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리엘 오빠한테 장난을 쳐서 깜짝 놀라게 하려는 스토리스왑 차라
어떻게 놀래키면 좋을까 생각을 하다 마침 아스리엘의 방에 놓여있는 책상과 의자가 눈에 띄었고 그 아래에 숨어있다가 아스리엘 오빠가 앉고서 방심한 순간에 확 튀어나와서 놀래키려는 계획을 짜고서 아스리엘이 올때까지 기다리는데
그렇게 책상밑에서 시간을 때운지 5분이 좀 안되서 아스리엘이 차라한테 나 왔다며 현관을 열고 들어오고는 차라가 없는걸 확인하곤 자기 방에 들어가서 책상에 앉는데 차라는 오빠를 놀래킬 생각에 싱글벙글 해 있고 아스리엘은 책상에 놓여진 차라의 사진이 담긴 액자를 힐끗 보더니 그래...안한지 꽤 됬으니깐... 이라 생각하면서 갑자기 바짓속에서 딱딱하게 세워진 자지를 꺼내곤 살살 문지르며 의자에 앉아 자위를 하는데
갑작스럽고 이해할수 없는 오빠의 행동에 깜짝 놀란 차라는 장난을 치고싶은 마음은 싹 날아가버렸고 쭈그려 앉은 채로 오빠가 자위를 하는 광경을 그저 지켜만 보고있는데 아스리엘은 차라의 사진을 보며 차라의 이가 얼마나 가지런한지 눈은 어찌도 저리 빛나는지 보드라워 보이는 차라의 입속에 한번이라도 싸보고싶다 라 생각하면서 신음을 흘리며 자위를 하다 그만 차라가 책상 아래에 있는줄도 모른 채로 자신의 자지를 괴롭혀대다 차라...차라... 라고 중얼거리면서 사정을 해버리는데 차라는 너무 놀라서 소리도 지르지 못하고 자기 얼굴에 흩뿌려진 끈적한 액체를 닦으려는 시도도 못하고 벌벌 떠는데 아스리엘이 오늘은 좀 많이 나왔네 라고 생각하며 휴지로 바닥에 뭍은 정액을 닦으려는 순간 책상 아래에는 정액에 뒤덮인 채 공포에 떠는 차라를 보고서 아스리엘은 흠칫하곤 차라를 일으켜 세우고는 재빨리 차라에게 흩뿌린 자신의 정액을 닦아내고선 이제 난 어떻게 하지 이런 상황은 예상 못했는데 부모님한텐 뭐라 말하지 같은 생각을 하다 차라가 조용한 목소리로 아스리엘 오빠한테 방금 그건 왜 한거냐며 입을 열자 아스리엘은 곰곰히 생각하다 차라에게 사실대로 차라가 오빠의 고추를 만져주고 핥아줘서 기분 좋게 만들었으면 좋겠다 라고 생각해서 이런 일을 벌인거라며 솔직하게 말하는데 차라는 진짜로 내가 그런 일을 하면 오빠의 기분이 좋아지는거냐며 아스리엘에게 되묻자 아스리엘은 이번이 딸감으로만 쓰던 자신의 여동생 차라를 따먹을 유일한 기회다 라고 파악하곤 말 없이 바지를 벗고는 잔뜩 발기해버린 자신의 자지를 차라에게 보여주는데 자신의 자지가 이렇게 되버린 이유도 차라가 너무 예쁘고 사랑스러워서라며 차라가 만져주고 핥아주면 좋겠다 라고 생각해서 이렇게 된 이상 차라 너가 오빠를 진정시켜줬음 좋을것 같다고 말하자 차라는 이번에 딱 한번뿐이라며 아스리엘의 앞으로 이동하고는 한번 슥 훑어보는데 차라가 보기에 잔뜩 서버린 오빠의 자지는 따뜻하고 매끄러우면서 부드러운 감촉에 이상한 향도 나는 커다란 소세지같은 물건이었고 차라는 이렇게 만져주라고 했었지 라고 생각하며 아스리엘의 자지를 자신의 손으로 직접 어루만져주는거 보고싶다
차라가 그녀의 작은 손으로 직접 쓰다듬어주는 감촉에 아스리엘은 황홀해하며 차라에게 대딸을 받다 사정감이 반정도 찼을때쯤 이제 차라가 입을 써서 기분좋게 해주면 된다고 말하자 차라는 오빠의 요구사항대로 대딸을 그만두고 아스리엘의 음경부터 귀두 끝부분까지 가녀리고 부드러운 혀로 슥 핥아보는데 아스리엘은 갑작스런 감촉에 흐윽 하는 신음을 내는데 차라가 오빠 괜찮은거냐며 진짜로 이게 맞냐며 묻자 아스리엘은 별거 아니라며 계속 해달라고 했고 차라는 아스리엘의 자지를 핥아주다가 자신의 입안에 쑤욱 집어넣어버리곤 자신의 목구멍까지 닿게 하고는 머리를 직접 움직이면서 아스리엘의 자지를 기분좋게 만드는데 아스리엘이 차라한테 계속 그렇게만 하면 된다며 처음 하는데도 꽤 잘한다며 칭찬해주면서 차라의 머리를 쓰다듬어주자 기분 좋아진 차라는 자신의 입에 자지가 꽉 들어찬 상태인데도 혀를 써주며 아스리엘의 음경을 살살 괴롭혀주며 아스리엘의 사정감을 끌어올리는데 아스리엘은 이제 한계라며 입안에 싸버린다며 차라의 머리를 자신의 가랑이 쪽으로 꼬옥 끌어당기고는 차라가 아스리엘의 자지를 뿌리까지 머금어버린 상태에서 차라의 목젖과 목구멍 그리고 혀와 입속 골고루 정액을 흩뿌려버리는 아스리엘 보고싶다
차라는 목젖과 목구멍에 묻은 찐득한 아스리엘의 정액의 질감에 불편을 느끼고 켈록이다 물을 마시고서 가그린을 했고 그대로 꿀꺽 삼켜버리자 아스리엘이 자신의 가랑이 사이에 앉은 차라를 쓰다듬으며 잘했다고 말했고 차라가 아스리엘에게 쓰다듬 받으면서 이제 하고싶은건 다 끝난거냐며 아스리엘에게 묻자 아스리엘은 글쎄...라고 얼버무리다 하고싶은게 하나 더 있긴 하다며 금세 딱딱해진 자신의 자지로 차라의 엉덩이를 의도치 않게 쿡쿡 찌르는데 차라는 그걸 또 하고싶은거냐며 자기도 이제 지쳤다는 얼굴로 물었고 아스리엘이 이건 좀 다른 일이라며 차라는 몸에 힘 빼고 가만히 있기만 하면 된다며 차라에게 바지랑 팬티만 벗으라고 하자 차라는 묵묵히 따라주는거 보고싶다
한번도 쓰인적 없고 본적도 없는 차라의 보지를 아스리엘이 살살 만지자 차라는 히끅거렸고 손가락으로 차라의 질 입구까지 만지려 하자 거기는 안돼! 라고 딱 잘라 말하자 아스리엘은 이제 엎드리고 힘 빼면 된다며 자신의 자지를 차라의 보지에 가져다 대자 차라는 왠지모를 떨림에 긴장되었고 아스리엘이 차라의 보짓속으로 자지를 천천히 밀어넣자 보지를 가득 메워버리고 말았고 아스리엘이 차라의 몸통을 붙잡고선 천천히 피스톤질을 시작하자 너무 큰 크기에 차라는 아스리엘이 피스톤질을 한번 반복할때마다 흑 읏 큿 같이 신음을 참는 소리를 내며 아스리엘의 자지에 봉사하던 중 좁아터진 차라의 보지와 그로 인한 질압과 질 내의 체감 온도에 벌써 사정감이 와버린 아스리엘이 차라한테 말도 없이 허리를 빠르게 움직이자 갑작스런 변화에 차라는 신음을 참지 못하고 아응 헤응 흐앙 같은 신음을 내다가 아스리엘이 차라의 자궁속으로 정액을 부어버리자 차라는 그대로 힘이 풀려버리곤 보지에서 애액과 아스리엘의 정액을 질질 흘리면서 디음에 또 하고싶다 라고 생각하는거 보고싶다
그 이후 차라는 엄청나게 음란한 아이가 되어 아스리엘의 자지에 맛을 들이는 바람에 아침 일찍 일어나서는 자고있는 아스리엘 오빠의 자지를 이리저리 괴롭혀주며 오빠의 자지에서 약한 부위를 찾아내서는 그곳을 중심으로 펠라와 대딸을 해주며 기상하게 만들거나 아스리엘의 초소 아래에 상주하면서 아스리엘이 원할때에는 언제나처럼 자지를 만져주고 빨아주고 하면서 소위 말하는 책상밑 여성 역할을 해준다던가 하면서 차라는 결국 초콜렛보다도 아스리엘의 자지와 정액을 더 좋아해버리게 된거 보고싶다
그리고 차라의 신음도 기존의 아응 헤응 흐앙 흑 읏 큿 에서 헤윽 흐엑 케헥 같은 천박한 암컷의 소리로 변경되어버린것에 아스리엘은 한결같이 순수하고 어여쁜 자신의 여동생 차라가 성적으로 타락해서 손 안의 초콜릿 열 개 보다 입속과 보지속에 자지가 들어와 주길 바라는 음란한 아이로 변해버린건 자신의 탓이지만 그런 차라를 지금의 방식대로 살게 해주는것도 자신이라 생각하며 한번 이리된건 못 돌이킬 것 같았기 때문에 살던대로 살아야지 라고 중얼거리면서 일어나며 또 다시 차라를 박으러 가는 아스리엘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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