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은퇴각 아니냐? 아니지. 은퇴시기가 이미 지났지

이하 나달의 적당한 은퇴시기에 대해 알아보자

1) 작년 마드리드 마스터스에서 머레이에게 털리며(이제 클레이에서도 머레이에게 짐) 쳐울때------가장 적기

  이때 은퇴했으면 롤랑이면 조코고 뭐고 다 이긴다며 자위 가능하고

  10년간 9회우승, 단1패의 찬란한 신화로 남을 수 있었는데

2) 롤랑에서 조코에게 0-3으로 털리며 개광탈(롤랑신화 다 깨짐)------------차선의 적기

   이제 롤랑에서도 안되는거 알았으니 은퇴했으면 적당했음

3) 작년 윔블던에서 4년연속 100권 듣보들에게 씹털려 광탈했을 때---- 이때부터 추해지기 시작

  병신이 지 실력도 모르고 어디 찬란한 grass에 기어 나오냐?

  똥내나는 너는 그냥 천박한 흙바닥이 적당

4) US에서 포니니에서 리버스스윕 당하며 광탈(메이저에서 첫 리버스스윕)----본격적으로 추해짐

   야!야! 포니니에게도 씹털리냐?

   이 병신아

5) 오늘 베르다스코에게 지며 호주 1라운드 광탈-----에효! 벽에 똥칠할 때까지 기어나올래?

   그냥 뒤져라 병신아

   롤랑 또 쳐기어나와봐야 3패째일뿐이야

나달아! 이제 은퇴하자. 이건 누가봐도 은퇴각이다

미친 나퀴들이나 얼마전 모래의 나라(거기도 넓게보면 흙바닥 아니겠냐?)에서 결승 올라 갔다고

롤랑을 쳐먹네마네 했지만(조코에게 현격한 실력차 느끼며 참교육 받음)

진짜 나달의 참실력은 이것

씹퇴물 씹퇴물 씹퇴물

은퇴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