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크? 샤크는 그동안 코비빨로 인해 우승반지도 껴보고 제2의 하킴에 가장 가까운 플레이어라고 찬사를 받아왓다. 하지만 결국 코비빨을 받지못한 올해..샤크의 실제능력이 나타낫다. 올해 샤크를 마이애미에서 보면서 새삼  던컨에 위대함을 느끼게되었다. 샤크는 내가볼떄 팀에서 코비와같은 제1인자를 팀에서 보조해주는게 더 팀성적을 끌어올리수 있다. 이번플옵 에서 빈백에게 밀리고. 던컨과의 비교에서도 던컨처럼 자기의 스탯을 깍아가면서 팀을 결승에 진풀시킨것도 아니고.. 그동안 샤크는 코비빨로인해 이정도까지 과대포장되어 평가된 선수다. 이번플옵으로 인해 샤크의 능력은 객관적으로 판단났다. 던컨처럼 혼자서도 팀을 이끌지못하고...르브론이나 티맥처럼 팀을 위해 희생하고 융화시키는 능력도 떨어지고... 샤크는 이번시즌 우리들에게 늙은 사자이고 코비없인 우승에선 멀어지는 선수로 남았을뿐이다. 형 글에 반박리플로 코비는 플오떨어졌잖아??라고 찌질땔새퀴들은 늙다리 디박과 허약센터 밈, 자기포지션도 못 찾아 갈팡지팡하는 오덤,병신포가 앳킨스를 데리고도 35승 이상을 거둔 코비를 생각하라~ 반면 샤크는...??애기 안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