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퀴들은 30세 이후 페더러를 페옹 할배라 불렀으며 그 이후 진건 무조건 나이탓 했음

근데 나달은 퀴들이나 선수나 개추한게 그냥 19호주 무실세트 최상의 컨디션에서 조코한테 2시간 컷당하자 그 이후로 흙아니면 다 튐

조코처럼 상남자 쿨한 스타일의 선수는 없었다 정말 존경스러운 선수지

비욘 보리가 us에서 개편파 판정 받았었는데 아마 조코라면 그거 어떻게서든 뚫었을거라고 본다

테갤 역사상 가장 추악한게 똥달퀴들이라고 생각하는게

페퀴는 팬이 문제지만 나달은 팬이나 본인 자신이 모두 문제가 되는게 매우 더러운 열등감에 쌓여있음

나달 인터뷰 하나 하나 보면 그냥 기집애같은 인터뷰가 수도 없음

그 열등감과 어린애같은 마인드가 나달이 GOAT가 될 수 없던 이유가 상당히 커보이는게 조코랑 알카의 마음가짐에서 보임
조코는 상대방에 대해서 항상 배울것들을 캐치하고 노력하고 알카도 마찬가지인데 나달은 그게 엄청 부족했지 말년에 공격적으로 그나마 변했는데 이것도 이전의 자신보다 그런거지 이미 테니스에서 수비적인 선수들은 한계가 있는데 그 중에서 가장 잘했던 열등감 가득한 클레이 스페셜리슨드였을 뿐임

니들도 알잖아 나달이 아무리 공격적으로 친다고 해서 페조처럼 쉽게 포인트 가져갈 수 없다는걸

서브가 일단 노답인데다 왼손잡이의 헤비탑스핀 포핸드가 상대방 오른손 잡이의 백핸드로 상대해야 하기 때문에의 장점말고는 나달은 굉장히 제한적인 선수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