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프로 작년 12월부터 3달동안 공들인 일녀랑 오늘 드디어 했다

하 중간에 진짜 포기할까 몇 번 생각했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얼굴도 ㅅㅌㅊ에 몸매도 워너비 슬랜더 몸매라서 도저히 포기할 수가 없었다

그렇게 공들인 끝에 오늘 후쿠오카 와서 3번째 만남만에 드디어 대낮부터 야스까지 달렸다

일단 ㅂㅂㅈ에 ㅍㅌ까지 야시시한 걸로 준비해 온 거에서 ㅈㄴ 맘에들었고 ㅍㄹㅊㅇ 열심히 해주고 전남친 작품인지 ㅈㅅㅇ하는데 입에 침 뱉어달라는게 ㅈㄴ 꼴리더라

ㅋㄷ도 없어서 생으로 하고 배에 했는데 ㅈㅇ 맛본다면서 입으로 뒷정리해주는게 ㄹㅇ 감동이었음

20살 후반부터 장기연애로 여자 경험 몇 명없는 나로써는 ㅈㄴ 신세계였고 지금 일녀 씻고 있는데 남은 2박 3일동안 야스 ㅈㄴ하고 가야겠다

여붕이들도 ㅅㅌㅊ 스시녀 먹고 싶으면 자기 분수에 맞게 최소 2주이상 열심히 공들이길 바란다

참고로 본인은 평소에 주변에서 잘생겼단 소리 꽤 듣는 편이며 키는 딱 180에 포스 신고 돌아다니니깐 오늘 후쿠오카에서 나보다 큰 사람 거의 안보이긴하더라

반응 좋으면 어케 여기까지 왔는지 지금까지의 우여곡절을 풀어볼까 한다

인증 없으면 ㅈㄹ할 거 뻔해서 오늘은 가볍게 신발로 인증하고 간다 ㅅ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