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푸산 딸배 새끼는 당시 곤파스 수도권 직격시
이동속도가 시속 50km 였다는건 죽어도 얘기 안함.
이걸 얘기하는 순간,
최대 풍속이 산술적으로 최저 13, 최대 40m/s이 나올 수 있으니까.
그렇게 되면 마이삭이 당시 지나갈때 해안에서 바로 들어온
태풍 풍속이 30m/s 안되는데가 여러곳 찍혔으니
존심이 긁히나 봄.
아마??? ㅋㅋㅋ
곧죽어도 공식 관측풍속 최대가 21m/s 이거만 달달달 외워서 우김.
나무 쓰러진 기록도 가져오고,
상식적으로 지상 관측풍속은 장애물이 없을시
중심풍속과 이동속도의 벡터합이 될 수 있다는걸 중고등학교때
다 배우는데,
초졸인지 이악물고 무시하고 공식풍 공식풍 ㅇㅈㄹ
사람들이 당시 말하는 피해와 체감이 있는데,
그럼 왜 공식풍과 중심기압 중심풍속이 낮은데도
그렇게 뇌리에 강하게 박히고 사람들이 이야기를 하는지
합리적이고 과학적인 사고방식이라면
왜 그런일이 생겼을까 이유를 따지는게 맞는 법인데,
고의적으로 불리한 것들은 감추고 공식풍 딸딸이 치며
논리적인척 함.
아니 당시 상황을 설명하지 못하고 제대로 된 정보를 제공하지 못하는데, 그게 왜 논리적이야?
같은 논리하에 설명을 못하면 그게 비논리지 어떻게 그게 논리적임?
빌딩화율이 높고 산이 관측을 막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대부분 서울의 aws는 20도 채 안나왔을 뿐인데,
그런거 배제한채 주장하면 그냥 억지부리기지 왜 논리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