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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한들 아무것도 바뀌지 않아앱에서 작성
ㅇㅇ(211.234) 2024.04.23 20:3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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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제목 | 글쓴이 | 작성일 | 조회 | 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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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62644 | 아직도 앚갤하는 새끼들이 있네...ㄹㅇ |
ㅇ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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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62642 | 그날 인류는 떠올렸다 | ㅇㅇ(211.234) | 04.23 | 54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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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62632 | 그저 바쳐진 목숨을 먹고 피어나는.. | ㅇㅇ(211.234) | 04.23 | 52 | 0 |
| 3462631 | 아아… 신중하게 고른 길의 끝은 어떤 곳으로 이어져있지? | ㅇㅇ(211.234) | 04.23 | 47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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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62629 | 정체를 알 수 없는 괴물이 인간의 얼굴을 해 대는군 | ㅇㅇ(211.234) | 04.23 | 47 | 0 |
| 3462628 | 그 날 어떤 목소리와 말로 우리를 속이고 있었나? | ㅇㅇ(211.234) | 04.23 | 41 | 0 |
| 3462627 | 지나간 날을 속이는 자, 그들은 증오해야 할 적이다 | ㅇㅇ(211.234) | 04.23 | 50 | 0 |
| 3462621 | 그날 어떤 표정과 눈동자로 우리를 바라보고 있었지? | ㅇㅇ(211.234) | 04.23 | 44 | 0 |
| 3462620 | 지난 날을 배신하는 자, 녀석들은 구축해야 할 적이다 | ㅇㅇ(211.234) | 04.23 | 46 | 0 |
| 3462617 | 등에는 《자유의 지평선》 | ㅇㅇ(211.234) | 04.23 | 49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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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62614 | 허물어지는 고정관념, 망설임을 끌어안고서라도 | ㅇㅇ(211.234) | 04.23 | 42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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