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프로 126.166하고 그 165 그새끼들 지금쯤 개취해서 혀쳐꼬여서 좆밥되있고

내가 딱 멀쩡하게 가서

일본여자들이 나한테 뭐하다 이제오셨나하면

"별거 아니에요"

일본여자들: "에이 뭐하다오셨는데 이렇게 멀쩡한데요!!!"

"홀덤바에서 2배 따고왔어요 ㅎㅎ"

일본여자들: (바로 126.166 하고 165 "개구리화"됨)

126.166 큰 실수한거 깨닫고 바로 담배피러나가자한다음 나 낼아침 어디가야한다하고 숙소로 돌아가달라고 부탁하지만

어림도없죠 그때는 ㅋㅋㅋ

나 당연히 저새끼 디시 더이상 확인안할줄알고 나도 확인안하다가 지금확인했는데 저새끼가 초대해놨었네 개빡친다 지금쯤 다끝나고 쳐자고있을듯

일본여자들도 일본어 하나도못하는 대한남자가 단신으로 일본인들이 음주와 함께 폭력적으로 포커치고있는 마굴로 들어가서 2배따고왔다하면 바로 저두새끼들 "개구리화"에 내가 다 좇바르는데 저새끼들 운이좋았누 어제 초대한거 실시간으로 내가 못본거가 다행일듯 저새끼한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