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정부한테 지원 빵빵하게 받게 된 계기가

한국이 잘 살게되니까 중국이 한국에 간첩심으려고 잘해주기 시작한거임. 왜냐면 한국어 할줄아니까.

그 이전에는 한족들한테 핍박받고 겁탈당하고 조선족들이 역사적으로 한족자체를 극혐함

실제로 같은 핏줄인 북한사람들한테는 한족들이 자기보다 하등한 사람들 취급하거든.

근데 현재 대한민국에 침투한 간첩들은 대부분 조선족들일텐데 (한국어 할줄아니까)

자기들이 열심히 간첩질해서 결국에 대한민국이 중국에 먹힌다?

이후부터는 다시 중국정부, 한족들은 조선족들을 핍박하기시작할거임. 더이상 쓸모없어졌으니까.

근데 왜 열과 성을 다해서 중국정부에 충성하면서 간첩질 목숨걸고 하는거임?

대한민국이 중국에 먹히지 않게 적당히 힘조절하면서 간첩질해야지 바보들인가 싶음

궁금하면 지들 할머니 할아버지들한테 한족이 얼마나 조선족들 핍박했는지 물어보든지.

중국 정부가 대한민국 견제안했으면 티벳꼴났을텐데.

적당히 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