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오늘자석 종일반 극세사?모바일에서 작성

케미송이(203.226) 2012.12.09 22:09:29
조회 315 추천 0 댓글 14

낮공 밤공 둘다 좋았는데
전체적으로 정리해서 후기고고
극세사 노력했다...퐁갤이야.....

밴드신
낮공밤공 둘다 힘 빡 들어가고 좋아
동프 낮에 목 좀 안좋은 것 같았는데 그게 더 섹시한게 함_정
쏭 진짜 열정적으로 기타쳐서 좋다정말좋아
거기다 오프숄더+ 자폐눈빛으로 동프 투시하듯 응시하는거 좋아
뀨앨 쏟아쥐는쥐!!! 성량짱짱 굿

혼자 남아서 앉아있는 쏭,
오늘은 추워하듯 슬프게 보이더라 바로 눈에 손 대기전에 팔쪽 슥 만지고 그러는 디테일이 더 안쓰러워보여서 좋았어

29세용바위
그래 뀨앨 당신이 최고야
첫번째 고함과 두번째 고함사이에 콩콩뛰면서 숨고르고 감정정리하는 디테일은 진짜 너무좋아 눈 착착 때리고 두번째 고함에서 숨 떨리는 것 까지 느껴지니까 진짜 슬프게 확 와닿아서 좋고
내가 요즘 이신에서 좋아하는거 1
티나랑 런던에 갔었다/ 더 자주봐야하는데 이 대사들이 오가고 어색한 기류가 흐르는 타이밍 진짜 김이 좋아
어색하게 웃어보이는게 표면적인 관계를 유지시켜주는 느낌이 묘해서 좋아해
동프 옷 털어주는거나
폐교 발언후에 동프 눈치보는 규앨 디테일 진짜 사랑함
왜인지 밤공에서 동프가 폴한테 니가 날 놀래켜줄 뉴스-할때 내가 울컥하는거지..? 동프바람이 다 느껴져서 그런지 무덤덤하게 말하는 투에서 괜히 더 슬프더라
폴은 그렇게 말하고 어색하게 웃다가 얼굴 굳고, 다시 억지미소 지으려는 디테일 사랑함

쏭 기타칠때 작곡하듯 하는 그 디테일 언제나 좋아합니당

9세용바위
미치게귀여운 씹덕파티
낮에는 규앨이 공 잡은거 알지ㅋㅋㅋㅋ
그래도 나 오늘은 한번 잡아써~ ㅋㅋㅋ 귀여워 ㅋㅋㅋ 그리고 오늘 갈매기잡는 폴한테 붙어서 뭐해 이거도 좋고
쏭한테 하트눈 발사하는 동프 애정가득
동프뒤에 숨어서 존귀ㅜㅜㅜㅜㅜ쪼매난게 뻥치시네~ 아이고..ㅋㅋㅋ
낄낄이 끼워줄때 가방받는 폴이 낄낄이한테 뭐라고했는지 봤냐ㅋㅋㅋㅋ
째려보면서 너 조심해--+이러드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9살주제에ㅋㅋㅋㅋㅋㅋ
규앨은 동프한테 맞고나서 삐뚤어져서 받아쓰기한거 기억나지! 에 안나/몰라 를 해주고ㅋㅋ 톰쓴선생님 유리창 개박살낸거 들켜서 히잉히잉ㅋㅋㅋㅋㅋㅋㅋㅋ
찡찡이 등극ㅋㅋㅋㅋㅋㅋ존귀야
낮에는 폴한테 침 길게 뿌우우웁 뱉고 완전 삐져서ㅋㅋㅋㅋㅋ부싯돌 시전ㅋㅋ
바보가태애! 부터 낄낄이 보면서 돌 던지는 척하면서 저게~ㅋㅋㅋㅋㅋㅋ
한번은 폴이 꿀밤도 때렸던거 같고ㅋㅋ
아 3월생 대장 동프에 지가 두번째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전주는 동프 뭐 대단한거준다고ㅋㅋㅋ
낮공엔 오만장 밤공엔 이천오백장이였나?
하늘정원때 어따닦아! 돼지야!!부비부비ㅋㅋ
몰랐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여워
눈썹씰룩씰룩 많이해줘서 좋은 동프!!

하늘정원
난 동프 등장해서 오줌싸기전에 반만 턴하듯 도는거 좋다 ㅋㅋㅋㅋㅋ외로워하는것도ㅋㅋ 사냥할때 자리잡은거도
밤공에는 황금왕관때문에 현실웃음ㅋ 뒤에 있느느규앨 웃음참는거 보이더라ㅋㅋㅋ 그래서 그런지 폐하-도도왕비 건너뛰고ㅜㅜㅜ차려입어야하오 도 ㅜ
동프왕 존잘에 감정좋고ㅜ

19세 용바위
밤낮둘다 느낀건데 동프대현폴 간단한 애드립들이 늘어서 좀더 친구같고 서슴없어보이더라 되게 일상적이고 연기안같음ㅋㅋ 짭새한테~하고나서 미친새끼ㅋㅋㅋ 또라이야ㅋㅋ 이런 사소한 욕짓거리가 진짜 19살 친친친친같이 보이더라
누워서 폴 혼자 손가락으로 롸깬롤붸이베할때 동프도 같이 해주는 디테일좋고
벤 탈때도 진짜 친구같애
낄낄이 얘기에 쉴드+불안함 보이는 19세에 침 퉤 뱉는거 사랑함
앨런 등장하고 규앨은 진짜 소주 세병마신듯ㅋㅋ능글능청ㅋㅋㅋ연기진짜잘해
희망사항겠지~때 동프가 폴 쳐다보는 표정 좋더라 에이 저새끼 , 이런느낌? 친구살피는 그 느낌이 좋더라
아, 오줌싸는 규앨한테 엉덩이 차는거 말고 븅신아~ 할때 팔뚝에 복싱처럼 주먹으로 툭툭 치는거도 새로움
나갈때 밤공엔
가자! 시-러 가자! 씨이-러! ..가아자!!
시러! ..너가이럼내가 모가대애~
나중에보쟈! 우리맛있는거먹쟈~~ㅋㅋㅋㅋㅋㅋㅋㅋㅋ존귀존귀존귀씹덕

장례식
낮밤 둘다 19살 치기어린 감정이 가득 느껴져서 좋았는데
특히 밤공엔 처음부터 끝에 쭈구리고 울면서 등장 흐느끼는 소리가 진짜 길잃은 아이느낌,
그러다 서서 밑을 쳐다보는데 그거 생각남 관대때 프레이저는 고든처럼 자살할 용기도 없다는 동프말,
이때 죽을까? 못하겠지? 무서워 이런생각 하고있는데 앨런이 왁!! 해서 겁쟁이 프레이저는 더 화나서 욕하고
너는어떻게 생각하는데 여기에 화가 많이 느껴지더라, 밤공엔 동프 규앨 둘다 죄책감+슬픔이 다 느껴져서 진짜 좋더라
동프+폴도 감정 터트리듯 떨면서 대사치는게 딱 19살 혼란스러움에 처한 아이들같았어
나한테왜 말안했는데!!! 밤에 진짜 분노폭발이라 좋다........

9세폐교
요즘 진짜 좋다
낑낑대는 쏭도 불쌍한데 모진말 듣고 자란 동프가 너무 안쓰러워
귀신막대기때 밤엔 더 우는데 아이같이 울어서 속상하고 그거에 알았어..해주는
쏭이 고맙고
그때부터 많이 울던동프
휴고입으로 말할때 움찔거리고 불쌍하게 불안해ㅜ 닥쳐! 하고나서 낑낑
거기에 마지막쯤엔 울음가득한 목소리로 아이가 소리치듯 넌 실패할거다!!ㅜㅜㅜㅜ 쏭이 휴고 목조르고 발작할때 진짜 새끼강아지가 덜덜떨면서 낑낑대ㅜㅜㅜ
그거보고 놀라고 울면서 휴고 때리는데 쏭은 그 맞는소리에 기겁하듯 더 낑낑대서 안쓰럽고 안아주고싶다정말..동프 쏭 안아주는데 지가 더 울어, 괜찮아 하면서 서툰손으로 쓰다듬어주는데 왜 니가 더 우냐고 이 9살아ㅜㅜㅜ
동프 꼭 안고 진정되다가 의지하고 뽀뽀
이9살들 어쩜좋지??ㅜㅠㅠㅠㅠ
사랑함

29살폐교1
폐교에 들어오는거 자체를 두려워하면서 하나도안변했잖아!! 그러는데 기억 살아나는게 무서운듯 보이더라
이미 눈에 감정이 그득해서 좀만 자극시키면 무너질듯 보여
자기얘기 안하고 푹 숙이고 있는 동프를 눈치보듯 살피는 규앨 디테일에 놀라고..
인세얘기에 감정참고 말하는 동프ㅜ
자석얘기꺼내면서 왜울라그러는데!
아, 밤에 주머니에서 향수공병인지 구강탈취제인지ㅋ 떨어져서 다시 아무렇지않게 주워넣는 동프 ㅋ

쏭 한문장정도 날려서 속상 ㅜㅜ
퇴정하는 쏭 바라보는 동프+ 앨런과 마주보는 동프+ 동프보는 폴+ 앨런 폴 대치
이게 진짜 이 사람들 얘기에 딱 맞아서 안타깝고 슬프다 팽팽한 불안함이 있어 자석얘기에 난 규앨 목소리 톤이 너무 좋다 차분한데 다 느껴지는 그런 느낌,
자석대표 폴 울컥하는 표정에 담담한듯 강단진 목소리 좋아해

19세폐교
라이터켜고 멍- 다 놓은듯 한 쏭과 동프들어오니까 숨기듯 라이터 넣고 난..슬프게 바라보는 눈이 ㅜㅜㅜㅜ
의자 무너트리고 욕하면서 던지고,
그 욕에 슬픔분노가 다 느껴져
눕혀놓고 나한테 왜그러는데!!!!
나좀 그만괴롭혀 씨발새끼야 이대사 치는데 낮밤 둘다 미치겠더라..
근데 타이밍이 그랬는지 낮에 이 대사때 쏭이 고개를 살짝 저으던데 그게 이거때문인거면 시발 ㅜㅜㅜㅜㅜㅜ미친거임
죽어!! 하고 울면서 바닥 긁는 동프ㅜㅜ
누워서 다 놓쳐버린 듯 있는데 쏭이 조심스레 손 닿고 안아줄때
동프 절대 안놓겠다는 느낌으로 꽉 잡고 고든..고드은 보채듯이 울어버리는거 너무 안타까워, 9살폐교가 다시 돌아온 느낌..
프레이저 날 기억해줄래? 하고서
이마맞대고 동프는 동프대로 쏭 머리며 어깨 등 팔을 길잃은 손으로 쓰다듬고 괜찮아 하듯 만져주는데
낮에 본 쏭은 거기에 진짜 슬프게 일그러져서 울더라....아진짜 ㅜㅜ
그 표정에 미치게 불쌍해
그러다 흐느낌 호흡 가다듬고 ㅋㅅ하는데 다시 진해졌어, 안놓치겠다는 느낌인지 되돌릴라는건지 격정적이다가 쏭 손이 다가갈쯤 떨어지는 동프는 진짜 멘붕혼란이 느껴져 기어가듯 뒤로 가서 일어서서 고함치는데 괴로움이 다느껴지더라

나간동프바라보고 대사치는데
낮에 눈물이 뚝 떨어지는 쏭이 너무 슬퍼
왼쪽에서 대시칠땐 눈물이 또르르 흘러서 더 가중시키고
언덕에서 소리칠때 괴로움두려움이 깔려서 슬프고 호흡가빠지다가 암전 직전에 흡-하는게 진짜 떨어지는 느낌 ㅜㅜ

29세폐교
계속 말해대는 폴에 시끄러-하는데 동프 눈에 슬픔이 가득하더라..
둘이 대치하듯 말할때 이미 동프도 감정 넘쳐서 괴로워보여
이 둘 말리는 규앨도 이 상황이 멈췄으면 좋겠다생각하는게 보이고
폴이 몰아부칠때 치부를 들킨듯 사실을 말하는 폴이라서 더 화나고 괴로움에 흔들리는 동프 눈이 19세로 돌아갔더라..
폴이 그리고!!!!!
최소한 난!!!!에 울음이 가득, 나름 힘들었을 폴 목소리ㅜㅜ 에 너무 흔들리고 위태해 보이는 동프였어
그리고!!에서 그만들좀해애~말리는 앨런의 노력이 애잔하더라

밴드때문이라고 할때
낮에는 아니야!! 에 아! 아니 야.. 이렇게감정에 눌려서 소리도 못치고 울컥터진거보고 깜짝놀라서 나도모르게 입이 벌어지더라..
괴로움을 막 쏟아내는 동프와 최대한
냉정하려는 폴에 뒤돌아서 티나얘기꺼내는 앨런, 셋다 철저하게 무너지더라
ㅌㄴ얘기에 담담한듯 하지만 낄낄이 핑계대는 폴 어깨 잡아주면서 대사치는 앨런에 억장이 무너져..ㅜ

놓아버리듯 한숨쉬는 동프에
한심한인간이다~
간다 수표같은거 보내지마 쪽팔리니까
잘살아!! 어? 제바알!!!! 요즘 여기 너무좋아.. 분노슬픔 가득한 동프에 냉정한척하는 폴 이상황에 놀란 앨런, 미쳐ㅜ 너무 서로 상쳐주니까 안쓰러움이 가득
간다고앨런한테 애 잘낳으라는거에
폴 표정이 절망적이게 변하는거 보고 또 멘붕..
타임캡슐 꺼내오는데
동프 낮에 특히 대사에 감정터져서ㅠㅜ
낄낄이.. 왜그래ㅜㅜㅜㅜㅜㅜ
거기에 타임캡슐 소리듣고 뭔가 생각난듯 쳐다보는 폴이 앨런이 등돌리니까 다시 모른척-
주문외우는데 왜이래 ㅜㅜㅜㅜㅜ
어금니를 묻고-하는데 동프 손이 파르르 얼굴이 달달 떨리면서 울더라
못본척하는 폴까지 ㅜㅜㅜㅜㅜㅜ
그만해그만해!!  무너지는 동프에
밤엔 어깨를 꽉 잡고 일으켜세우는 앨런에 진짜 슬펐어..계속 무너지니까 머리 쓰담해주고 다시 일으켜세우는데 ㅜ
이 등신아 아무렇지도 않냐고 하는데
뒤에서 폴이 울음섞인 표정으로 그냥꺼져프레이저 하는데 다 터져버려서 너무 아프더라
폴이랑 앨런한테 소리치고
앨런 그 소리듣고 우는데 진짜 ㅜㅜㅜㅜㅜㅜ그렇게 울지마요 앨런 이말이 저절로 나오더라(속으로) 안쓰럽게 무너져..
다 밀치고 미친듯 기계를 차는데 정신이 나가보였어,
제발그만해!!!!! 하는 소리에 펑-터지고
꽃비 왕창 내리고 다들 멍... 앨런은 이렇게 보여주려한게 아닌데..낄낄아..이런생각을 할까? 싶더라..
폴 안경벗고 아...내가 뭘 잊고 여태 살아온거지 싶은느낌으로 참다참다 아이처럼 소리없이 울어버리고
동프는 다 놓은듯 낄낄이 기억하듯 왕처럼 울어버리고 위태롭게 서있어,
아련하게 동프바라보는 쏭에 또 눈물나고
암전직전까지 일그러지면서 우는 동프ㅜㅜ
컷콜에 또 호흡다듬고 감정추스리는데
그게 그렇게 아파보인다
야~하는 내내 울음짓고
행복한듯 보이다가 낮공땐 그 손안놓으려는 표정이 너무 확고한데 놓쳐버리는거에 슬퍼서 나도 울고
밤공엔 옆에서 얘네봐요 하듯 쳐다보는 폴앨런에 미소짓다가
쏭 손을 꽉쥐고 정말 안놓을거야 안돼 가지마..를 온몸으로 보여주면서 일그러지는 동프에 또 울고.  ㅜㅜㅜㅜㅜㅜㅜ

오늘진짜좋다
다 울고나서 방심하면 안돼
컷콜이 제일 눈물나...시부엉 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ㅜㅜㅜㅜ 그런표정에 미칠거같애

오늘못온 노네 이거보고 또울어라 ㅜㅜ
진짜 송이김이 넷이 꽉 차서 실수도 잊게되더라,....ㅜ
송이김이사랑함정말로

+퐁갤 극세사 힘드러.....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주위의 유혹에 쉽게 마음이 흔들릴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0/21 - -
422057 ㅃㅃ 한 배우 작품을 세개연속 보는건 힘든걸까... [9] ㅇㅇ(165.246) 13.06.15 675 0
422056 딤프) 양커 나옴 ㅋㅋㅋ [4] (223.33) 13.06.15 349 0
422055 조드윅 오늘 공연 본 횽들 질문 좀.. [9] (61.43) 13.06.15 583 0
422054 배가 고프다 니니니니니니니니니!!!!!!! [16] 니의기사(183.102) 13.06.15 368 0
422053 ㅃㄱ]전관찍을 기세... [9] ㅇㅇ(121.164) 13.06.15 485 0
422052 여보셔는 왜 때문에 덕 마음을 흔들지? [8] (211.234) 13.06.15 462 0
422050 ㅃ 총각네 야채가게 질문질문 [2] ㅇㅇ(125.180) 13.06.15 252 0
422049 ㅈㅁㄱㅁㅇ)백암에서 3시공연끝나고 [3] ㅇㅇ(39.7) 13.06.15 321 0
422045 쓸)) 12년도의 성넷은 [7] ㅇㅇ(183.98) 13.06.15 829 3
422042 레미 밤공 인터 [5] ㅇㅇ(223.62) 13.06.15 358 0
422041 DIMF K-뮤지컬 콘서트 중!! [4] cx415(175.201) 13.06.15 615 0
422040 ㅈㅁㄱㅁㅇ 샤롯데 2층 s석 말야 [7] ㅇㅇ(223.62) 13.06.15 463 0
422039 캐피털원컵 cx(211.241) 13.06.15 43 0
422038 레미ㅃㅃ 용구자베르는 [11] ㅇㅇ(223.62) 13.06.15 523 0
422037 뮤지컬을 [20] 눈물(183.96) 13.06.15 916 1
422036 해외사설배팅 cx(211.241) 13.06.15 34 0
422034 여보셔 밤공 끝 [7] ㅇㅇ(223.62) 13.06.15 456 0
422032 이거누구야? [6] dd(112.223) 13.06.15 848 0
422030 류몬테 인터 [6] ㅇㅇ(223.62) 13.06.15 847 0
422029 몬테 인터 [17] ㅇㅇ(110.70) 13.06.15 1069 0
422027 ㅃㅃㅃㅃㅃㅃㅃ) [1] ㅇㅇ(211.246) 13.06.15 253 0
422025 ㅃ.ㅃ.ㅃ우울하다ㅡㅡ^ [2] tweety2001(223.62) 13.06.15 155 0
422024 야 갤신갤에 신청좀 해라 [6] ㅇㅇ(211.36) 13.06.15 431 1
422022 정.화.한.다.얍!!! [12] ㅇㅅㅇ(124.50) 13.06.15 509 0
422020 손뒥 끗 [15] ㅇㅇ(39.7) 13.06.15 1332 0
422019 2014년 라인업은 이러면 안되겠니? [12] ㅇㅇ(121.161) 13.06.15 758 0
422017 혹시 백암에서 오늘 헤드윅 기타피크 주운 횽 없어??ㅠㅠㅠㅠㅠㅠㅠ [4] ㅇㅇ(119.197) 13.06.15 665 0
422015 ㅃㅃㅃ 얀코 - 클리어! [7] ㅎㅎ(223.62) 13.06.15 610 0
422014 갑갑하다 [1] ㅇㅇ(211.36) 13.06.15 162 0
422013 ㅈㅁㄱㅁㅇ))몬테에서 궁금한거(스포) [26] aa(210.221) 13.06.15 487 0
422012 야 병신들아 [8] ㅇㅇ(203.236) 13.06.15 404 0
422010 ~작품 앓이글 작작 올리라고 하는데 [2] ㅇㅇ(211.234) 13.06.15 305 0
422008 런촤 바지는 뭐 습자지로 만들어놨냐? [7] 1(113.216) 13.06.15 664 0
422007 ㅌㅇㄱㅈㅅ) 딤프 트윗 ㅋㅋㅋㅋㅋㅋ [11] ㅇㅇ(175.223) 13.06.15 1194 0
422006 ㅁㄹㅇㄷ로 보고온 가을 반딧불이 후기 쪼끔길어.. [7] 배고파(222.109) 13.06.15 468 0
422005 갤꼬라지보소ㅋㅋ [1] ㅇㅇ(220.76) 13.06.15 428 0
422003 ㅃ..)수구리 있잖아 [9] ㅇㅇ(61.33) 13.06.15 493 0
422001 여기 ㅍㅋㄹ 얘기 쓰면 고나리당함? [7] ㅇㅇ(112.161) 13.06.15 772 3
422000 ㅈㅁㄱㅁㅇ 생일 선물로 공연 보여주려고 하는데 [11] ㅇㅇ(175.192) 13.06.15 297 0
421998 나도 정화^^ 응?(119.207) 13.06.15 153 0
421997 딤프 지연 [13] ㅇㅇ(39.7) 13.06.15 671 0
421996 글루미낮공ㅃㅃ [6] 구질돡(223.62) 13.06.15 351 0
421995 무인도 참 이쁜거같아 [46] ㅅㅅ(121.137) 13.06.15 791 0
421994 심한건사실이잔아..... [30] ㅇㅇ(211.246) 13.06.15 1619 1
421993 ㅃ(헤드윅 리허설 소리 다 들리네 -> 손뒥 공연이었음ㅋㅋ [19] ㅇㅇ(211.234) 13.06.15 987 0
421992 넥 좀 그만 앓으면 안 되냐ㅡㅡ;;; [18] ㅇㅇ(175.223) 13.06.15 652 0
421990 ㅈㅁㄱㅁㅇ 백암주변엔 개념밥집없어? ㅠㅠ [2] ㅇㅇ(113.216) 13.06.15 406 0
421988 0615 레미낮공 용구자베르후기 (스포많음) [10] ㅇㄷ(211.50) 13.06.15 545 1
421987 130615 몬테(엄기준,윤공주,조휘) 후기 [9] (122.38) 13.06.15 1040 4
421986 ㅃㅃㅃ 저녁 먹을 시간이네 [7] 이납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06.15 276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