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훃이 수고 하고 있지만, 또 몇 훃이 경험상 느꼈던 것을 부정적 측면에서 얘기 했으니 난. 긍정적인 얘길 할께, 난 성당에 다녀 ^^ 차에다 특정 성당 마크를 붙히고 다니는 데 가끔씩, 로상에서 해후랄까 조우랄까  이루워 지면 엄청 반가워. 번쩍 번쩍  쌍 라이트 키고 애끼 손가락 (가운데 손가락 말고) 흔드는 거야 그 다음은 상상 맡길 께 현대에 인터넷이 극도로 발달하믄서 글루미해 지기도 쉬운 게 사실이야 아싸하게 나가는 애들도 늘 아웃싸이더라는 콤플렉스를 갖게 돼고 좀 심하믄 우울증에 걸리드라. 그래서, 소속감을 느끼고 다소 획일적이지만, 뭐 어때 산에서 그 표식이나 로고나 만나믄 엄청 포근해 져. 내가 산에 다닌지 3 년찬데 딱 두 번 생경한 곳에서 아는 사람을 맞딱뜨렸어 그 반가움은 이루 말할 수가 없어. 각설하고, 방법론 인데 누가 십자갈 지고 골고다 언덕을 오르지 말고, 공동 통장을 우선 만들어. 정 못 믿겠으면 도장 따로 통장 따로 비번 따로 해서 만들어서 보관해. 그리곤 예를 들면 누구나 싫어하지 않을 브랜드. 예를 들어서 아크테릭스 베이직 티셔츠를 찍어 놓는 거야. 베이직 티-셔츠 인데 곤색이니 회색 여러 색 있드라.  참고로 홈피에 4만 6천원이드라. 가슴 한 가운데 아크 마크있어. 그 거 20% 활인 가능해. 그럼 36800원이 되잖어. 한 이천원 들여서 소매에 표식이나 문장이나 로고나 디씨갤이나 새기면 될 꺼야. 중요한 건, 통장에 일정 기간내에, 입금시킨 이름과 인원수와 싸이즈 를 가지고 가서 사면 되잖어. 좀 더 디테일 한 건 부딯치면서 해결해 갈 능력은 다들 되는 것 같드라. 내가 예상할 수 있는 프로블렘은 없다다야. 20% 활인은 내가 책임 질께. 정 안되면 내 돈 들어 가드라도 물어 줄께. ..............................반듯한 감사의 말씀만 있으면 돼. 아크 홈피에 가서  Basic T-shirts Short Sleev를 찾아 봐. 우선 가격이 착하잖어 이쁘드라. 인너로 입어도 돼고 여름엔 그 거 하나면 멋있잖겠어. 길 게 쓰다 보니 반말이 많았습니다 아크테릭스 하고는 전혀 관계없는 군밤 장사 주제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