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는 방송을 안봤음. 너무 이상한 방송이라 그랬던 건데

방송 2일 재미있어서 보다가 후원도 약간 했었음

내가 본 마지막 봤던 방송이 요트 방송이었는데, 실망하고 그 이후로 그 방송 안갔음

[1] 여성을 톡방으로 섭외해서 비키니 방송을 했었다

[2] 비키니 요트 방송중에 촬영 하는 줄 몰랐다. 돈을 더 주지 않으면 촬영하지 않겠다고 촬영 거부

[3] 쌍년이니 하면서 욕하고 난리남.

[4] 돈도 다 주지 않음

방송이 완전 난장판이 되고, 방송내내 욕설로 가득하게 됨

그런데 난 이때 의문점이 있었다.

섭외 하기전 촬영 한다고 말하면 깔끔하게 해결 되는 게 아닌가?

너무나 간단하게 해결이 가능 하잖아.

그래서 난 채팅을 이렇게 쳤다.

"미리 구할때 촬영한다고 말을 하면 되지 않나요? 계획성에 문제가 있는 것 같습니다"

라고 엄청나게 정중하게 채팅을 쳤음.

도발하지도 않았고 자극하지도 않았음

하지만 큰소리로 화를 내면서

"아니 내가 그걸 몰라서 그렇게 안 하는거 같애?"
"미리 말하면 돈도 많이 들고, 촬영 안 한다고 하면 구하기 힘드니깐 그런거지"

"다 니들 방송 보여 줄려고 이러는건데, 사정을 알지도 못하면서"

"사람을 어캐 구하냐고 사람을! 돈도 더 들고 돈은 누가 내는데!!"

이렇게 말했다.

섭외가 불가능 하다면 그런 방송을 안해야 하는 거 아닌가?

동의를 구하지 않고, 남을 속여서 돈을 쓰지 않겠다는 건데.

할말을 잃었다..

이게 법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