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필리핀에서 6년동안 살면서 느낀점 ..

필리핀 오기전에 필리핀 검색해보면 앙헬레스 황제코스 부터 마닐라 유흥 등등 잡다한거 다 후기 읽어보고 상상을 품고 왔는데 

와꾸 진짜 개 빻았음 농이 아니라 진짜 빻았음 마닐라에 있는 떡마 대부분 불러보고 했지만 진짜 필애들은 너무 못생김 다른 동남아에 비해

JTV 여기는 와꾸는 괜찮음 요즘엔 애들이 성형하고 한국화장법 많이 배워서 지방 룸 에이스 먹을 와꾸는 나옴 근데 이년이 대줄 확률은 거의 없다 보면 됌 

본인이 돈을 많이 벌고 장기거주 하고 있으면 돈으로 찍어서 먹을 확률 올라가긴 함 토토,보피 사장이면 한달에 얼마씩 줄게 일 그만두라하고 

돈으로 연애 하는게 가장 쉬움 마지막에 말라떼 한국 JTV 엍그제 다녀옴 얼마 주면 같이 살꺼냐 물어보니깐 30만페소 ㅋㅋ 

베트남 때밀이만 가도 와꾸 괜찮다는데 (친구피셜) 여기는 그런 시스템도 없고 진짜 못생긴 원숭이 장사하는 한국인 밖에 없음

마닐라에도 와꾸 괜찮은 여자애들은 단가가 2만페소임 떡치는데 50만원 ;; 

그리고 정용국(개그맨) 유튜브에 나온 27살 혼자 bgc 산다는 여자가 있는데 그 여자는 원정 성매매 나온 여자임 

여기서 한국여자 단가는 기본 8만페소부터 시작임 한국 업체 통해서 하면 3만페소에 1시간 1샷 가능 2샷은 6만 

나멎지 중국 없체는 8만페소 스타트 ㅋㅋ 한국 여자애들이 몸 안파는 나라가 어디 있겠냐만 .. 전라광주 20대 중반애들 많이옴 

한식당은 진짜 제정신이 아님 인건비 싸고 월세 저렴한데 돈은 강남보다 더 비싸게 받음 퀄은 동네 함바집보다 못한수준 

그런데도 배짱장사를 함 왜냐하면 여기 불법쟁이들이 다 팔아주니깐 근데 이젠 그 불법쟁이들도 다 빠져나가는 추세인데 

어떻게 버틸지 의문임 JTV만 봐도 자리 없어서 못갔는데 최근에 자주가보니 방 남아돌고 여자애들도 대기만 오지게 하는데 

필리핀은 폭망한거 같음 

그리고 앙헬레스는 진짜 가지마라 .. 치안이 개좆박았을 뿐더러 나는 BAR를 처음가봤는데 뭔 70대 할아버지들이 계시길래 

뭘까 했는데 진짜 여자애들 상태보고 말이 안나왔음 .. 

최근에 소매치기도 당할뻔하고 이제 몇일뒤면 여기 생활 정리하는데 앞으로 여행지는 베트남을 가볼 생각임 

여기 형들은 진짜 필리핀 오지 마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