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존버만이 살길이다.
무적권 운영비 줄이고 버터야 산다.
여기서 나락되면 다시 재생불가니까.
시간이 지나면 냄비근성의 조선 사람들은.
서서히 잊혀져 갈테니 그때까지만 참자.
12월이 되면 돈 쓰고싶어하는 호구들이 많이 등장하니.
그때까지만 꾸역 잘 버터보자규.

2.호구들아 함께하자.
어차피 스님도 본인이 부도덕한거 잘 알면서.
살기 위해서. 여기서 주저앉으면 ㅈ대는거 잘 알면서.
그렇게 존버만이 살길인데.
후원자들은 선택권이 있자나.
떠나든 안뜨나든 자윤데.
붙어있는 호구들 보면 한심 그 잡채.
조두술이가 운영자라고해도 붙어있을 넘들이지.

3. 내로남불 적반하장
맨날 하는 소리가 있지. 우리 공부방. 우리의 공부방.
나는 잠시 대리인일뿐 우리 모두가 공부방의 주인이다.
그랬던 스님이 지금은 공부방 사수하기에 인생을 걸었다.
왜 그런줄 다들 알지. 몇년뒤 여자친구에게 넘겨줘야 하니깨.
모금액 2천만원 가까이 되는 집을 한푼도 안낸 스님이 꿀꺽.

4. 인과응보 사필귀정
사람은 언젠가 본인이 행한 일에 대한 보상 또는 벌을 받는다.
불교인인 스님은 당연히 수행자니까 이 말을 잘 알겠지.
본인은 정녕 부처를 진심으로 섬기는 자인가.
많은 불교인의 자타공인 모범적인 수행자가 맞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