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실력없는 븅신일수록 "방법은 안가르쳐주고" 멘탈만 강조함모바일에서 작성

(118.235) 2023.07.23 21:04:08
조회 115 추천 0 댓글 0



"너는 그렇게하면 안된다. 너는 그러면 망한다. 조금만 더 버텨라. 남들도 다 힘들다"





그냥 아기리 여물고 구체적인 기술만 알려주면 됨. 그걸 모르니깐 개 엿빠는 멘탈리티만 강조하면서 "이거 안되면 넌 망할거야" 저주만 퍼부우면서 독설만 날림. 씨발 쫌 기술도 알려주고 전술도 알려주고 트레이닝도 시켜주고 다양하게 알려주라고 왜 니 씨발년은 멘탈만 알려주냐고 ㅋㅋㅋ



"사람을 교육시킬때는 다양한 방법들로 채워주는거지"



니 개같은 씨발년들은 항상 멘탈만 강조해. 그럼 씨발년아 주식 갈켜줄때 정신력만 강조할거니? 도 닦냐? "평온함을 유지해라 흔들리지 마라 남의말 듣지마라 냉정하게 판단해라" 이런 개 좃빠는 멘탈만 알려줄거야? 그러면 주식으로 돈 버냐? 그냥 어느 구간에서 어떤 종목을 발굴해서 언제 사고파는지만 알려주면 되는거 아님? 그게 확실한 방법 아님? 여기에 멘탈이 미치는 영향이 1도 있을까? 방법만 제대로 알면 멘탈은 그냥 없어도 되는데요? 이 븅신 씹지랄 년아? ㅋㅋㅋ



"너 주식 못하지? 그러니깐 그런 개 븅신 멘탈만 강조하지"



그냥 나가 뒤져. 그 실력으로 누굴 가르치냐 븅신 썅년아. 멘탈은 니미 븅신같은 년아. 그냥 조건 맞으면 기계적으로 샀다 팔았다 반복하면 돈버는구만 개같은 년이 지랄은 ㅋㅋㅋ



"주식이든 공부든 운동이든 뭐든 그냥 기술만 알려주면 됨. 나머지는 다 따라오게 돼있음"



실력이 없다보니 자기확신이 없어져서 기회가 와도 손 벌벌떨며 매수버튼 못누르며 올인을 못하고 도망가게 되는거임. 왜? 니 원칙대로해서 벌어본 경험이 없으니깐 손발이 덜덜덜 떨리고 멘탈이 다 갈리는거임. 제대로 못배워서그럼. 제대로 공부안해 놨으니 손발이 덜덜 떨리고 심장 떨려서 잠도 못자는거임. 계속 망하는 패턴임 ㅋㅋㅋ



"이게 니가 멘탈만 강조하는 이유임. 니가 실력이 없으니깐 멘탈이 쉽게 털리는거임. 실력을 키우면 됨. 무조건 되는 기술만 배우면 됨. 그럼 멘탈은 자동 탑재됨. 멘탈은 그리 중요하지 않음"



"무슨 멘탈 이지랄. 나 씨발 돌아버리겠네. 워렌버핏도 그지랄 조언하는건 들어보질 못했는데. 니년이 감히?"



"그냥 잘 모르면 아가리 닥치고 짜져 있으실게요. 여기 존나 븅신같은 년 3인분 포장이요"



낄낄낄낄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손해 보기 싫어서 피해 입으면 반드시 되갚아 줄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1/18 - -
AD 해커스공무원 1타 강사진 유료 전강좌 100% 무료! 운영자 24/07/27 - -
1437788 글누르면 아니다 됐다 라고 써있잖아ㅋㅋ ㅇㅇ(118.235) 23.07.25 94 0
1437782 병신같은 새끼 "황금알" 낳는 거위를 기어이 죽이고 앉았네 ㅇㅇ(118.235) 23.07.25 156 0
1437781 너가 "글지우는 반응" 보인것만으로도 하루종일 웃음이 멈추지않는다 ㅇㅇ(118.235) 23.07.25 116 1
1437779 랍비 새벽동안 자기가 쓴글 다지워버렸네ㄷㄷ ㅇㅇ(118.235) 23.07.25 174 0
1437778 나는 살면서 "2차례의" 결혼직전까지 간적이 있었다 [1] ㅇㅇ(118.235) 23.07.25 184 1
1437777 가족들이 공무원 "면직하는거" 뜯어말리는 진짜 이유 ㅇㅇ(118.235) 23.07.25 260 1
1437776 삶을 망가뜨리는 나쁜 9가지 습관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25 241 1
1437775 말이 씨가 된다 [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25 211 1
1437772 쥐새끼 소굴의 완장 쥐새끼와 거기 행시폐인 예정 새끼들아 [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24 179 2
1437771 서울대 경제 이런데나온애들이 확실히 시험 잘봐? 11123(182.211) 23.07.24 175 0
1437769 내 글마다 "비추누르는" 인간은 왜저럴까? ㅇㅇ(118.235) 23.07.24 99 0
1437768 인생 참 재밌지 않냐? ㅇㅇ(118.235) 23.07.24 133 0
1437767 인생 망해서 행갤이 "인생의" 전부인 제 글을 왜 탐독하시나요? ㅇㅇ(118.235) 23.07.24 139 0
1437766 요즘엔 여자 "젖탱이와" 허벅지외에는 아무 관심이 없다 [1] ㅇㅇ(118.235) 23.07.24 275 0
1437765 요즘엔 남들보다 "잘난거" 1가지만 있어도 바로바로 자랑해야됨 ㅇㅇ(118.235) 23.07.24 130 0
1437764 쓰레기 정신병자처럼 "술처먹고" 막 살아도 될놈은 무조건 됨 (118.235) 23.07.24 108 0
1437763 항상 "선을 넘는 애들이" 왕따 당하고 자살한다니깐 ㅋㅋㅋ ㅇㅇ(118.235) 23.07.24 128 0
1437762 완장님 밑에글 제목 원본링크있으니까 복구부탁드립니다 (118.235) 23.07.24 94 0
1437761 답답한 소리한다. 누군 "밖에나가면" 좋은거 몰라?(최대한복구해봄) ㅇㅇ(118.235) 23.07.24 108 0
1437760 솔직히 너무 억울하다. 내가 바람을 폈냐(퍼온글) [1] (118.235) 23.07.24 234 0
1437759 공학쪽 논술형 시험은 어떻게 공부하냐? ㅇㅇ(39.115) 23.07.24 109 0
1437758 아는 사람이 "애를 낳았다고" 사진을 보여주더라 (118.235) 23.07.24 136 0
1437757 랍비형 근데 동남아 가봄? ㅇㅇ(121.132) 23.07.24 104 0
1437754 랍비형 그럼 한국인은 왜 이꼬라지인거야? ㅇㅇ(121.132) 23.07.24 110 0
1437750 나는 마음에 들지않는 "여자앞에선" 자동찐따가 되더라 (118.235) 23.07.24 112 0
1437749 랍비에게:너가 쓴글 잘읽었는데 너가 직접 지운거맞아? (118.235) 23.07.24 105 0
1437748 진짜 대학교오면 ㄹㅇ인생격차 개씹존나느낌 (118.235) 23.07.24 278 0
1437747 주식으로 보는 랍비의 "흙수저" 인생 성공론 (118.235) 23.07.24 115 1
1437746 랍비의 "선제공격" 파훼법 (118.235) 23.07.24 99 0
1437745 흙수저들한테 노력훈수질하는 동수저 이상급들 다 패죽이고싶음 (118.235) 23.07.24 101 0
1437743 금수저가 부러운 이유는 "어릴때부터" 돈쓰며 살아서그럼 (118.235) 23.07.24 120 0
1437742 "60대 백수새끼는" 왜 맨날 새벽같이 일어나 시끄럽게 씻을까? (118.235) 23.07.24 122 0
1437737 한국의 "직업과 대학 나이" 물어보는 문화가 좃같으면 제이코사인(118.235) 23.07.23 216 1
1437736 내가 요즘 "제일 부러운" 사람 (118.235) 23.07.23 124 0
1437735 저출산 대책? 너같음 "짜장면 배달하는데" 결혼해서 애낳냐? (118.235) 23.07.23 106 0
1437734 니가 잘하면 니가 잘하는걸로 끝내. "남이 못하는걸" 까지말고 (118.235) 23.07.23 97 0
1437733 김치년 ㄹㄹ(211.234) 23.07.23 89 0
1437732 김치년 ㄹㄹ(211.234) 23.07.23 85 0
실력없는 븅신일수록 "방법은 안가르쳐주고" 멘탈만 강조함 (118.235) 23.07.23 115 0
1437730 니가 그나마 행복하게 살려면 "남이 망한거" 보면서 살면 된다 (118.235) 23.07.23 118 1
1437729 인생 돈벌고 "무조건 성공부터" 해야하는 이유 (118.235) 23.07.23 154 2
1437728 내가 살다보니 "거르게 되는" 인간들이 있더라 (118.235) 23.07.23 143 1
1437727 니 엄마아빠가 "가난해서" 고생하는 모습보면서 공부하니 힘들지? (118.235) 23.07.23 104 0
1437726 나도 부모빨 잘받고 태어나서 "얘들아 힘내" 이러고 살고싶다 (118.235) 23.07.23 106 0
1437724 학원 안가고 인강으로 해도 되나? ㅇㅇ(59.7) 23.07.23 147 0
1437723 수산직 블루베(221.142) 23.07.23 127 0
1437722 부모가 자식결혼하는데 "최소2억" 안해주면 부모대접 하지마라 [1] (118.235) 23.07.23 182 2
1437721 능력없는 흙수저가 "노력타령에" 현혹되니 자살하는거 아니겠냐 (118.235) 23.07.23 116 2
1437720 아빠가 나한테 "니가 잘돼야" 아빠 아는 사람한테 소개시켜줄텐데 (118.235) 23.07.23 135 2
1437719 될놈의 싹수는 "25살전에" 정해지더라 (118.235) 23.07.23 221 1
뉴스 다비치, 새 미니앨범 'Stitch' 발매…한층 깊어진 감성+하모니 기대 디시트렌드 14:0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