뭣모를
10대 20대때
특히
중2병이란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닌게
어느정도 신체도 컸고
인간의 본능인 악이 필터링없이 고대로 나오는 시기지
친구왕따
약한 친구 왕따
폭력
도둑질
간사함
가장 인간의 악의 본능이 튀어나오는 시기다
지금 중학생 고등학생이야 뭐
지금은 유튜브니 인터넷이니 스마트폰이니 있으니
쉽게 못하지만
95년생 까지만 해도
인간의 악이 그대로 나오는 시기지
제어장치인 스마트폰이 활성화되지 않았으니

난 인간이 태어날때
악의 성질에 끌리고
본성이 악하다고 본다
그 본성을 유일하게
이성잡고 제어할수 있는게
예수님 목숨걸고 믿는것 말곤 없다
누구나 다 누군가를 왕따시켜봤고
대놓고 시키진 못해도
암묵적으로 침묵하며 같이 즐겼다
100%다
특히 학창시절 모든 애들은 100% 이거 했다
그래서 술도 마시면 안된다
이성의 끈을 놓아버리기 때문이지
담배도 본능적으로 피면 안되는거다
정말 인간은 악함이 본성이 맞다
그래서
인생은
예수님을 믿고 세상의 돈 권력에 영혼안팔고
따르느냐
아니면
억울한일 당했다고
나보다 못한놈이 올바르지 않은 방법으로
내위로 가는걸 못참아서
나도 사탄에게 영혼팔아 부귀영화 누리고 지옥가느냐
이거 두가지 선택 말곤 없다
그래서
예수님을 따르는게 힘들고 쉬운일이 아니기에
좁은길을 가는 자는 소수인거지
나는 많은 죄인이고
공개적인 자리에서
나의 모든 죄를 까발리면
난 고개들고 못다닐거다


천국
지옥을 믿지않고

예수님을 믿지않고

"죽으면 끝"  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결코 인생을 바르게 양심적으로 살수없다

어차피 죽으면 끝인데 인생 뭣 하러 양심적으로 사나?

양심지키고 소신발언하면

돈도 다 잃을수도 있고
권력에 눌러서 감옥갈수도 있고
세상으로 부터 매장 당할수도 있는데 말이지

항상 결과만 놓고보면
양심지키는게 손해지

인간은 다 이기적이며 자신의 이윤을 추구하는
생존본능이 우선인 생물체니 말이지

근데 인간이 잘못된 행동을 하면서도
잘못된건지는 다 알거든

왜 알까?

바로 하나님과 예수님을 찾도록
가책을 느끼도록
새겨놓은 창조주 하나님의 존재 힌트다

결국 인간은
하나님을
예수님을 따르지 않는한

절대로

생존본능에서 오는 안위
본능적인 순간의 돈  권력 쾌락 섹스 부귀영화
남을 조롱하며 얻는 쾌락 에서

절대로

벗어날수없다

그러다 죽고 지옥가는거야

세상에 논리가 전부면
어른들이 종교나 점집 굿 이런건 왜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