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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녀펀치] 딥페이크 구실 도감청 법은 불법이다.
안녕하신가 번뇌왕 게이다.오늘은 자려다가 이 도감청 건에 대해서 모든 맥락을 모르는 사람에게 한번에 설명할 수 있는 글이 필요하다고 느껴서게시글을 쓰고 자려고 한다.자 한번 읽어보자---최근딥페이크를 실수로 소유, 시청, 유통 하는 경우 모두 "성범죄자"가 된다는 법이 통과됐다.그리고 성범죄자는 "동탄: 떳떳하면 가만히 있어" 사례처럼정부기관이 나서서 성무고를 장려해서 실적땡기고 승진하는데 눈 돌아가있는"한국남자 도축법 중에 하나다"경찰은 승진해서 좋고판사는 뇌물받아서 좋고로펌 변호사는 합의금 승리수당여자는 5천 땡겨서 좋으며수사과정에서 바로 직장통보하게 해서 남자인생 조지게 만든문재앙도 남자인생 조져서 좋은 법이다.즉, '너 딥페이크 봤지? 떳떳하면 가만히 있어'로 몰리면한국법상 직장에 통보가 가게 되어있다.증거? 정황? 그런건 필요 없다.이 기사가 떳을때만 해도 주식갤러리 남자들은 순진했다.고작 도감청 법 이제 입법하겠지 라고 생각했고야동 받으면 딥페이크로 몰아서 성무고 당한다고공포에 떨었지만진짜 순진한 거였다.( 이 위의 짤방에서 제안일 9월 20일을 유념히 봐라 )"혐의" = "너 동탄 화장실에서 50대 여자 화장실 문 투시해서 도촬한거 같은데? 떳떳하면 가만히 있어"혐의만 있어도 도감청 할수 있다.누구를?너를? 범죄자를?아니 그 영상물이 올라오는 "서버"를네이버를유튜브를다음 카페를디스코드를 + 그리고 니가 인터넷 사용하는KT LG SK 통신망 그 자체를에너미 오브 스테이트라는 영화 봤냐?나라 자체가 전국민을 대상으로 도감청 하는 내용이다.이 법이 통과 되는 경우외부의 제보 ( 여성가족부나 페미단체 혹은 누군가 여성의 신고 )만 존재하면니 일거수 일투족을 저 에너미 오브 스테이트에서 감청하는 것처럼 100% 똑같이 감청하는 것이"합법" 이 된다."저사람 딥페이크 본거 같아요"하는 순간 너의 일거수 일투족 온라인에서 활동하는 모든 패킷은나라에 의해서니가 저녁에 식사하면서 뉴스를 보려고 할때1) 뉴스를 요청했을 때 니가 검색키워드를 보내고[니 컴퓨터] --- 뉴스찾아줘 ----> ( KT 센터 통신망 ) -------------------------------> [유튜브]유튜브 같은 '서버'에서 너에게 보낸다.[니 컴퓨터] <--- SBS뉴스받음 ---- ( KT 센터 통신망 ) <----너 보는 뉴스 목록이다---< [유튜브]그럼 감청은 어디에서 이루어지냐고?KT 센터 통신망에서이루어진다.니가 가는 사이트가 유튜브가 아니라 해외 불법 만화사이트던 디씨던 펨코던합법 성인 야동 사이트던니가 주고받은 모든 정보니가 어떤 야동을 몇 분간 봤는지까지 모두 수집 가능하다(심지어 디스코드와 텔레그램도 가능하다, 텔레그램도 비밀암호방으로 만드는거 아니면, 암호 없이 전송되거든)야동이 아니라 니가 요즘 몇시에 쇼핑을 하는지검색 키워드 기반으로 봤을때 니 나이는 몇인지니 IP 기반으로 너는 어느 지역에 사는지모두 수집가능하다.왜냐고? 영장없이 누군가 너를 신고했다고 하기만 하면너를 감청 가능하거든근데 반대로 생각해봐라만약 얘네가 신고를 안받고 너를 감청했다고 하더라도니가 알수 있는 방법이 있냐?없지.그리고 신고가 필요하면 문재앙때 청와대 1번가처럼익명의 여성단체 회원이 신고했다고 전화 한통 메일 하나면너는 무엇이던 감청받아도 되는 노예 취급을 받는다.이건 군사시절 독재라고 부르던 그 감청이나 안기부랑은 사이즈가 다르다이건 엄청난 안기부나 중앙정보부는 발가락도 못빨 정도의 권력이다.걔네는 정치인만 수사했다고. 혹은 간첩모임이나.이번에 입법예고가 된 이 법은미국 테러리스트를 막는다는 구실로 엄청난 정보수집을 하는아예 전국민 상대로 정보수집을 하는 NSA랑 동급이거나 오히려 그 이상의 권력이다.그러니까 민주당이랑 국힘이 서로 짜고만장일치로 한명도 반대없이 통과시킨거야기득권에게 무제한의 권력을 준다는데 왜 거부하겠어?그래서 그런가?입법예고는 40일 이상이어야 된다고 법적으로 정해져 있다.그리고 그것은"국민의 권리의무" 또는 "일상생활과 관련이 없는 경우"단축할 수 있는데이새끼들은 내가 감청당하지 않을 권리 의무와내 일상생활의 온라인 검색과 활동과 존나 관련이 있는데도9월 23일에서 10월 2일까지딱 60일 -> 10일간으로 단축 시켰다.왜?국민들 모르게 불법으로 통과 시키고 싶으니까.무제한의 권력이라니까?누가 민주당 입장에서 반동분자 국민인지를 파악할수가 있고누가 국힘당 입장에서 반동분자 국민인지를 파악할수가 있다고이걸 얘네가 왜 거부하겠냐그리고 이 권한을 누리려면성범죄로, 딥페이크로 제보해줄여성단체랑 친하게 지내야겠지--근데 이렇게 중요한 걸왜 우리가 뉴스로 못보고누군가 스샷 찍어온일베 게시글로 봐야되냐?혜화역 집회로 시선을 가렸기 때문이지발의년월일 9월 20일그리고 바로 그 다음날 혜화역 집회를 하고딥페이크로 시선을 돌리고목적 자체는 음습하게 이 감청법이었다는거지NSA급의 권력을 영장없이 무제한급으로 감청한다.캬...중국 공산당 황금방패는 이정도 될까?이거보다 못할수도 있음.이제 보이냐?이것은 거대한 정치공작임과 동시에"전쟁"이다이것은 기득권인 '언론노조' 가 시선을 돌리고기득권인 '정치인 (양당)'이 딥페이크만 다루는 척하면서 서로 싸우는 척 연기하고기득권인 시민단체가, 딥페이크 집회를 하면서 사실은 세금 지원사업을 받아먹는3개 기득권이 짜고 치는 공작이었다 이거임나는 최근에 뻑가가 터진다음에 다른 남성향 채널들이 많이 터지고 있다고 들었어그 채널이름은 기억 안나는데 한 두군데 정도가 터졌다고 들은거 같아.그럼 어떻게 된거냐1. 딥페이크 42만 선동을 한다.2. 뻑가가 딥페이크는 42만은 구라고 텔레그림 한국 유저 비율로 치면 700명이다라고 날조에 불과하다고 한다 ( 나는 증거 없으니 0명이라고 봄 )3. 최근 남성향 이슈에 큰 역할을 한 뻑가를 억지 신고테러로 경고먹여서 방송 못하게 한다.(36주 아기, 동탄 떳가만, 12사단 고문살해사건, 코지마 군인혐오)4. 기타 관련 이슈에 반대할 것 같은 남성향 반페미 유튜버를 모두 신고테러한다.5. 이 공작을 하기 위해서 딥페이크 관련 혜화역 데모를 1달 뒤에 하기로 예약하고6. 혜화역 데모로 시선끌 것과 + 언론노조가 그것만 다뤄줄 것을 짜고 입법예고일을 20일로 맞춤7. 혜화역 데모로 이슈선점하고 언론노조가 그걸 뿌림8. 일반인은 해당 법이 딥페이크 법 통과되기도 전에 입법예고 됏는지도 모르게 됨.얘네는 왜 그런 무리수를 두는가?정치인은 NSA급 권력인데 정계-여성계 카르텔을 활용하면 무제한으로 휘두를 수 있는 감청 독재권력을언론노조는 초전도체 선동하고 마약홍보하면서 얻는 일반인 착취 기득권의 고착화를 ( 그 외에 뭐 더 받겠지 )여성계는 뭘 받는가?이것은 딥페이크법 개정안을 본 구독자의 글이다.딥페이크법 개정안에는세금 펑크가 났다는 기사랑 상관 없이"지역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 지원센터 - 설치 / 운영 / 위탁" 이라는 금싸라기 사업권이 관련되어있으며이것이 최근 딥페이크 이슈에(각종 맘카페등 여성단체들이 화를 냈다) 라는 기사로 여론몰이 한 이유다.결국 세금 사업권을 따먹기 위해서10203040 남자를 성범죄자 취급을 한 것이고그 결과 진짜로 사업권을 따먹게 됐으며예를들면성남 디지털 성범죄자 지원센터 ( 개설 예정 ... )안양... 디지털 성범죄자 지원센터 ( 개설 예정 ... )광주... 디지털 성범죄자 지원센터 ( 개설 예정 ... )신안... 디지털 성범죄자 지원센터 ( 개설 예정 ... )부산... 디지털 성범죄자 지원센터 ( 개설 예정 ... )경주... 디지털 성범죄자 지원센터 ( 개설 예정 ... )이렇게 일안하고 온라인으로 주갤 감시하고 펨코, 블라 감시하면서세금기생충할 일자리를 만들게 됐다는 거임여가부산하 기관이라고 하지만 그 인적구성이페미단체일 것은 빤한거 아니냐?게등위가 페미 밥그릇이었던 것처럼저 디지털 성범죄자 지원센터도캣맘과 페미 밥그릇일수밖에 없음. 세금 기생충이지어어. 그냥 이름만 쓰고 돈 1억씩 받아먹는 사업 개꿀이라 이걸 동조했다?(성폭력 특별법 개정안, 이하 딥페이크법 개정안)에 의하면아니네 ㅋㅋㅋ중앙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 지원센터라는여가부산하 페미 밥그릇 큰게 있고각 지역별로불법 촬영물등 삭제지원 주체에 ( 지차체가 담당한다라는 구실만 달아놓고 )이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 지원센터 라는 지역 (페미) 단체가 피해자(A)의 신상정보 수집과가해자라고 ( 혐의 )를 두는 사람( B-무조건 가해자로 몰린 남자일게 뻔한 )의 구상권 ( 여자가 피해를 본 사건이므로 디지털 피해구제 센터가, 가해자 B를 대신해서 A에게 현찰이나 서비스 지원해주고 B에게서 돈 뜯어낼 권리 ) 을 구하는데 필요한B의 개인정보를 요청할 근거를 마련함어디에 요청해?=> 감청하는 기관에. 혹은 디지털 피해 구제센터 (페미조직)이 직접 감청할 법적근거를 마련함무슨 뜻인지 알겠냐?정치인은 나거한인에 대한 무제한 감청권력을 가지고언론사는 정치인의 비호를 받고 페미와 지속 연계하고 은퇴시 페미기관에 한자리 앉을 생각하며페미기관은 여가부 산하기관과 딥페이크라는 구실로 세금 퍼먹기를 함과 동시에나거한에 일본의 100배 많게 지천으로 깔려있는 성무고자의 신고가 들어오면성무고자와 함께 남자 돈뜯는 일을 법적인 근거를 가지고남자 인터넷을 감청해가면서 하는 일을 하는 센터다 이거다이해 갔냐?이게 끝일까?그게 아니다.남자들 국제결혼 탈조선도 막으려는 계획이었고게다가이런 사업이 외부의 반발 없이 진행되려면 실적이 필요하지?그래서 최근 남성향 사이트나 게시판 채널등에 몰려와서저런 도배를 하고 다닌거다백명중에 한명만 걸려도쟤네는 전국민 모두의 사이트에 킹크랩 봇을 돌리니까인구비율에서 0.01%만 걸려도 2천명이 나오니링크 한번 눌렀다가 딥페이크 가해자로 몰려서 인생 조지는 사람 낚이면쟤네 입장에서는 실적이라법이 입법되기도전에 온라인 상에서 도배하고 다녔던거다.돈도 안되는거 같지만사실 세금과 남자돈 뜯으면 되니까 쟤네는 문제 없지.이제 나거한 돌아가는 판이 좀 이해가 가냐?이정도면 다 설명했다.그래서 이걸 어떻게 막아야 되나 검색해봤는데입법예고 반대가 1만건이 넘으면 압박을 느껴서 입법 실패한다데?심지어 이새끼들은 60일 입법예고기간을 10일로 줄인것도 모자라서점검시간도 억지로 만들어서 8시간 빼고거기다 시간 아닌데도 추가로 점검시간 빼서이것에 대해서 반대할 시간 자체를 없애려고 했다네?이거 대국민 정치공작이자 사기 아니냐?이딴게 국회? 입법부?지랄하고 있노국민을 개돼지처럼 봐도 정도가 있지 ㅋㅋㅋ감청법 불법 통과 노리는데다가 서비스 점검으로 시간까지 빼았는다?ㅋㅋㅋ 하여튼 나거한 국민들 어지간히 개돼지 취급 받는구만---그리고 마치 디씨에서 남자들의 정치참여를 막으려는 듯이불법적으로 국회사이트 링크를 차단하고 있어서불쾌한데이 감청법 막을 방법 찾아야되서 내가 호스팅 서버 빌려서 숏링크 만들었으니까http://45.130.166.236링크타고 국회사이트 들어가서 의견 표명하는데에다가 반대한다고 써라.월요일에 국회에 민원넣고 전화걸어서 항의하면 더 좋고아예 오프라인으로 가서 항의하면 더더더 좋고---주적은 한녀다 멸녀펀치.잘 봤으면 실베추, 댓글 부탁한다.한국남자 그리고 정신있는 사람전체가 봐야된다고 본다.가족 친지들이랑 이 게시글 공유하고 참여하도록 독촉해라[주식이야기: 임원과 사장과 직원이 다른 직원을 한번 패서 계약직으로그다음에 또 패서 계약직 직원을 대식이로 만드는 기업이 있다? 그게 기업은 맞냐?나라가 맞냐?한국장 하지마라]새글파서 이 게시글 이미지 하나짜리로 만들어줄테니까펨코블라에타보배드림기타 등등 남자들 있는 어디든지 뿌리고유튜브 어느채널에든 가서 말해라4일 안에 1만명 넘어야 될까말까하다.
작성자 : 123번뇌자유고정닉
베트남 전쟁 당시 한국군의 저력을 보여준 전설적 전투
짜빈동 전투는 베트남 전쟁때 일어났던 전투로 1967년 2월 14일 발렌타인때 베트남 쾅나이성 짜빈동의 청룡부대 11중대에서 발생한 전투이다. (열한중대라고 해병들 사이에서 불린다고 한다) 당시 한국 해병대가 주둔하고 있던 쾅나이성 일대는 베트콩의 움직임이 매우 활발하여 미군이 작전에 애로사항을 느끼던 곳으로 이에 한국 제2해병여단이 이곳에 배치되어 지역평정작전을 수행중이었다.파병당시 VC의 활동이 대단히 활발하여산발적 교전이 발생하기일쑤였고 종전의 전투로 미군이 피해를 입는 경우도 많았던바 한국군은 지역지형정찰 및 대민활동을 통해 베트콩을 억누르려면 지역민을 휘어잡아야 한다, 즉 베트콩이 물고기면 지역민은 병력과 식량을 보급하는 물이라는 판단하에 지역민들을 보호하고 방어선 내로 들이는 작전을 벌인다.당시 지역주민들도 낮에는 미군, 밤에는 베트콩에 시달리던바 처음에는 한국군을 믿지 못하여 협조하지 않았으나점차 한국군의 대민활동에 안심하게되어 많은 수가 한국군 보호내로 들어오고 (최대 120만명이 한국군 보호하로 들어오기도 했다.) 한국군은 이를 중대전술기지를 곳곳에 구축하여 지켰는데미군은 그 규모가 작아 베트콩에게 각개격파당할우려가 대단히 높다고 우려를 표했었다. 실제로 한국군도 1967년 1월 짜빈박 전투에서 32명의 전사자를 내며사실상 패배한 전투를 한적이 있어 반드시갚아주겠다며 이를 갈고 있었는데당시 참전 해병증언에 따르면 짜빈동 전투가 바로 이를 위한 전투였다고 한다 1월에 벌어졌던 무참한 짜빈박 전투의 핏값을 어떡해서든 물어내게 해야겠다고생각한 해병대원들이 일부러 주변 주민들에게열한중대의 중대전술진지가방어가 약해졌다며 소문을 퍼뜨리고 진지를 허술하게 보이도록 조치를 취했다는것. 하지만 실제로는 해병대 중대전술기지는 참호가 보강되고 곳곳에 크레모아를 설치하고 토끼굴을 팠으며 수류탄 줄에 수류탄을 줄줄이 걸어서 보강한 상태였다. 최소 3일치의 식량을 구비하고 조명탄과 포탄을 적재하고 곳곳에적들이 침투할만한 구역에 포격 연습을 하며 만반의 준비를 갖추었으며통신선과 수색조 및 청음초를 강화했다. 하지만 당시 해병대는 아직 m16이 아닌 2차대전때 쓰던 m1소총이나 bar등으로무장하고 있어 보병화력에서는 객관적으로 베트콩에 밀리는 무장을 하고 있었던게 아쉬운점. 이윽고 해병대가 나 약해요 라며 야한 냄새를 베트콩이 섞인 양민들에게 잔뜩 풍겨서인지 베트콩은 참지 못하였고또한 미군의 동맹군을 박살내어 전쟁 국면을 뒤집을 호기로 본바 대규모 공격을 결심한다.아군의 근거리 정찰결과 "가까운 시일내에 적의 대규모 공격이 예상된다" 는 정보가 들어오는데 사실 이때 너무 많은 허위정보가 하루에도 수십개씩 들어와 무엇이 맞는지는 알기 어려웠으나 약점을 지어내 적에게 보였으니 얼마전 승전한 베트콩이 곧 공격하리라 예상했다. 짜빈박 전투 이후 얼마안된 발렌타인 데이인 2월 14일 새벽, 안개가 자욱히 끼자 정경진 중대장은"베트콩이 항상 날씨가 안좋을때 기습을 했으니 오늘일수도 있겠다" 며 생각하고 있는데 마침 청음초에서 무기를 갖추고 진지개척을 위한 폭발통을 들고오던적들을 공격하였는데 적들은 시체 1구를 남겨두고 도주한다.이때가 밤 11시 20분. (정경진 당시 중대장과 월터 준장) 당시 정경진 중대장은 휘하 병사들에게 적들이 올 가능성이 높으니전투화를 벗지말고 누워있으라고 명령을 한다. 적이 들켰으니 오늘은 물러가지 않을까? 라고 생각하고 기다리던 그때새벽 4시 10분부터 베트콩의 공격이 시작된다.3소대 병사가 청음초를 서다가 베트남인 특유의 체취를 맡고 조명탄을 터뜨려달라고 했고 정경진 중대장은 이에 "절대 마구잡이로 쏘지말고 최대한 가까이 다가오게 한뒤 일격필살하라" 고 말한다.이윽고 조명탄이 터지자 눈앞에 보인건 엄청난 수의 베트콩이었다.적들은 자동소총은 물론이고 소련제 기관총과 박격포, 무반동포, 곡사포의 포격까지지원받으며 중대전술기지로 밀고들어왔다. 당시 참전해병 말로는 "조명탄이 터지자 베트콩들이 앞에 새카맣게 오고있더라" 며 말했다.이윽고 한국 해병대 화기가 불을뿜자 적들이 수수단 넘어지듯 넘어지는게 눈앞에 보였는데 크레모아가 터지고 기관총에 죽어도 적들은 시체를 밟고 계속 밀려들어왔다. 김세창 중위는 군데군데 냇가에 낮은 둔덕에 적이 은폐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해병대 포병 7중대에게 효력사로 의심지역에 요란한 포격을 가했고 이곳에 있던 베트콩 부대가 이 사격으로 큰 피해를 입었다.중대원 전체가 전방에 사격을 가하며 결사항전했지만 이쪽은 중대이고베트콩은 연대규모로 강화된 부대인지라 숫적차이와화력차이가 커서 결국 방어선 곳곳이 뚫리기 시작한다.1소대와 전방 3소대 방어선이 곳곳에서 뚫려적과 아군이 섞이는가 싶더니 곳곳에서 총검과 개머리판으로 찌르고 때리는 백병전이 벌어졌다곳곳에서 욕설과 비명과 격투소리가 어지럽게 울렸다 진지가 다 뚫렸다고 판단한 해병 2여단 본부는 영내포병사격인브로큰 애로우를 진지하게 고민하고 있었고 4.2인치 박격포 소대도 후방에 있었음에도 공격을 받아박격포를 숨길 정도로 상황은 심각했다. "탄이 다 떨어졌습니다!"기관총 사수가 탄이 다 떨어졌음에도 비키지 않고 계속 방아쇠를 당기고 있자 부사수가 탄을 갈려고 말을 걸어보니 이마에 빨간 구멍이 나있더란 말도 있다. (3소대와 1소대로 밀고 들어오는 적 등 당시 상황)이학현 일병은 두다리에 부상을 입어 기어서 후퇴중중대 오물통에빠져 허우적거리는 베트콩 5명을 보고 다시 거기로 기어가서 수류탄을 오물통에 까넣어 5명을 폭사시켰다. 그후 교통호등에서 싸우다 적을 한명이라도 더 죽여야한다며외친뒤 적을 끌어안고 수류탄을 뽑아 산화했다. 김명덕 일병은 총을 내려두고 수류탄을 걸어놓은 줄에서 연신 수류탄을 뽑아 전방에 정신없이 투척했다.적이 너무 지근거리에 있다보니 총을 쏘기보단 수류탄을 던지는게 효과적이었기에. 송영섭 일병은 기관총을 쏘다가 적탄에 6발을 맞고 중상을 입고 적이 계속 진내로 뛰어내려오자무기를 빼앗기지 않기 위해 총열을 뽑아 수풀속에 집어던지고 수류탄을 이용해 자폭한다.그렇게 처절한 전투가 벌어지며 중대전술기지가 넘어갈뻔했지만다행히 날이 밝으며 상황은 반전된다. 큰 피해를 입으면 물러나리라 생각했던 한국군이 끝까지 저항하며큰피해를 입히고 날이 밝으며 미군의 공군지원이 염려되었던 베트콩이 등에 총을 맞으며 지리 멸렬하게 후퇴하기 시작한것이다. 오전 7시 20분경이었다.적들이 후퇴하기 시작하자 기지외곽에서 저항하던베트콩 중대병력이 북서쪽으로 도주한다. 해병여단은 그쪽으로 화력을 집중하여 최대한 격멸시킨다.적들은 전사하거나 부상한 베트콩들을 간이들것이나 등에 업고 후퇴했다날이밝자 여기저기 흩어진 베트콩들의 시체가 보이기 시작했다. 사살된적은 243명 포로 2명 이었고 추가로 많은 적이 포격으로 사살되었다. 확인된 시신중에는 적 1연대 90 대대장을 포함한 다수의 적장교도 포함되어있었다. 적들은 민병대가 아닌 전투중 여러차례 지원병력으로 증강된 연대 규모의 북베트남 정규군이었고 이 패배는 북베트남군에게 큰 충격을 안겨준다.호치민은 짜빈동 전투결과를 듣고 한국군을 만나면 일단 후퇴하고인민의 재산과 병력을 보호하며100프로 자신이없으면 전투를 피해라고 하였고, 다른 북베트남 장군들도 "여지껏 싸워온 남베트남군, 미군, 태국군등과는 많은점이 다른 군대" 라며 소상히 조사할것을 지시하기도 한다. 전투소식을 들은 월터장군은 직접 헬기를 타고 현장으로 날아와 전투현장을 보고 정경진 중대장등 병사들과 악수를 나누며 극찬을 했다고 한다.또한 미군은 이 전투를 연구하여 미군전술에 대입시켜 차후 써먹게되며 중대전술기지의 효과에 고개를 끄덕이게된다. 또한 미군사이에선 " 한국군은 같은 동양인이라 베트콩을 귀신같이 알아본다" 거나"냄새만 맡고도 맞히더라" 며 신기함의 대상이 되기도 했다. 베트콩 "우리에게는 정글이 있다"미국 " 우리에게는 한국군이 있다" 같은 밈이 생기기도 했다. 아군에서 전사하신분은 아래와같다.11중대 하사 강경희병장 김남섭상병 이학현-(1945.12.15~1967.2.15) 충남 연기 출생. 1965년 7월 해병 신병 제167기로 입대하여 전사할 당시 일병이었으며,전투도중 적군이 쏜 총에 오른쪽 발목이 관통당한 직후 자신의 총을 동료인 도성룡 일병에게 넘기고 나서 적군 한 명이라도 더 제압해야 한다! 라는 유언을 남기고 나서그 직후 교통호에 쳐들어온 적병 다섯명을 껴안은 후 수류탄을 가지고 장렬히 산화하였다.1968년에 1계급 특진과 함께 을지무공훈장이 추서되었으며,2006년 2월의 호국인물에 이름을 올렸다. 해병대 교육훈련단 내부엔 이학현 상병의 이름을 딴 이학현관이 존재한다. 건물 내부엔 이학현 상병의 큰 초상화가 걸려있다.상병 최흥식일병 도성룡일병 이중석일병 양영호일병 조정남-(1945.1.10~1967.2.15) 경남 밀양 출신. 1966년 1월 해병 신병 제173기로 입대했으며제 3소대 1분대 소총수로서 당시 부대원 10명과 함께청음초 근무를 조장을 맡아서 수행하고 있었다. 적 1개 중대가 공격을 시도하려는 것을 최초로 목격하고 공격을 시도하였고,악조건 속의 전투에서도 자신의 목숨을 바치는 희생정신을 보여 주었지만 중과부적으로 인해서 분대원 단 1명을 남기고 본인을 포함해 대부분이 전사하고 말았다.전사 당시 3명의 적이 교통호를 따라 접근해 오자 그는 수류탄을 터뜨려 그들과 함께 폭사했다. 이 공적으로 인해 을지무공훈장을 추서받았고 상병으로 특진되었다. 그후 2006년 11월의 호국인물로 이름을 올렸다.일병 송영섭 전술했듯이, 총을 지키기위해 총열을 뽑아 숲속에 감춘 일화가 유명하다. 이후 수류탄을 양손에 까들고 죽은 것으로 가장하고, 적이 가까이 오기를 기다렸다가 적4~5명이 자신의 몸에손을대는 순간 자폭하여 최후를 맞이하였다.일병 김동재일병 이내수이병 오준태1대대 1중대 3소대 (4명)병장 김희도상병 이다성 상병 김정석일병 오정규중포소대 (1명) 일병 오용섭한편 베트남은 이 전투에서 자신들이 승리했다고 주장하고 있다한국군의 학살행위에 대항해 한국군 기지로 쳐들어가서 600명을 사살했다는것.학살행위 자체도 사실무근이지만 중대규모 기지에 쳐들어와서600명을 사살했다는것도 말도안되는 헛소리다.중대전술기지에 쳐들어와서는 600명을? 이 전투는 한국 해병대의 전설로 남았으며 해외 외신들도 미군을 포함한 누구도 해내지 못한일을 한국군은 단 몇달만에 해냈다며 극찬하기도 했다
작성자 : 코드치기귀찮아서만든계정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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