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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회 입단 맹세의 일부

둔갑(176.119) 2014.03.14 23:38:01
조회 839 추천 2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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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회 입단 맹세의 일부


참고로 인터뷰 영상에서 세계의 정보국들이 싸우는 척을 하고 있다고 카렌 휴즈가 공개하였습니다. 흥미롭게도 예수회 입단 맹세 내용에 대략 다음과 같은 내용이 등장합니다.

 

" 나 ___(이름)___, 하나님과 복된 처녀마리아와 천사장 미가엘과, 복된 침례자 성요한과, 거룩한 사도들과, 베드로와 바울, 그리고 모든 성자들과 하늘의 거룩한 자들과, 그리고 당신, 나의 귀신 아버지, 성 이그나티우스 로욜라가 창설한 예수회 최고 장군 ... 앞에서, 거룩 한 교황은 그리스도의 부섭정이며 그가 온 땅의 천주교 또는 우주적 교회, ... 진실되고 유일한 머리인 것을 맹세한다. ... 교황은 왕들, 치리자들, 국가들, 정부들이 이단이라면 폐할 권세를 가졌으며 그의 성스런 확증없이는 모두 불법이며, 그들은 파괴를 당해야만한다.
나는 더 나아가서 어디에 가든지 거룩하신 교황의 요원들을 돕고 지원하고 조언하여 나의 최선을 다해 이단 개신교도들과 자유주의 교리들을 불법적이든 합법적이인 방법이든 상관없이 파괴하고 그들의 세력을 파괴할 것을 선언한다. ... 나는 더 나아가 약속하고 선언하기를, 나는 나의 의견과 의지가 없고 아무것도 정신적으로 숨기지 않으며 시체와 같이 (perinde ac cadaver) 그러나 망설임 없이 교황의 군대의 상관 혹은 예수 그리스도에게 받은 모든 명령에 복종할 것이다.
나 는 전 세계 어디라도 불평없이 갈 것이며 나에게 전달되는 모든 것에 복종할 것이다. ... 나는 더 나아가 약속하고 선언하길, 기회가 나타나면 명령받은대로 비밀스럽게든 공공연하게든 나는 모든 이단자들, 개신교도들, 자유주의자들을 박멸하기 위해 전쟁을 일으킬 것이다. 나는 이 파렴치한 이단자들을 성별, 나이, 혹은 어떤 상태에 있든지 불문하고 그들을 목매달고, 때리고, 끓이고, 살가죽을 벗기고, 산채로 묻을 것이다. 이 저주스런 종족을 영원히 멸절하기위해 나는 그들의 여인들의 배를 찢고 그들의 유아들의 머리를 벽에 눌러 으깰 것이다. 이 일이 공개적으로 진행될 수 없다면 비밀리에 독잔, 목조르는 줄, 비수, 납탄을 사용하여 그 사람(들)의 명예, 계급, 권력에 상관없이, 그들의 삶의 현주소가 어떠하던지, 공개적이든 개인적이든, 교황의 요원이나 거룩한 예수회 신앙의 상관의 지시아래 처단할 것이다."

 

끔찍한 내용이죠? 정말 양의 탈을 쓴 늑대들이라고 밖에는;;;

참 고로 여기서 등장하는 '이단'과 '자유주의 교리'는 스스로 양심적으로 생각하여 믿는 교리들을 말합니다. 천주교회의 교리는 스스로 생각하는 자들을 다 이단으로 정죄하고 있습니다. 모든 사람이 양심적으로 하나님을 섬길 권리가 있다는 개신교회주의와는 완전히 정반대이죠.

위의 맹세는 낮은 계급의 예수회원이 지휘자로 올라갈 때 하게 되는 맹세라고 하는데요. 그 의식에서 맹세가 있기 전에 상관은 다음과 같이 말한다고 합니다.

 

"너는 교활하게 질투와 증오의 씨앗을 평화로운 지역들 간에, 정부들 간에, 주들 간에 심어서 피가 흘려지도록 선동하고, 서로 전쟁하도록 선동하는 법과, 독립적이며 번영하고 문화 예술과 과학이 발달하였고 평화의 복을 누리는 나라들에서 혁명들과 내전을 일으키는 배웠다.
전투원들과 같은 편을 취하고 비밀리에 반대편에서 활동하고 있을 너의 형제 예수회원과 협조하고 그러나 공개적으로는 그를 적대시하여; 평화 협정들의 조항들이 결국 교회에게만 이득이 되도록 즉 결과물이 우리의 수단을 정당화한다."

 

그 들은 필요하다면 서로 싸우는 척하기도 하는 겁니다. 실제로 모든 혁명과 전쟁들의 양편에 프리메이슨들이 있었고 예수회들이 있었습니다. 이 예수회의 목표는 전 세계를 지배하여 짐승의 표를 내리는 것이지만 현재 그들의 목표는 미국입니다. 사실상 현재 미국이 그들의 손아귀에 쥐어져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그들은 왜 그렇게 미국에 집착하는 것일까요? 미국이 그저 현재 세계 수퍼 파워이기 때문일까요?

http://anonymo198.blog.me/20205555108


교리가 저러니 우스타쉬같은 학살도 일어났나봐


※J.N.R.I.(Jesus Nazarenus Rex Indaeorum)


 
구세주의 십자가위에 놓여졌던 패에 씌여진글, 유대의 왕, 나사렛 예수. 철학 비밀 결사에서 그들은 불, 소금, 유황, 그리고 수은을 상징한다. 장미십자회원 조직에서 그들은 유사한 관행을 가지고 있다.: "Igne Natura Renovatur Integra" - "불에 의해 자연은 완전히 새로워진다." 이 사상은 또한 "독수리 혹은 태양 숭배 기사단" 계급에서도 찾아볼 수 있는 것이다.
 
로마카톨릭은 중세시대에 마녀사냥과 종교재판 명목으로 공식적으로 7천만에 가까운 인명들을 무자비하게 학살했다. 인류역사 이래 단일 집단으로써 심지어 역사의 어떤 제국과 국가보다도 더 많은 인명들을 학살했다. 20세기 카톨릭이 자신들의 지난 과거에 대해 유감을 표명했지만(이것이 말 몇마디로 때울수 있는 사안인가?!) 심지어 로마카톨릭 제수이트는 2차 세계대전에도 동유럽에서 우쉬타시군을 통해 과거의 학살을 재현하는 나치군 조차 혀를 내두를 정도의 잔혹함을 드러냈다.
지금 중요한 포인트는 이들의 행동강령은 지금도 여전히 변함없이 동일하다는 사실이다.

대량학살도 모자라 개별인의 학살이 자행되었는데, 대개 시골지역에서 이루어졌습니다. 우스타쉬는 대개 매우 원시적인 무기를 썼습니다. 쇠스랑, 삽, 망치, 톱 등은 희생자들을 처형하기 앞서 고문하는데 사용했고, 다리를 부러뜨리기도 했으며, 피부를 벗기고, 수염을 뽑았고, 칼로 눈을 찌름으로써 눈을 멀게 만들기도 했습니다. 심지어는 눈을 뽑아서 찢기도 했습니다. 이런 정보는 생존자들의 증언과 사진들을 통해 문서로 입증되어 있습니다.



“그 들은 여자들과 아이들도 봐주지 않았다. 한 가지 사건만을 인용하겠다:‘블라세니카와 클라다니 사이 마을들에서 나치 점령군은 말뚝에 꿰인 어린이들을 발견했다. 이들은 고통으로 일그러져 있었다.’ 카톨릭 사제들은 어린이들을 살해하는 것을 지지했다. 주릭(Juric)이라는 한 카톨릭 사제는 말했다, ‘우리 우스타쉬의 운동에 반대하는 아이들을 7명쯤 죽이는 것은 오늘날 더이상 죄가 아니다.’”



이반 래구즈(Ivan Raguz)라는 사제는 모든 세르비아인들을 다죽이겠다며 계속흥분했다. 거기에는 아이들도 포함이 되는데, 심지어는 “짐승들의 씨조차도 남기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이 상하게 생각될지도 모르지만 가장 극악무도한 행위들은 주로 지식층에 의해 수행되었다. 피터 브르지카(Peter Brzica)의 예는 이 범주에 속하는 가장 끔찍한 것 중 하나다. 피터 브르지카는 헤르제고비나에 있는 브리예그 시로키의 프란시스코 대학에 다니는 법학도였으며 카톨릭의 십자군 조직의 구성원이었다. 1942년 8월 29일 밤 야세노박의 강제 수용소에 있는 사람들을 처형하라는 명령이 내려졌다. 수감자들을 누가 가장 많이 죽이는지 내기를 걸었다. 피터 브르지카는 1360명의 수감자들의 목을 날카로운 도살용 칼로 잘랐다. 이 경쟁에서 이긴 그는 목을 자르는 왕으로 뽑혔고 부상으로 금시계 하나와 은제식기 한 벌, 구운 아기 돼지 한 마리와 포도주를 받았다.”



우스타쉬의 극악무도한 악행은 단순히 육체적인 고통에 국한되는 것은 아니었습니다. 그들의 희생자들은 정신적으로도 고통을 당했습니다. 전무후무한 극악무도한 잔인성이 몇몇 증인들의 증언으로 기록되었습니다.

네 베시니예에서 우스타쉬는 세르비아의 한 가족 전체를 체포했는데, 그 가족은 아버지, 어머니, 그리고 4명의 아이들로 이루어졌습니다. 어머니와 아이들은 아버지로부터 분리되었고, 7일 동안 굶주림과 목마름으로 고통당했습니다. 그런 후 그들은 어머니와 아이들에게 먹기좋은 크기의 불고기와 마실 물을 많이 가져왔고, 이 아이들은 너무도 배가 고파서 불고기를 전부 먹었습니다. 그들이 다 먹고나자 우스타쉬군이 말하기를, 그들이 먹은 것은 그들 아버지의 살이라고 했습니다.

이 일은 우리 세대에 일어난 일입니다. 이것은 바티칸의 분노가 폭발되어진 예입니다. 한 번은 이런 글을 읽은 적이 있습니다. “로마는 소수일 때는 양같이 상냥하다가, 수가 같을 때는 여우처럼 교활하고, 다수가 되면 호랑이처럼 사나워진다.” 이것은 정확한 표현입니다

http://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commu05&wr_id=919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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