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다낭에 자기돈 3천 투자했다가 본전에 조금 더 해서 경찰로 협박비스무리해서 회수하고 나왔지만,

거기 바가 존나 잘되서 우니쿤이 배가 아파 뒤진 상황이었고

이번상황은 뭐 % 그런거 조율이 안되지않앗을가

근데 투자 없이 뭐 레퍼럴처럼 5~10퍼 홍보대가로 가져가는게 가게사장입장에서 존나 크게 이득도 아님.

다른가게로 따지면 가라오케 실장처럼 두는건데, 바가 이걸 안하는 이유가 그런마진자체가 그냥 여자한테 더 주면 더줫지

실장한테 중간 과정 거치는게 좋지않음. 좋을거같지만 , 손님은 어케든 유치한다쳐도 여자퀄리티가 높아져야되는데

그럼 여자가 가져가는게 많아야되는데,

손님이 아무리많아도 중간에 떼는 사람이 있으면 여자는 어차피 정해진 수입만 가져가는느낌?

어차피 중간 과정없이 저렇게 홍보하는사람없어도, 아싸리 이쁜애한테 좋은조건 주면, 단골이랑 입소문 타서 손님많음

여자가 가져가는게 많은 가게각 에이스들이 많은가게고 장사가 잘되는 가게임.

우니쿤이 껴있는 수익구조는 결국에 여자퀄리티 떨어질수밖에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