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이 지난 2주간 정말 미친듯하게 놀다 오늘은 걍 쉬면서 말레이,싱가,방콕 이세군데 2년이상씩 거주했던 썰 풀어주테니

참고하던 욕을하던 맘대로 싸질러라

우선형은 어렸을때 부모님 버프로 가족이10년간 독일 도르트문트에서 시절을 보냈고 그리고 한국으로와 대학교 마치고 

도이치뱅크에서 제작년까지 근무하다 작년에 런던으로가서 현재 뉴몰든에 거중중이며 공부하고있다 

자~ 말레이...ㅅㅂ 그냥 매우 조옷같은곳이다 형은 kl이라고 부르는 쿨알라룸프가 아니라 저기 사바주에 있는 코타키나발루에서

첫 해외주제원생활을했지..

그냥 여긴 직업없이 가서 살기엔 그냥 못산다 살기 어렵다,그렇다고 물가가 저렴한건 하나도 아니다 음식도 이슬람이라 입맛에 맞추기 힘들거다

램이라고 불리는 양고기...ㅅㅂ 생각만해도 욕나온다 다만 화교가 워낙많기때문에 화교들 음식점가서 먹으면 맛있긴해,그냥 여긴 노인네들 은퇴해서 맴버카드하나가지고 골프나 치고 그렇게 사는곳이지 젊은 사람이 살기엔..ㄴㄴㄴㄴ

여기서도 그렇고 싱가폴에서도 그렇고 화교가 워낙많기때문에 얘들 등살에 살기 힘들다 하지만 친해질수있으니 친해진다면 또이런애들이 없다

그리고 화교 여자애들이 참 괜찮다  ㅎㅎㅎ

자~그럼 말레이 결론을 내리자면 떡생각으로 떠나는 여행 빵점이다,단기 자유여행 이것도 빵점 뭐 할게 없다

다만 연인끼리 리조트로 여행간다면 베리 나이스하니 꼭 가보고 개인적으로 샹그릴라 호텔이용해라 참고로 샹그릴라는 딴중아루라는 곳과 저기 오랑우탄많이사는 뭐더라...로사리오 샹그릴라여기 두군데로 가거라~~ 해변은 정말 기가 막히는곳이니

렌트비용은 아파트 콘도 미니움 ,형은 알람다마이라는 곳에서 살았다 거기비율이 방3개 거실 이런 컨디션인데 한국도 한달에 70이었다

그리고 말레이에 집주인들은 거의 싱가폴 사람들이니 그거 참고하고 한국 삼성에서 이쪽에 현지 공장과 서비스센터로 꽤많은 한국주재원이 들어와 있으니 정말 살생각으로 알아보려면 다음" 내사랑 코타키나발루"카페에 문의해봐라~

이제 싱가폴~

음 형이 말레이에서 한국으로 다시들어가서 3개원만에 싱가폴로 다시 가게 됐을땐 짜증이 그냥 밀려왔다 한국에서 있고 싶었다 레알....

하지만 칭다이공항에 내리는 순간 나이스를 연발했지 ㅋㅋㅋㅋ

그냥 여긴 강남이다 나라가 강남이랑 똑같에 기본적인 인프라부터 삶의질이 매우 만족 스러웠지 그냥...하지만 물가는 상상을 초월한다 방2개짜리 콘도가 한국돈300이었으니...하지만 이돈이야 회사에서 지불하는것이니...상관없었지만 여기에 있는동안은 정말 내자신 스펫쌓기에 정말 모든 정력을 쏟아부었던것 같다...여기는 정말 한국인들 많다 쌍용건설에 계신분부터  나처럼 금융권 그리고 아이들 유학..거기에 젊은 한국 대학생 유학인들까지...

난 주로 일을마치면 직장동료들과 클락끼라는 곳에가서맥주한잔하고 클럽에서 알지 넥타이 부대들 바운스~ 그렇게 지냈지 여기는 음...우선 일을 열심히하면서 살아서 뻘글은 ...겔랑가면 우리나라 사창가 갔으곳이니 가봐라 전세계여잔 다있으니..그리고 클락끼는 밤10시정도되면 버스두세대 정도가 콜걸들 싫고 온다,이때 남자끼리 있는곳이라면 여자가 접근하니 걱정은 말고 페이는 시간으로 틀린데 기본 한국돈15부터 천차만별이니....

여긴 진짜 우리 동겔 게이중에 열심히한번 폼나게 자기일이나 미래에대한 생각을 가지고 살아볼생각이 있으면 정말 강추한다

그리고 홈스테이 개념에 자취도 꽤많으니 유용하게 알아보고 금액은 80전도면 아침 밥부터 빨래까지..뭐이정도...

여기서 형은 진짜 대가리 터지게 비지니스맨 라이프를 살았지 물론 정말 많은 친구들을 만나며 앞으로의 인생에대한 청사진을 그려봤다고나할까..내가 지금 영국으로 공부하러가게된 결정적이기도 하고......

참고 여기도 화교가 많다,하지만 여기 특이하게 일본 젊은애들이 꽤많으니 "야마때"에 환장한 게이들이라면 일본 여자를 노려라~

형도 그랬으니 ㅎㅎㅎㅎ

담배하나피고 커피한잔 마시고 방콕썰 풀어준다 진짜 형이 진지하게 답해줄테니 궁금한점 댓글해라 이 게이 쉐리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