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에 말했던대로 가게에서 대기타다가 불러서 갔음. 또 가글 시키고 아래 닦고 할줄 알았는데 따로 확인 없이 올려보내더라. 커튼 열자마다 ㅁㅁㅋ 있었고 바로 손잡고 데리고 올라감. 그 예의 동정 죽이는 옷 입고있었음.


일단 허리 56 넘으면 데부라 했던 말이랑, 칼 아재도 모찌하다 했는데… ㄹㅇ 이었음. 슴은 크기는 컸는데 얘네가 평소 브라를 안하고 있어서 그런건지 살이 있어서 그런건지 좀 처져있었고 살이 쪄서 그런지 몸에 트러블 자국이 좀 많더라.. 좀 흥이 깨져서 80분만 할 껄 괜히 120분 했다 생각함.


앉으라 하고 차 or 커피 하나 따주면서 얘기 하다가 어제 간데랑 다르게 바로 옷 하나씩 벗겨주고 정리함. 욕실로 가서 비누칠해주면서 서비스 좀 있고 탕에 들어감. 탕 들어가면 매트 준비하는데 ㅈㄴ 힘들어보이드라… 특히 로션 푸는데 물 온도가 85래서 좀 불쌍했음. 어떤지 손이 까슬까슬 하드라 ㅠㅠ


매트플은 뭐 없고 그냥 부비부비랑 ㅍㅇㅈㅇㄹ이런거 하다가 본방 들어갔음. 본방은 뭐 똑같이 위에서 해주면서 소리 좀 내고… 그담에 정리하고 옆에 베드로 가는데 바로 담판 시작하려길래 10분만 좀 쉬자 함. 그래서 15분정도 노가리 까고 2차 시작함. 2차도 여자애가 위에서 시작하길래 힘들면 내가 위로 간다해서 그렇게 했음. 근데 얘만 그런건지 모르겠는데 슴 살이 터서 디게 까끌까끌한데… 이게 누우니까 모이면서 각질있는 피부마냥 보기 디게 안 좋았음… 그래서 걍 안고하다가 너무 안되서 후위로 바꾸고 겨우 마무리 했다. 그담엔 뭐 옷입고 계단까지 배웅해준담에 살짝 키스해주고 ㅂㅂ


ㅁㅁㅋ후기라면 애가 반응 잘해줘서 할때는 꽤 좋았음. 다만 데부에다 관리가 좀 안되었던 부분이 많이 아쉬웠고. 아, 일본여자들 특유의 에~? 하는거 겁나 크고 낮게해서 좀 짜증났음. 본인 딴에는 공감해주는거 같았는데 난 불호였다.


마지막으로 ㅋㅇㅈ한테 갔을때 나는 서비스가 중요하다 하면 ㅋㅇㅈ가 해주는애로 가고, 내가 ㅅㅌㅎㅂ에서 스스로 얼굴 검증했고 서비스 안좋아도 된다 하면 해줄지 모르겠지먼 너가 봤던애 해달라고 해라. 나는 ㅋㄹㅂㅌ의 ㅋㄴ 알아보고 갔는데 이번에도 얼굴은 괜찮은데 서비스 별로라고 안해줌. 얘랑도 해보고 싶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