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계란게 단순한 기계들의 조합체라서... <↑ 너.. 직접 니눈깔로 본시계 뭐있는데? 무브 직접까놓고 8배율 현미경으로 들여다 본거 몇개나 되는데? 정말 어이상실이다..> 무슨 정보니 머니 다 필요없고, 세이코 오래된 오토 1만원짜리 5개정도 사서 다 분해해보면 혼자서도 오버홀 할수있을거 같은 느낌이 온다. <↑정보가 없으면 아예 어디다 드라이버를 대야 할지를 모르기때문에 시작조차 할수가 없단다 예야..^^ 그리고 5개 정도 사서 분해해보면 혼자서도 오버홀 ← 이부분에서 난 완전 웃어버렸어. 깔깔깔~ > 시간오차조정이나 문자판 먼지제거같은건 기본이고, <↑오차보정 하는 절차부터 말해보실레요? 문자판 관리는 쉬운줄 아나보네.. 먼지는 에어스프레이로 불어내면 되는데 지문이라던지 기타 수리중에 발생할수 있는 기름때가 묻게 되는순간 문자판을 버려야하는것들도 즐비하다. 물론 명품에서 하는말이야. 세이코따위 말고.^^> 오래된시계에 지포라이타휘발유 집어넣어서 <여기서 한번 웃어주고!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잘 가게 만들수 있는 경지에 이르는데 시계5개면 충분하더라. <잘가게? ㅋㅋ 그래 그딴식으로 시계를 만지면 너무 잘가서 오차가 5시간 정도 날꺼다 아마~ ㅋㅋㅋㅋ> 물론 주유하는건 시계방에서 훔쳐 봤고... <훔쳐봐? 3배율 루페끼고 책상에 들러붙어 하는 작업을 너는 시력이 너무도 좋아 그걸다 훔쳐 봤구나.^^*> 제발.. 병신은 나가주세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