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어났는데 남자친구덕분에 안정감과 행복감이 느껴져서 조아

일어났는데 남자친구덕분에 안정감과 행복감이 느껴져서 조아모바일에서 작성

마리모89

2024.12.09 07:08:19

조회 103 추천 0 댓글 1

남친은 미래를 계속 고민하고 걱정하거든
나는 그 바운더리안에서 있어서
정말 큰 의지가 되고 그래서 행복감이 드는거같다

왜 나보고 자기를 좋아하느냐고 계속 물었는데
나랑 비슷한 사람이라 그런다고 했거든
근데 물욕이 없고 현실적인데 무감각해서
편한것도 크지만
그것외에도 나와 다르게 생각이 깊고 현실적이어서
의지가 되는점도 큰거같다
그래서 만날수록 더 좋은거같아 사랑해

고정닉 0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나라가 위기에 처하면 가장 먼저 나설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2/09	-	-
공지	고민 갤러리 이용 안내 [1749]	운영자	05.08.16	101902	173
1851072	아 존나 살기싫다	ㅇㅇ	12.12	28	0
1851071	이거 해석 가능한 사람..? [1]	고갤러(112.150)	12.12	42	0
1851070	그냥 때려칠까?	고갤러(58.126)	12.12	26	0
1851069	진짜 부모 개빡친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고갤러(218.52)	12.12	65	0
1851068	진짜 부모 개빡친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고갤러(218.52)	12.12	55	0
1851066	종로 약국에서 위고비 40만원대 발견	율믱	12.12	36	0
1851063	요즘 미장 코인 다 불장이니 내가 사는 삶이 맞는지 현타옴.. [1]	고갤러(222.109)	12.12	45	0
1851062	님들아 차카니 절대 먹지 마	고갤러(118.221)	12.12	60	0
1851061	여러분 안녕하세요	이슬여왕(118.235)	12.12	23	0
1851059	나는 성욕부산물이야 [5]	고갤러(39.115)	12.11	74	0
1851050	여러분 안녕하세요	이슬여왕(211.235)	12.11	50	2
1851044	부모님이 양쪽 다 바람을 피우시는것 같습니다.. [8]	고갤러(114.202)	12.11	128	1
1851043	수능 끝난 고3인데 엄마가 나를 과보호함 [6]	ㅇㅇ	12.10	91	0
1851042	요즘 사람들이 다 찐따같아서 대화하기가 싫음 [5]	고갤러(59.1)	12.10	122	0
1851036	SBS ＜궁금한 이야기Y＞에서 제보를 기다립니다.	궁그미소식통	12.10	75	0
1851033	낮밤고민붕이 수면패선정상화 99 % 완료	낮밤바뀐고민붕이(125.133)	12.10	83	0
1851029	주변에서 날 너무 만만하게본다	ㅇㅇ(118.235)	12.10	104	2
1851026	존나 대충살고싶은데 그러면 안될 것 같기도 하고 어렵네 참 [2]	ㅇㅇ(211.54)	12.10	92	0
1851024	얘들아 [1]	고갤러(106.101)	12.10	101	0
1851023	취업계 ㅈ같노	고갤러(106.101)	12.09	74	0
1851015	이건 도대체 어떻게해야할까? [4]	ㅇㅇ(125.244)	12.09	118	0
1851014	나쁜 아이들이 많아서 마음이 아픔 [4]	ㅇㅇ(121.125)	12.09	99	0
1851013	사진많이찍어둘걸	시노무자키아이	12.09	78	0
1851012	여러분 안녕하세요 [1]	이슬여왕(211.235)	12.09	93	3
1851011	여러분 안녕하세요	이슬여왕(211.235)	12.09	59	2
	일어났는데 남자친구덕분에 안정감과 행복감이 느껴져서 조아 [1]	마리모89	12.09	103	0
1851005	현 20살 백수 [4]	lex	12.09	116	0
1851001	어머니께서 바람을 피는 거 같다 [7]	고갤러(211.36)	12.09	155	1
1850997	외울거리 머 업나 [3]	고갤러(220.88)	12.08	79	0
1850994	하 진짜 지긋지긋한 집구석 [5]	고갤러(211.214)	12.08	130	0
1850993	친구 손절할까 고민중인데.. [2]	고갤러(125.182)	12.08	96	0
1850992	가난하면 대학 안가는게 나으려나.. [2]	ㅇㅇ	12.08	96	0
1850989	발각질 먹는 습관이잇어요 [2]	연갤러2	12.08	99	0
1850987	친구가 돈 안갚는데 [6]	고갤러(175.210)	12.08	110	0
1850985	이거 왜 물어본걸까요??	고갤러(58.29)	12.07	68	0
1850983	강아지: 안녕하세요	고갤러(220.88)	12.07	67	0
1850982	화법 좆같은 친구 고치게 하는법좀 [7]	고갤러(36.39)	12.07	138	0
1850981	현 중3 [3]	고갤러(223.39)	12.07	143	0
1850980	어쩌자는건지 원	고갤러(175.113)	12.07	70	0
1850977	[친절함이 생명!] 30분내상.담부터입.금까지	고갤러(156.146)	12.07	55	0
1850976	[초간편초간단!] 빠.르고간.편한비대.면급전	고갤러(156.146)	12.07	48	0
1850971	먼저놀자고 말 못하는애가 있음 [2]	시노무자키아이	12.07	110	1
1850970	나 친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한텐 너무 선없이 구는듯	시노무자키아이	12.07	69	0
1850969	연애 도와주세요	고갤러(211.234)	12.07	86	0
1850967	아버지한테 용돈을 드려야 되는지 고민입니다. [6]	고갤러(14.5)	12.07	151	2
1850966	도와주세요 [4]	고갤러(123.215)	12.07	104	1
1850965	fuiliylrik6rkyietkueuktetukekrutmtrujtum	ㅇㅇ(118.235)	12.07	375	0
1850963	목소리마저 듣기 싫다	ㅇㅇ(58.29)	12.06	94	1
1850960	소액금융 급전대출 [항상 친절하게] ㅅㄱㅈ 가능	고갤러(156.146)	12.06	50	0
뉴스	[포토] 진영, 잘생긴 손인사	디시트렌드	1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