년한 팀장 과장 국장 이런새끼들은 뭐 당장 심근염으로 급사해도 뭐 20 30년 편하게 살았으면 억울할것도 없지

솔직히 공무원이랑 뭐 비단 공무원 아니더라도 40넘은 일반 대부분 사람들은

그냥 지금 급사하거나 어디 고장나서 평생 고통속에서 살아도 별 할말 없는거야

한평생 지가 말장난친 규정 절차 들먹이면서 남들속인 걸로

지가 쳐 맞는거지

백신도 "선택" 하라고 했거든

상황은 안맞으면 사회생활 마비 시키게 유도는 했지만

결국엔 "선택" 권을 준거야

그게 권력인거고

대부분 공무원이나 일반인들이 하는것도 똑같이 하고 있는거고

그렇게 딱 법적책임을 피해가는거고

코로나 백신 쳐 맞아서 백날 어디 아프고 몸에서 MRNA 터져나가고 그래봐라

뭐 법적으로 증명가능한지

애초에 의사가 다 한패인데 의료소송? 말도 안되는 소리한다

한번 한대로 당해보라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