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언더테일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추가한 갤러리가 없습니다.
0/0
타 갤러리 언더테일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개념글 리스트
1/3
- 캄캄한 어둠 속 울려 퍼진 대남방송...주민들 긴장감 '최고조' 마스널
- 싱글벙글 성공할 때 마다 여자가 옷을 벗음..JPG 최강한화이글스
- ‘성폭력 의혹’ 서울여대 교수, 사직…고소 취하는 안 해 주갤러
- 여대생이 작성한 여대의 장점 동갤러
- 11월 22일 시황 우졍잉
- 속보) 정부, "동덕여대 거른다" 블라글 채용차별 전수 조사 엄정 대응 앨런
- [뉴스] 학교는 얼굴을 다 알고 있다 동갤러
- 주식이 죽음의 눈치게임인 이유 revilo
- 싱글벙글 연예인 인종차별하는 한국인에 화난 피씨충 ㅇㅇ
- 새마을금교 이사장 성추행 의혹 해갤러
- 동덕여대 역사관으로 바뀌는 만화.manhwa ㅇㅇ
- 최근 난리난 채용 사기 수법 ㅇㅇ
- 거대 캣맘이 된 서초구청과 서초구 캣맘들의 만행 ㅇㅇ
- 여대교수의 복장규정 "노메이크업 발표는 0점, 안경도 0점" 고닉팠
- 싱글벙글 포켓몬 2컷만화 모음.jpg 짜잔
'의사 블랙리스트' 만든 사직 전공의 "사실 인정, 혐의 부인"
- 관련게시물 : [단독]블랙리스트 피해자 극단선택 우려…변호사도 논리 없어서 쥐어짜낸게 저거네 ㅋㅋㅋ피해자가 1100명인데485명은 1-2회만 올리고44명은 3회만 올렸으니까지속성-반복성 없다ㅋㅋㅋㅋㅋ그리고 13명은 탄원서 제출했다 ㅋㅋㅋ그러면 4회 이상 리스트 올라간 571명탄원서 제출 안한 1087명은진짜 존나 웃긴 변론이네 ㅋㅋㅋㅋㅋ- '의료계 블랙리스트' 사직 전공의 혐의 부인…"스토킹 아냐" "일부 피해자는 처벌 원치 않아...방어권 보장해달라"검찰 "사이버 불링에 해당"...보석 기각 요청 의료계 집단행동에 참여하지 않은 의사·의대생 등을 중심으로 이른바 '의료계 블랙리스트' 명단을 작성해 게시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사직 전공의 정모씨가 지난 9월 20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마친 뒤 법정을 나서고 있다. /사진=뉴시스 [파이낸셜뉴스]의료계 집단행동에 불참한 의사와 의대생을 '블랙리스트'에 올려 게시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사직 전공의가 첫 재판에서 "스토킹 범죄 성립이 어렵다"고 맞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13단독 이용제 판사는 22일 스토킹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구속기소 된 사직 전공의 정모씨의 첫 공판기일을 진행했다. 정씨 측은 "피고인이 공소사실의 객관적 사실관계는 인정하고, 자신의 행위를 반성하고 있고 이로인해 발생한 피해를 본 피해자들에게 송구한 입장"이라면서도 "피고인의 행위로 스토킹 범죄 성립이 어렵다"고 주장했다. 스토킹처벌법상 △상대방 의사에 반할 것 △특정행위를 통해 불안감과 공포심을 유발할 것 △지속성과 반복성을 갖출 것 등의 구성요건을 충족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아울러 검찰이 제시한 피해자 1100명 가운데 485명은 개인정보 게시가 1~2회에 그쳤고, 44명은 3회 정도에 불과하다며 "개인정보 게시가 지속적 반복적으로 이뤄졌다고 보기 힘들다"고 강조했다. 불안감과 공포심을 유발했다는 피해자의 진술은 30명 정도이며, 피해자 중 13명은 법원에 "불안감과 공포심을 느끼지 않았다"는 취지의 탄원서를 냈다고 강조하기도 했다. 이날 정씨의 보석청구에 대한 심문도 진행됐다. 정씨는 "구속수감 중이다 보니 7000장에 달하는 증거 기록을 현실적으로 구치소에서 읽기 불가능하다"며 "상식적으로 1100명의 이름을 다 기억하지 못하기에 방어하는 데 많은 제한이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에 검찰은 "피고인이 구속된 이후 사정이 바뀐 게 전혀 없다"며 보석청구에 기각을 요구했다. 재판부는 심문을 마치고 보석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사직 전공의 정씨는 집단행동에 참여하지 않은 전공의, 전임의, 의대생 등의 명단을 만들고 의료계 커뮤니티인 메디스태프와 텔레그램 채널 등에 '감사한 의사'라는 제목으로 여러 차례 글을 올린 혐의를 받는다. 검찰 조사에 따르면 정씨 소행으로 피해자 1100여명은 소속 병원, 진료과목, 대학, 성명 등 개인정보가 온라인상에 총 26회에 걸쳐 배포됐다. 검찰은 이에 따라 피해자들이 집단적 조롱과 멸시의 대상이 됐다며, 정씨 범행을 온라인 스토킹의 전형적 모습으로 보고 스토킹 처벌법 위반 혐의를 적용했다. 스토킹처벌법 제17조의3 2항에 따르면 누구든지 피해자 등의 동의를 받지 않고 이들의 주소와 성명, 나이, 직업 등 인적 사항과 사진 등 이들이 특정되게 하는 정보를 정보통신망으로 공개하면 안 된다고 규정한다. 스토킹범죄를 저지른 사람은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다음 변론기일은 오는 12월 13일에 열린다. scottchoi15@fnnews.com 최은솔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하의 벗겨진 채 안방에서 발견된 母 시신, 18년만에 잡힌 범인은▶ "개X끼들이.." 故이주일 사망 직전 '분노'에 최양락 의외 반응▶ '혀 절단 후 알코올 중독' 개그우먼, 사이비 종교에 빠져서..▶ '대장암 완치' 인기 개그맨, 충격적 몰골에 우려 "병원에선.."▶ 학비만 '7억'..이시영 6살 아들 다니는 "귀족학교" 어디길래
작성자 : ㅇㅇ고정닉
YTN, KBL 김승기 감독 선수폭행 논란 전화 인터뷰
- 관련게시물 : 김승기감독 김민욱 폭행행위 KBL재정위원회 개최자세히 나왔다선수가 이사건 문제 제기한 이유도 - 김승기 사건 심각하다 문체부 징계 까지도 간다는데..이럼 김승기 끝난다- dc official App- 김승기 감독이 수건 던진 이유 추측해봄일단 기사를 보면 11월 10일 SK나이츠와의 경기 하프 타임 때 사건이 발생했다고 적혀있음그럼 1,2쿼터 중 어떤 사건으로 인해서 이번 일이 일어난 건데...해당 선수는 이미 다 알려져 있듯이 김민욱 이라는 선수임.그날 경기에 김민욱 선수는 1쿼터에는 안나오고, 2쿼터에만 나옴.2쿼터 경기들 중에 어떤 장면 때문에 감독이 김민욱을 질책을 했을까 하고 쭉 보니, 감독이 화났을만한 장면이 있는데 언제냐면 소노가 48대42로 6점차로 앞서고 있고 1분 15초경 부터일꺼임.이때 상황을 보면 워니한테 더블팀이 들어가고 워니가 최부경(빨간옷 14번)에게 패스성공하고 김민욱이 파울해서 앤드원 줌.일단 영상부터 보면영상을 캡쳐해서 천천히 순서대로 보면 먼저 워니한테 더블팀이 들어감.그리고 김민욱(하양11번)은 워니가 오재현(22번)한테 패스할줄 알고 오재현쪽 마크하러 가고 있었고, 워니도 오재현(22번)쪽에 비어있는거 보고 바로 패스하려함.하지만 김민욱(하양11번)이 오재현(빨간색22) 쪽으로 마크하러 가는거보고 워니도 그쪽으로 패스하는걸 포기함.김민욱 입장에선 오른쪽에선 최승욱이 최부경 마크하고 있어서 그쪽은 신경 안써도 되서 자기쪽에 있는 오재현 마크하러 가는게 맞음. 그럼 워니한테 남은 선택은 두가지가 있음. 하나는 바로 빨간색 화살표 쪽에 있는 탑에있는 선수한테 패스 주고 3점슛 노리는거 다른 하나는 파랑색 화살표 쪽에 있는 자기 선수 한테 패스를 주는거 하지만 지금 장면에서 볼 수 있듯이 파랑색 쪽에 패스를 주는건 패스미스 날 가능성이 굉장히 높아서 위험함. (하양(최승욱)이 자리도 먼저 잡고 있음)다음 장면에서 볼 수 있듯이 김선형(빨강 5번)도 워니한테 탑에 있는 선수한테 패스하라함. 저게 제일 안전하거든김민욱은 워니가 오재현한테 패스 못하게 길목 잘 막고 있음... 근데 최승욱(하양77번)이 자기가 맡고 있던 최부경(빨강14번)선수 컷인 하는걸 놓쳐버리고..패스가 최부경한테 들어가고, 이 장면에서 김민욱도 최선을 다해 수비를 하였으나 점수를 줘버림. 내가 추측하기엔 김승기 입장에선 이게 김민욱이 수비 잘못해서 득점 먹힌걸로 알고 질책했을듯.사실 제일 큰 잘못은 최승욱이 최부경 컷인하는걸 못막은게 가장 큼. 더블팀 들어갔을때부터 실패하면 3점 먹힐 각오로 수비를 했어야 했는데, 애매하게 수비하다가 2점 준거지. 차라리 최승욱이 최부경 컷인을 막고 SK 탑에 있는 선수 한테 패스 보내주는게 더 잘한 수비임. 명백한 최승욱 잘못.김승기는 반대쪽 코트에 있어서 이 상황 제대로 못보고 김민욱이 앤드원 줘서 라커룸에서 김민욱 갈군 것 같네저 점수로 인해서 6점차까지 나던걸 1분만에 7점허용해서 역전까지 당하고 하프타임 넘어갔으니 감독이 열받았겠지 순식간에 점수 다먹혔으니실제로는 김민욱은 저 장면에선 잘못없고 저 장면뒤에 역전 허용한것도 오펜스 과정에서 턴오버 나온게 더 크고 다른 선수들 잘못이 더큼.김민욱도 그래서 억울했을꺼고..안타깝네 김민욱이 잘하지는 못해도 열심히는 하는 선수였고 김승기도 현대 농구에 가장 가까운 좋은 감독인데그래도 잘못한건 맞으니 서로 잘 풀었으면...
작성자 : 나불알고정닉
차단하기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댓글 영역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