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률혼 제도는 이제 폐지하는게 맞습니다

법률혼 노예제도 프레임으로는 남녀가 전혀 사랑하지 않고 증오할 뿐이며, 아이도 안 낳는다는 분명한 현실을 명확히 인지해야 하는 것입니다

여자도 한 남자로는 섹스에 만족 못함을 여자 모두가 명확히 깨달았고, 남자도 한 여자로 섹스에 만족 못함을 남자 모두가 명확히 깨달았기 때문입니다

모든 아이는 혼외자가 될 것이고 혼외자 아이를 미혼모 여자와 여자 엄마가 양육하게 됩니다. 러시아도 이렇게 하고 있죠

봄셀링(賣春)을 완전 합법화 하고 대신에 이 직렬에 종사하고 싶은 여성은 반드시 아이 한 명 이상을 출산하게 합니다. 더 많이 낳으면 인센티브 많이 줍니다

이 아이는 불임 부부에 입양하거나 본인이 키우거나는 선택할 수 있습니다

다만 본인 육아의 경우 정부가 지정한 복지부 산하 직원이 이 아이가 보육원 등에 잘 다니고 있는지 등을 검사해야 합니다

모든 양육비는 각종 미혼모 자녀 지원금 및 대학교 졸업까지 전액 정부가 지원합니다

이렇게 하면 부으로 아이를 양육하는 미혼모 여자 인구가 폭발적으로 많아져서 인구가 폭증합니다

이런 방식으로 여자는 자기가 제일 잘 팔리는 젊은 시절에 아이도 낳아 키우면서

제일 잘 팔리는 인기 많은 봄셀러 및 봄매니저가 되어 죽을 때까지 쓸 수 있는 큰 돈을 벌고 현역을 은퇴하면 됩니다

어차피 지금은 어플과 SNS로 모든 한국여자와 소수의 한국남자가 이미 봄셀러가 됐기 때문에 법률혼 노예도축 계약 체결할 것 없이

남자는 이년 저년 가릴 것 없이 여자는 이놈 저놈 가릴 것 없이 다양하게 사먹으면서 즐기고 사는게 승자입니다

"남녀 모두 예방접종 및 검진을 철저히 받으면서 성매매에 전혀 거부감 안 가지게 되면" 이거야말로 전통적 기대를 가진 여자들의 운명은 완전히 끝장나는 것입니다

그 때 되면 전통적 기대를 못버린 극소수 여자들은 여자력 어필하느라 정신 없어지고 직업 희망 1순위가 "가정주부"로 되고 20초중반에 법률혼 원할지도 모르지만 세상은 이미 바뀐 뒤라서 불가능할 것입니다

결론 : "봄마켓(賣春) 완전 합법화"로 원래 일상 속 봄셀링 해오던 남자 여자 모두 다 정식 취직해서 창조경제 이룩하고 높은 조세 수입을 거두어서 미혼모 애들한테 지원하는게 정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