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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토박이가 썰푸는 서초맘충 특징ㄷㄷ앱에서 작성

형아(211.234) 2024.08.01 08:54:16
조회 163 추천 2 댓글 0
														

단도직입적으로 말하면 서초/강남/압구 사는 아줌마들 태반은 약간 정병끼가 있음. 
선민의식이 지나쳐서 정병 수준임. 
근데 다 같이 정병이라 서로 지가 정병인 걸 모름. 


* 바쁜사람을 위한 요약

1. 서초구민들은 본인들이 천룡인 인 줄 안다.

2. 서초구민들의 육아의 목적은 아이들을 자생력 있게 키워 독립시키는 게 아니라 온실 속 화초나 인형처럼 예쁘게 꾸며내고 통제하는데 주력한다. 통제광들이 많다. (게다가 그럴 돈과 능력까지 있다!)

3. 본인들이 대부분 전문직이기 때문에 선생 직업에 대한 기본적인 무시가 깔려있다. 

4. 동네가 은근 좁고 이사가는 걸 싫어하기 때문에 (이사가면 계층이 떨어진다고 생각함) 토박이들이 많고 서울 치고는 마치 시골처럼 생각보다 참견이 심하다. 



그나마 압구정 사는 아줌마들은 원래부터 잘 살던 집이 많아서 유들유들한 편인데
서초구 쪽은 자수성가한 집이 많아서 악바리 정병들임.... 

내가 친정엄마의 이 우월감에 몇 년 간 시달리다 연을 끊어버리기도 했음. 



일단 이 쪽 아줌마들은 세상이 서초 강남 압구정이 전부이고, 그 밖으로 나가면 떨어지는 줄 아는 거 같음. 

서울 외곽이나 경기도 신도시 쪽으로 이사가면 다 뒤에서 수근수근 함. 
집안 망한 거 아니냐... 마누라가 주식으로 망했는가보다... 사치를 했나보다... 어떻게 경기도로 이사를 갈 수가 있지??? 원래 거지였는데 무리해서 서초에 진입한 거 아냐? 
뭐 이런 식으로
몇 년 간 엄마들 사이에서 까임 거리가 됨. 


나도 이것 때문에 엄마랑 틀어지는 계기가 되었음. 
내 남편 직장이 서울이 아닌 다른 회사로 이직을 했는데 (서초구 신혼집에서 편도 2시간 거리)
이 거리를 출퇴근을 하라고 강력하게 요구하셨음. 친정엄마가ㅋㅋㅋㅋ

친정엄마는 애를 봐주거나 집안일을 도와주는 타입도 전혀 아니었고 
시도때도 없이 신생아 보느라 바빠죽는 나를 불러대서 
자기 옷 쇼핑 한 거 짐 들게 시키거나, 자기 자랑 하거나, 자기 부자 친구들 자랑 하느라 시간을 쏟는 전업주부 아줌마인데 
장롱에 처박아두고 안 쓴 전문직 면허가 평생 자랑거리임. 
전문직이 아닌 사람하고는 수준 떨어져서 말이 안 통한다나 어쩐다나.

남편이 정말 큰 대기업에 들어가게 되었고 좋은 기회였어서
나는 애기랑 같이 남편 회사 근처로 이사가려고 했는데 
친정엄마가 진짜로 거품 물고 반대했음.

딸인 내가 서초를 벗어나면 자긴 쪽팔려서 어떻게 사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위 불러놓고 왕복 4시간 거리를 출퇴근 하라고 당당히 요구했음
그 서초 맘 특유의 고상한 척, 아는 척~~ 하는 멍청한 말투로 그 말을 하는데 
남편이 너무 속상해서 집에 와서 울었음.
 
나는 너무 짜증나서 엄마랑 들이받고 남편 직장 근처 신도시로 이사를 강행했음.
엄마는 노발대발 해서 지원 1도 안하겠다고 선언했지만
엄마는 원래 ㅋㅋㅋ나한테 지원을 한 적이 별로 없음. 
시집갈 때도 딱히 해 준 거 없음. 
서초 맘 특징인지 우리 친정 특징인지는 모르겠지만. 주둥이로만 맨날 부자인 척, 있는 척, 하는데 정작 자식 필요할 때는 돈 안 주고 버팀. 
힘들 때 마다 돈 주는 척 하면서 계속 부려 먹으려고. 


신도시로 가 보니까, 세상에, 완전.... 신세계 였음.
나는 30년 평생 서초의 구축 아파트 (20년 된거)에서 살았음. 
가끔 녹물 나오고.. 
도로도 울퉁불퉁 하고 매연도 심하고. 
마트와 백화점이 많아서 인프라가 좋은 건 있지만 도시 자체가 노후되서 전체적으로 살기 편리하지는 않음.

근데 신도시는..!
도로도 쌔삥이고 마트도 쌔삥이고 아파트도 쌔삥이고 너무나 좋았음!!!
수도꼭지에서 녹물이 안 나오는 것도 좋고! 아파트 오래돼서 지네 안 나오는 것도 
다 좋아!
난 신도시가 너무 마음에 들어서 거기 사는 4년 동안 서울에 거의 안 나왔음. 
애기가 어려서 장거리 오가기 불편한 것도 있었고, 신도시 주변엔 애엄마한테 필요한 건 별 게 다 있어서 딱히 나올 필요가 없었음. 

태어나서 30년 만에 드디어 나는 깨달았음!!!
아! 나는 서초 촌ㄴㅣ언 이었구나..! 세상은 넓다.


친정엄마는 경기도 오가면 남들 보기 부끄럽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몇 년 동안 거의 오지 않으셨음. 
올 때 마다 경기도 경기도 하면서 트집잡고 갔는데 그러던지 말던지~~~ 


서초에서 평생을 살았던 여자애들도 상태가 안 좋음.

인서울 인문대 나와서 대학원 다니다가 그만두고 백수 하고 있던 또래 친구가 있는데 
아빠 따라서 골프장을 다니면서 콧대가 대빵 높아진 친구임. 나이는 34살.

하도 남자 소개를 시켜달라고 조르길래 
젊은 나이에 벌써 자기 약국을 차린 남자 약사를 소개시켜 줬더니 
자길 어떻게 봐서 저런 ㄴ을 소개시키냐고!! 나 있는 집 여자라고!! 
한번 만나 보지도 않고 깠다고 함.  
최소한 자기 사업을 하고 한달에 3000 씩은 버는 남자를 소개시켜 달라나 어쨌다나 ~~
그러던지 말던지~

거기 사는 여자애들은 다 엄마한테 세뇌 당해서 
서초라는 좁다란 우물 속에서 
나는 좀 사는 집 여자라고! 이러고 콧대 세우면서 살고 있음.



남편이 경기도 쪽 회사에서 자리잡고 
서울 쪽으로 이직하게 되면서 나는 자리 서울로 이사를 오게 되었음. 
지역이 어딘지 특정하긴 좀 그런데 마포 공덕 쪽이라고만 말하겠음. 

내가 하도 신도시 찬양을 해 대서 그런지 
남편은 지내기 편하라고 고맙게도 신축 아파트를 구해 주었음. 
이때 시댁에서도 도움을 많이 주셨음. 시어머니 싸랑합니다!!
그 잘난 친정? 1원도 도움 안 줌 ㅋㅋ

그리고 집이 가까워 지니까 친정엄마가 뻔질나게 집에 드나들기 시작했음. 
그때가 나 둘째 낳고 얼마 안 되었을 때 라서 진짜 뭐 빠지게 힘들었는데 
맨날 와서 한다는 말이.

우리 서초 집은 천연 대리석인데~~ 공덕은 인조 대리석 이네~~~~ 
우리 서초 집은 천연 나무 바닥인데~~ 공덕은 역시 그냥 합판이네~~~~
우리 서초 집은 블라인드가 자동인데~~~~~~ 
역시 서초~~~~~~~서~~~초~~~~~~~서어어어~~~초~~~~~오~~~~~~

딱 그 때가 
친정엄마가 20년을 존버하고 버틴 아파트가 재건축이 되서 
신축 아파트로 바뀐 직후였음.
서초 뽕이 거의 절정에 달했음. 
서초 신축 아파트는 변기 비데도 비싼 거라고 변기 비데까지 다 찬양을 해 대셨음. 
육아는 1도 안 도와주면서.

근데 뭐요. 아 뭐 ㅋㅋ어쩌라고요 ㅋㅋㅋㅋ
내 애 키우기도 바빠 죽겠는데 서초 아파트 똥누는데가 얼마나 비싼지 신경 써줘야 됨?
서초 신축은 클라스가 다르다는 소리 백만 번 들어서 
노이로제 걸릴 뻔. 


그리고 서초 아들들도 다 치맛바람 쎈 엄마들한테 잡혀 살아서 마마보이 ㅂㅅ들임.
자생력이라고는 1도 없음. 
대학 때 넓은 물을 깨닫고 독립해서 뛰쳐나간 애들은 좀 나아지는데 
대학 다닐 때도 집에서 다니고, 직장도 엄마 집에서 다닌 남자들은 진짜 개--노답임.

내가 아는 서초 남자도 나이가 34살인데 엄마가 헤어지라면 헤어져서 
벌써 여자친구를 몇 번이나 갈아치웠음. 
잘 사귀다가도 엄마가 트집잡고 헤어지라 하면 걍 헤어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가 자기 말 안 들으면 재산 안 물려준다고 협박한다고 함. 

이제 더이상 여친을 못 만드니까 그 집 아줌마가 우리 친정엄마 통해 나한테 까지 연락이 왔음.
어디 참하고 예쁘고 어리고 가정적이고 전문직종이고 '강남서초'가 친정인 여자 없냐고 
진짜 하......
솔직히 이건 남자가 ㅂ랄 떼야 된다고 생각함. 


서초 사람들은 다 교양있어야 된다고 생각해서 교양있는 척을 잘 하는데 
그래서 카페나 병원 같은데는 서초가 진상률이 적음.
애초에 자기네들이 대부분 의사거나 변호사거나 그래서 병원 의사 의존률도 낮음. 
 
근데 서초 사람들은 자식 일에는 교양이고 나발이고 다 집어치우기 때문에 
학원, 학교에서 그 정신병 적인 면모를 드러냄.
강남 서초 압구 사람들은 그 외 지역 사람들이 
자기보다 '한 단계 아래 계층' 인 하급 인간이라고 생각함. 진심으로.
당연히 외지에서 유입된 학교 선생님들도 '하급 인종' 들이라고 생각함. 

그 근방 학교 선생님 들은 알 꺼임. 서초 엄마들의 그 이상하게 뒤틀린 선민의식을. 


나는 언제 엄마 손절했는지 암?
친정엄마가 
우리 첫째애 (만4살) 보고. 
서초에서 안 자라고 지방에서 키웠더니 
애가 좀 덜떨어졌다고 하는 개----소리를 하는 걸 듣고 손절쳤음.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미1친 게 아닐까...



아, 맞다. 서이초 때문에 썼었지. 

혹시 서이초랑 인근 서초2동 학부모 보고 있으면 보세요.
님 좀... 그 동네 인근 전부 다 은은하게 제정신 아니시고요.
학부모 들이 전반적으로 다 건드리면 폭발하는 우울증 환자처럼 예민하고 까탈스러운거 
거의 20년 째에요.
그 까탈스러움, 그 선민의식, 잘난체 하고 싶어서 미치겠는데 말 할 곳 없는 열등감.
친 딸도 못 견디고 튕겨져 나가는데 
선생님들이 어떻게 버팁니까?

그러면서 애는 잘 클 것 같아요? 라는 말은 안 할께요. 
어차피 서초 맘ㅊㅜㅇ들은 다 자기 애 천재적으로 잘 키우고 있는 줄 암. 
왜냐고? 서초구에서 키우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고로 난 평생 서초구에서 크면서 대치동으로 학원 다녔는데 
고등학생 때 폭식에 우울증이었음. 성적도 뚝 떨어짐. 
내가 의지가 약하고 공부를 못해서 그랬다고 하면 어쩔 수 없지만! 
서초구에서 지낸 내 학창시절은 엄마 치맛바람에 휘말려서 정말로 불행했다.
실력도 안되는데 엄마 고집으로 이학원 저학원 다니고. 밤 늦게 엄마차타고 매일 집에 돌아오고 ..이것도 진짜 할 말 많은데...... 안그래도 안 좋은 머리가 완전 X덩어리가 되어버림.) 
 
학교하고 학원 선생님 좀 갈구지 마세요. 
너님들 '죄송하지만~~' '실례지만~~' '힘드시겠지만~~' 이런 말 깔고 가면서 
새벽이고 밤이고 온갖 카톡 문자 보내면서 개----소리 다 하는거 
전부 진상 맘ㅊㅜㅇ 입니다. 좀 아세요. 

모르셨죠?
자기들은 서~~~~초~~~~사는 VVIP이시라 
선생들은 24시간 대기하는 기쁨조 공노비 인 줄 아는 서초 맘들..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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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그래도 서초구 살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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