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여관원을 대하는 태도

2009.07.13 20:36:46

조회 233 추천 0 댓글 8

살뺴러만 왔다거나 왠지 금방 그만둘 기미가 보이는 분들한테는

복싱의 이미지라도 좋게 남기고자 영업용 미소와 친절함으로 질문이나 말걸기에 대응합니다.

먼저 말은 안겁니다.

정말 열심히 하고 열정이 보이는 분들에게는

정말 보고만있어도 흐뭇해져서 "안녕하세요~" 인사하고 내가 먼저 말검

근데 그런분이 10년동안 한번 보였다는거?

올해에는 또 안보인다는거?

고정닉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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