낼 아침쯤 일어나서 지움 ㅅㄱ

ㅅㅂ 덤디덤 새끼 요망한게 금딸해야 하는데 생각나서 미치게 만듬.

안 그래도 지하 최강 괴물왕 주제에 씹 호구 순정 찐따새끼 설정이라 암컷냄새 폴폴 풍기는데 기 세고 자기주장 강한 토리엘이랑 몇십년 부부사이로 지내면서 한 번도 안 박혀 봤을리가 없음. 

그렇게 토리엘한테 안 죽고 못사는 것도 쥬지에 맛 들린걸 못 잊어서 그런거가 분명함.

딱히 그런 취향 아닌데 아내의 끝없는 요구에 호구새끼라 뒷구멍 내어주는 아스고어 보고싶다. 

쑤컹하고 뱃속에 뭔가가 들어차는 예상치 못한 감각에 당황하는 덤디덤 보고싶다. 기분 이상하다며 빼달라고 애원해도 아랑곳하지 않고 허리놀림을 멈추지 않는 토리엘 보고싶다. 싫어 싫어 하며 저항하다 쾌락에 점령되서 오곡 흐읏 하앙 같은 야한 소리내는 아스고어 보고싶다.

후타나리 마누라의 거근에 푸욱 푸욱 박히며 경련하기를 반복하다 결국 음란한 신음소리와 함께 좆물 뷰르흐읏 흘리며 암컷 절정 하는 아스고어 보고싶다. 사랑하는 아내의 쥬지에 절여졌다는 행복감에 움찔움찔하는 아스고어 보고싶다. 아내한테 머리 쓰담쓰담 당하며 또 하고 싶다고 생각하게되는 복슬빵댕이씨 보고싶다. 

마지막으로 이 이상성욕글을 끝까지 읽은 언갤러들이 대왕님의 꼴림을 제대로 알고 성적인 시선에서 바라봤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