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배정때매 인생이 망했습니다

고민 갤러리

1/3

동덕여대 사건 변호사 유튜브 .JPG 동갤러
단독))민희진“방시혁에게 개인간 채무39억원 있었다” ㅇㅇ
재규어 리브랜딩, 새 로고랑 새 슬로건 빗소리P
서현진 : 여러분은 늦지 않았습니다 ㅇㅇ
모아나 실사영화 촬영장 사진 ㅇㅇ
싱글벙글 어벤져스 호크아이 근황 ㅇㅇ
모로코 국결부부가 얘기하는 김민재 이혼 야갤러
인생 첫 혼여로 다녀온 야마구치 2탄 (스압) 깡촌매니아
아이폰 스냅은 미워하되 아이폰은 미워하지 말라 iPhone_
싱글벙글 동덕여대 에타 ㅇㅇ
日, 중학교 교사 "재재재재체포"... 남학생 하반신 촬영 등 성폭력 난징대파티
대학생 500명이 '우르르'…경찰서 찾아간 이유가 마스널
개고기집 오명벗을 NC신작<저니 오브 모나크>공개.jpg ㅇㅇ
개혁신당 곽승용 "동덕여대는 북한 대학교 입니까?" ㅇㅇ
모자처럼 착용하고 야외활동하면 전기충전되는 모자 리뷰 맛갤러

경기도 매너도 일본에 패배한 중국...gif - 관련게시물 : 일본팀 유니폼에 "반역자"…축구경기 도넘은 중국 '애국주의'일본 유니폼 입은 응원객 테러+일본 국가 야유+일본 선수 눈에 레이저 테러+쿵푸 축구+중국인이 축구장에 난입해 일본 골키퍼에게 도발행위= 결과 원정 온 일본에 3-1로 쳐발린 중국오가와 코키이타쿠라 코림량명이타쿠라 코애초에 월드컵 본선 진출 0회인중국 같은걸 월드컵 보내겠다고 지랄하는피파 새끼가 가장 문제면 개추 작성자 : ㅇㅇ

반배정때매 인생이 망했습니다모바일에서 작성

고갤러(49.168) 2024.11.08 02:01:13

조회 154 추천 0 댓글 2

ㅡ랜덤 반배정때매 내 인생이 망함ㅡ

전 중3이고요

중1때 아주 잘 사귀어 놓은 친구들이 있었습니다.

중2 올라갈때 반배정 ㅈ망으로 친구들과  다 떨어졌습니다.

학기 초반엔 친구들이 제 반에 찾아오기도 하고 제가 찾아가기도
하는 등 정말 끈끈했죠.
하지만 날이 갈수록 점점 사이가 멀어지고 있다는 것을 느꼈고
결국 학기 후반엔 거의 모르는 사이가 되었습니다....ㅠㅠ

하지만 저는 새로운 친구를 사귀었죠
겉친 수준이지만요ㅠ

중2 겨울방학.. 2달입니다.
겉친답게 한번도 연락을 안했고
전 처음으로 2달동안 집에만 있었습니다..
사람을 안만나니까 찐따화 되더라고요.

중3 올라갈 때 반배정 ㅈ망으로  중2때 사귀어놓은 겉친과도 떨어졌습니다.
저는 이때 멘붕이 왔죠.. 중3이면 이제 무리가 다 형성될 시기입니다.
어디 낄수도 없는 좆된 상황이 일어났습니다.

중3때,
친구가 없어 찐따가 되었습니다.
그래도 제가 1학년때까진 인싸여서 두루두루 친했는데
친구가 없어진 저를 보곤 애들이 절 점점 무시하더라고요..

결국 병신이 된 전
일진한테 찍혀서
갈굼을 ㅈㄴ당하는 중입니다 너무 힘듭니다 정말..ㅠㅜㅜㅠ
집에만 있다보니 좆뮤니티도 시작해버렸고요.ㅠ

처음부터 찐따였으면 모를까..친구들과 즐겁게 놀던 시절이
아른거립니다 ㅠㅠ

결국 전 공식 병신 수준이 되버렸고,
제가 사는 지역에 있는 고등학교를 못가는 수준에까지
이르렀습니다..(괴롭힘이 이어질까봐)
아버지께서 제가 꼭  진학하길 바라던
꿈의 ×××고등학교도
괴롭힘이 이어질까봐 못갑니다...

반배정때매 인생이 망했습니다
너무 분합니다
반배정 그렇게 한 새끼들
내손으로 죽이고싶습니다.

7cea827fb38368f73fe898bf06d604031146d3a6ac8b106196

고정닉 0

원본 첨부파일 1

1729610117.jpg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손해 보기 싫어서 피해 입으면 반드시 되갚아 줄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1/18	-	-
1850496	전하지 못한 진심 [1]	롤차콩(106.101)	11.09	74	1
1850491	형들. 고민좀 들어주라 [2]	ㅇㅇ(14.42)	11.09	116	0
1850489	야심한 새벽 본능적으로 여길 왔네.. [2]	키득	11.09	132	0
1850488	딸치다가 걸렸다 ㅅㅂ…. [4]	ㅅㅂ	11.08	149	0
1850487	남친 계속 사귀어야할까?? 너무 마이너해서.. [4]	고갤러(61.74)	11.08	155	0
1850484	우리집 강아지 죽으면 나도 그냥 따라가련다 [1]	ㅇㅇ(118.235)	11.08	115	2
1850483	일하기싫으면	고갤러(124.80)	11.08	68	0
1850482	여러분 아줌마 못 오게 할수 있어요	이슬여왕(118.235)	11.08	66	1
1850481	여러분 안녕하세요	이슬여왕(118.235)	11.08	66	0
1850480	고민 부탁드립니다 [2]	그냥 들어줘요(106.101)	11.08	142	0
	반배정때매 인생이 망했습니다 [2]	고갤러(49.168)	11.08	154	0
1850476	날이 춥네 [4]	시노무자키아이	11.08	121	0
1850473	열심히 하는데 공부를 못해서 고민입니다.	ㅇㅇ(118.235)	11.07	86	1
1850472	발부 올 때마다 멘탈 나가네요... 방법 없나요? [2]	갤주(106.101)	11.07	599	1
1850468	친구가 없는게 도움되나요? [1]	ㅁㅁ(218.147)	11.07	112	0
1850467	뒷담을 너무 까입니다 [2]	고갤러(49.168)	11.07	119	1
1850465	아빠가 치과의사 엄마가 헤어디자이너	고갤러(110.14)	11.07	78	0
1850464	디시는 어쩌다가 시비충밭이 된거지 [2]	고갤러(175.223)	11.07	100	0
1850460	나 우울증같은데 부모님한테 말을 해야될까? [5]	ㅇㅇ	11.06	137	0
1850457	인생이 갑갑하냐	쉬멜	11.06	76	0
1850456	인생이 너무 힘들어요	고갤러(210.119)	11.06	129	0
1850452	외출 힘들다 [2]	고갤러(220.88)	11.06	105	0
1850450	인생 고민 해결~~ [1]	글러	11.06	439	0
1850447	하 진짜 나는 고딩 때부터 컴공하고 싶었는데	ㅇㅇ(211.185)	11.05	86	0
1850445	할줄 아는게 조또 없는 썩은 메주년이 훈수를 둬?	고갤러(91.207)	11.05	78	0
1850444	adhd가 있는 아내 임신 [9]	ㅇㅇ(211.57)	11.05	158	0
1850443	굳이 삶을 계속 이어나가야 하는가 [1]	ㅇㅇ	11.05	123	2
1850442	50대 아저씨가 부담스럽게 함ㅏ [5]	고갤러(211.119)	11.05	148	0
1850439	고민이 좀 있습니다~~~~ [1]	쉬멜	11.05	112	0
1850438	입에 ㅈㅇ이 들어간걸만으로도 임신이 되나요?	고갤러(1.245)	11.05	125	0
1850434	살기가싫습니다 [3]	ㅇㅇ(182.219)	11.05	143	0
1850433	심각한 직장고민 도움필요 [2]	오늘도좋은날이니	11.04	153	1
1850427	친구들이 저를 너무 호구로 보는것 같습니다 [2]	고갤러(66.91)	11.04	111	0
1850426	35살 먹었는데 친구 한 명 없는게 고민이다 [2]	ㅇㅇ(106.102)	11.04	132	1
1850425	기타를 취미로 치고있는데 생각이 너무 많아.. [4]	ㅇㅇ(118.235)	11.04	123	0
1850419	나 집착을 극도로 싫어하는데 [2]	ㅇㅇㅇ(112.173)	11.04	121	0
1850417	누나가 제 엉덩이를 안 때려줄까봐 고민.. [5]	ㅇㅇ	11.03	191	1
1850415	친구가 없다 [5]	고갤러(182.212)	11.03	139	0
1850412	할줄 아는게 없을때 공부라도 하기 vs 하고싶은거 찾기 [5]	ㅇㅇ	11.03	115	0
1850405	대학 꼭 가야하나 [3]	ㅇㅇ(106.101)	11.03	121	0
1850403	사귀는 사람 있는데 이성하고 [1]	고갤러(121.186)	11.03	109	0
1850397	고2인데 술담다하면 [4]	고갤러(106.101)	11.03	111	0
1850396	부모님이 너무 혐오스럽습니다. [1]	고갤러(119.193)	11.03	116	0
1850390	이거 고소해도 되냐? [2]	고갤러(125.178)	11.03	124	0
1850389	고3인데 부모님이 위험하다고 수능 끝나고 외박하지 말란다.. [2]	고갤러(1.245)	11.02	88	0
1850384	170만 넘으면 소원이 없겠다 [4]	ㅇㅇ(211.185)	11.02	118	0
1850383	여자친구(예비 신부) 카톡을 봐버렸어요.. [4]	고갤러(180.65)	11.02	224	2
1850380	술집 측에서 계산실수하고 지금 연락이 안되는데 어케해야되나요.. [2]	ㅇㅇ(58.141)	11.02	88	0
1850379	진학 고민 수잡대 4년제 사회복지 vs 전문대 간호 [1]	ㅇㅇ	11.02	83	0
1850377	누나 때문에 너무 힘들어요 [2]	ㅇㅇ(223.39)	11.02	109	0
뉴스	지연-황재균 이혼 조정 성립…부부 관계 마침표	디시트렌드	1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