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순신  장군은  다음과  같은  진리를  말하면서

임진왜란  당시  세계  최강의  일본  해군에  맞서  싸웠다

'생즉사 (生即死)  사즉생 (死即生)'

즉  살려고하면  죽을  것이고  죽으려고하면  산다

이  말을  쉽게  설명하면

세계  최강  일본  해군과 

허접한  조선  수군은  상대가  안된다

그래서  일본  해군과  싸우는게  겁나서  도망간다면

살것같지만  오히려  다  잡혀죽게된다

반대로  죽음을  각오하고  일본  해군과  싸우면 

죽을것같지만  오히려  승리하고  살수있다

오늘  홍준표도  같은  취지의  발언을  하였다

일부  국민의힘  의원들이  막강한  좌파  세력에게  겁먹고

살기위해서  탄핵에  동조하려는  움직임을  보이자

홍준표는  다음과  같이  일갈하였다

'난파선의  쥐는  가장  먼저  도망가지만

오히려  가장  먼저  죽는다'

윤석열도  편안하고  무사히  임기를  마치려고한다면

사법부를  움직여서  이재명을  살려주면된다

판사들에게  이재명에게  무죄  선고하라고하면된다

그러면  민주당은 

김건희  특검도  안할것이고

검사,  장관,  감사원장,  국무총리  탄핵도  안할것이고

예산안  삭감도  안할것이고

윤석열  대통령  탄핵도  안할것이고

대한민국  언론의  90%를  장악한  좌파  언론들은

윤석열을  역대  최고의  대통령이라고  찬양할것이다

이게  윤석열이  사는  길이였다

그러나  윤석열은  그  사는  길을  거부하고

죽는  길을  선택하였다

이재명  재판을  강행시키고

계엄령으로  선관위를  수색해서  부정선거를  파헤쳤다

이건  윤석열이  죽는  길이다

그러면  왜  윤석열은  죽는  길을  선택하였는가?

그  이유는  이순신  장군의  '생즉사  사즉생'  진리때문이다

이순신  장군의  길을  가겠다는  각오다

PS :  이순신  장군은  일본  해군을  물리치고

         나라를  구했으나

         전쟁중에  일본군의  화살을  맞고  죽었다

         윤석열  대통령도  악인  이재명을  사법처리하고

         선관위의  부정선거를  세상에  까발렸으나

         좌파들에게  탄핵당할지도  모른다

         왜  윤석열은  바보같이  이순신의  길을  선택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